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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원가계산 제약회사나 화학회사 같이 큰 회사는 개별원가 계산보다는 종합원가계산이 더 유리하고 선호한다. 하지만 중소기업처럼 작은 회사는 개별원가계산이 더 유리하다 작은 회사라고 해서 종합원가계산을 쓰는게 불리한것은 아니다. 1. 원가계산의 의의 ★ 원가계산은 크게 "투입원가의 집계과정"과 "산출물원가의 계산과정"으로 구분한다 투입원가의 집계 공정에 투입된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무원가 및 제조간접원가를 재공품 계정에 집계하여 당기총제조원가를 파악하는 과정 ** 제조간접원가를 어떤 분배 방식으로 재공품 계정으로 대체하느냐가 원가 계산의 핵심이다. 산출물원가의 계산 당기제품제조원가와 기말재공품 원가는 기업 내부에서 제조를 통해 산출한 물량이다. 즉 단가가 확정되지 않았다. @ 여기서 세무사님이 Q와 P를 언급하시는데 Q는 Quantity(수량, 투입량) P는 Price(가격)을 말하는 걸로 알고 있다. ** 수불부에는 Q(물량)로 기록된다. ** 단가를 계산하기 위해 산출원가계산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 원가계산방법은 크게 "개별원가계산"과 "종합원가계산"이 있다. 개별원가계산 : 조선업, 기계제작업과 같이 여러 종류의 제품을 주문의 의해 생산하는 업종(주문생산기업)이 사용하는 원가계산방법 ** 500개 제품을 생산했다고 한다면 제품 모두가 다 다른 포지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추적하는 것이 훨씬 쉽다. 종합원가계산 정유업, 화학공업과 같이 한 종류의 제품을 대량으로 반복 생산하는 업종(연속대량생산기업)에서 사용하는 원가계산방법 2. 개별원가계산의 기본개념 ★ 개별원가계산으 계산절차 개별원가계산은 각 작업별로 독립적으로 원가를 집계하기 때문에 원가계산 대상이 되는 작업을 우선 설정해야 한다. ※ 작업별 집계방법 1단계 : 직접원가의 집계 작업별로 추적 가능한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를 먼저 집계하자 2단계 : 작업별로 추적할 수 없는 제조간접원가는 적절한 배부기준에 따라 배부한다. ** 가장 어려운 과정이다. ** 꼼꼼하게 할 수록 정확한 원가를 뽑을 수 있다. 제조간접원가 배부기준은 노동시간 또는 기계시간 이나 그외 방법으로 작업별로 배부한다. 1단계 : 직접원가의 집계 개별원가계산을 적용하는 기업은 작업별로 원가를 집계하는 "작업원가표(job cost sheet)"에 투입된 원가를 기록한다 **  A-104 작업은 절삭기계 2대를 7월8일부터 8월5일까지 생산한다 ** 직접재료비(#103) 20,000원이 투입되었다. ** 직접노무비(#205) 2시간 투입되어 50,000원 비용발생하였다. ** 노동시간(2시간)을 기준으로 배부하여 40,000원의 제조간접원가가배부되었다.(배부율 즉 단가가 @2,000 인데 왜 40,000원인지는 ^^ 궁금합니다.) ** A-104 작업은 Total 110,000원이라는 원가가 발생하였다. 2단계 : 제조간접원가의 배부 제조간접원가를 작업에 배부하기 위한 배부기준으로는 주로 노동시간이나 기계시간 또는 직접노무원가를 사용한다. ** 노동시간의 2시간인 두 직원의 월급이 각 3백, 5백일경우 노동시간 4시간으로 배부하기에는 원가 계산이 불합리적이기에 직원 월급합계 5백만원을 배부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다. ** "배부기준의 조업도"는 배부 기준이다. 배부기준은 노동시간, 기계시간, 직접노무원가 중 합리적인이라고 판단되는 것으로 결정하여 배부율 즉 @(단가)를 구하여 배부한다.
