수강 후기 :: 와캠퍼스

세무대리인 입장에서 일반기업을 이해하기 위해 수업 듣게 되었어요 국가지원받고 , 특허권 취득하는 기업들을 이해할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대출정보도 유익했어요

신입직원들에게 결산에 관한 교육을 해주려고 강의들었습니다. 많은 팁을 얻고 가결산 포인트 설명해 주었고 신입직원분들한테도 강의추천하였습니다.

두분의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세무대리인들과 일반기업의 회계업무자들 서로의 업무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관성이 많으면서 서로 다른점을 언급해주셔서 유익했어요

어떤 자격증을 취득해야 좋을지 고민이 되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연차별 자격증 취득 시기가 특히 제 고민해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제시해 주신 자격증 취득 플랜에 맞춰 차근차근 공부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무 대리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는 이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 세무용어들을 되새김질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체계적으로 배운적 없이 실무를 접해서 제대로 된 실무교육이 필요했는데 꽤 유용했습니다. 칠판이 너무 최첨단이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ㅋㅋ

이미 한 번 결산을 통해 알고 어렴풋이 알고있던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꿀팁이라던지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들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결산과 이후 결산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책에서 사막 오지 레이서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사막 오지 레이싱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이 탈수로 극한 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은 아마추어에게 더 생길까요, 아니면 프로에게 더 생길까요?” 답은 예상하는 대로 아마추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탈수로 쓰러진 사람을 보면 허리춤에 찬 물통에 물이 그대로다. 탈수는 물이 모자라서 겪는 현상인데 말이다. 물이 충분한데도 탈수 증상이 온 것이다. 건조하고 더운 사막에서는 땀이 나는 즉시 말라버린다. 바로 바로 땀이 사라지니까 자신이 얼마만큼 땀을 흘렸는지 모르고 목이 마를 때까지 물을 마시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할 타이밍에 지속적으로 물을 마시지만 아마추어는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비로소 물을 마신다. 문제는 사마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목이 마른 순간까지 참았다가는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이야기를 보며 사업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부도, 파산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매출이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가 많다. “흑자도산” 기업이 현금흐름 파악을 올바른 시점에 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해결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허탈할 정도이다. 프로 레이서가 목이 말르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물을 마셨던 것처럼 우리도 지속적, 의도적으로 자금일보를 통해 돈의 흐름을 파악하면 된다. 그 간단한 방법을 강의로 풀어냈다.

좋은자료 영상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비움의 미학>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중요한 것을 위해 그 외의 것을 줄인다. 물건을 비우고 버리고 줄이고 비로소 계획을 이루었고 정리가 다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물건들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버리지 못하는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강의입니다. 물건에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매몰비용에 대한 집착때문에 물건을 잘 버리지 못했고, 내 소중한 공간을 놓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비움의 실천으로 물건도 덜어내고, 나의 생각도 비우면서 과거에 집착하지말고 미래의 행복을 추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보이게 일하고 보이지않게 쉬어라 쉽고도 어렵지만 노력해야 겠어요

버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입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때문에 물건을 버리지 못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조금씩 실천으로 옮겨보면서 생각도 물건도 덜어내봐야겠어요bb

깊게 알고 싶지 않아 회피하던 업무였는데... 이번기회에 조금 더 가까워 졌어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목표를 점검 할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부동산 매매업 법인이 늘어나고 있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걱정이 많았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반적인 건설업 흐름은 알게되었으나, 사례에 대한 아쉬움이 큼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무료로 수강할수있다니 너무 감사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ㅠ.ㅠ 초보 경리 사수없이 홀로 업무에 부딪히고 있는데 정말 든든하네요..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유에겐 나이시리즈 노래가 있다면 김성호 캡틴의 시그니쳐는 매월강의가 아닐까요?📝 아이유의 스물셋이 스물셋의 나이가 된 사람들이 공김을 하고 아직 스물셋이 되지 않은 사람은 나의 스물셋을 상상하게 만들었던 것처럼 매월 세무업무 강의의 그 달, 그 다음달 파트를 들으며 ’이번달은 이렇게 흘러가니까 이걸 준비해야지‘ 업무 플로우를 짜거나 다음달은 이렇게 되니까 이걸 먼저 공부해둬야겠다. 라고 비교적 여유로운 달에 다음달을 준비할 수 있어서 다른 강의들과 달리 매월 찾아오게 되는 강의에요. 이 강의가 있기 전엔 업무 파일을 보면서 과거 월별로 업무 처리한 내용을 보면서 플로우를 짰는데 그러다보니 시간은 오래걸리고, 내가 놓친 업무는 없겠지 불안해했는데 정말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특히 우리 업종의 야근을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 근본적엔 의문을 던지고 생각해보고 답을 찾아가며 이렇게 하면 야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꺄? 라고 제안하고 실쳔해본 1년간의 구체적 시간 트레킹을 지표로 보여주시는데 아마 이 강의를 들으신 분 대부분이 시간기록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봤을 거에요. 저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지? 배분은 어떻게 할까? 나도 기록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히 제가 신입일 때, 동기들과 이 강의를 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처음 상반기를 맞았을 때 끝이 없는 마라톤을 달리는 기분이었어요. 부가세는 1,7월 법인세는 3월 이렇게 배우고 들어갔지만 이론의 개념괴 현실의 월과 매치를 못시켜서 그 달에 직면해서야 아니까 업무와 시간에 끌려다녔어요. 그 달에 뭘 하는지 미리 알았다면 사수의 지시를 받아들이는 것도 달랐겠다 싶어요. 월별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