  <원가와 비용> 4. 원가계산의 흐름 비목별 계산 / 부문별 계산/ 제품별 계산   부문별 계산 - 원가를 어렵게 하는 부분 제조간접비 - 제조부문/보조부문   5. 원가의 흐름 자재창고 / 공장 / 제품창고 / 손익계산서   6. 제조원가명세서 재료비 +노무비 +제조경비 =당기총제조원가 +기초재공품재고액 -기말재공품재고액 =당기제품제조원가   <정책자금을 위한 재무비율분석> - 제조업은 항상 돈이 필요하다. 고액의 기계장치, 공장이 필요하며, 이는 항상 그들을 은행과 상생의 관계에 놓이게 만든다.   - 왜 누구는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하나? 브로커의 힘인가? * 매출액의 증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이익이 많이 나는 회사가 좋을 것이다(이것은 내가 통제하기 어렵다) 자금>세금 더 중요한지 여부 알아야 함 (이익이 나야 하는데 감가상각을 열심히 하는 회사는 세무사의 직무유기) * 부채비율을 200%이내로 가지고 와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기차입금으로 불가능(증자이슈 발행) = 부채/자본 * 대표자의 신용도가 좋아야 한다(대표자 급여가 중요하다) * 가지급금이 있는 회사는 마이너스(리베이트 관리 중요하다)   - 재무제표 간 상관관계 및 분석단계 손익계산서 분석 - 수익성 체크 - 매출액순이익율, 매출액영업이익율, 매출총이익율, 총자산이익율, 자기자본이익율   재무사애표 분석 - 재무안정성 체크 - 유동비율(당좌비율),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이자보상비율   이익잉여금처분계싼서&자본변동표 분석 - 배당금규모 및 회사내 적립금, 자본 변동 ㄴ ㅐ역 확인   현금흐름표 분석 - 유동성 체크 - 영업현금흐름, 투자현금흐름, 재무현금흐름   주석 참고, 주식상황변동명세서 - 일반정보 파악  주주현황, 회계방침, 회계변경 여부등
금요일입니다~~~~~~🌺🌺🌺 해피하네요!! 역시 금요일만 되면 기분이 업됩니당ㅎㅎ   연말정산 강의에 이어 선택한 강의는 법인세 결산 강의입니다!    이번에 항해단3기를 시작하면서 연말정산과 법인세 강의를 듣겠다는 목표를 세웠었는데,, 다행히 착실하게 이행하고 있네요!  이 강의는 강의명 그대로 핵심만 쏙쏙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너무 복잡한 것이 싫을 때, 먼저 간단하게 틀을 잡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을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강의 목적과 흔들리면 안되는 회계 내용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1. 강의 목적  결산의 목적은 재무제표를 만드는 것 스스로 재무제표를 점검해보는 힘을 키워 결간의 불안함을 해결한다.   2. 흔들리면 안되는 회계 내용   1) 손익계산서: 수익과 비용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 서식 2) 재무상태표: 자산,부채,자본을 확인할 수 있는 서식 3) 차변과 대변: 차변(자산 증가, 부채감소, 자본감소, 비용발생)/ 대변(자산 감소, 부채증가, 자본증가, 수익발생) 4) 발생주의: 하나의 거래를 두단계로 인식 5) 결산의 큰 틀 : 1단계(수익과 비용의 확정-부가세 증빙 회계처리, 부가세가 없는 비용과 수익 결산단계에서 확정) 2단계(채권, 채무의 확정-통장업로드) 6) 완벽하게 반대되는 개념 -외상매입금/섭급금(선급비용)  *외상매입금이 (-)마이너스인경우 -> 선급금과 의미가 같음 -외상매출금/선수금   *외상매출금이 (-)마이너스인경우 -> 선수금과 의미가 같음 -가수금/가지급금   *가수금이 (-)마이너스인경우 -> 가지급금과 의미가 같음      
오늘도 유익한 강의 들어서 좋았습니다. 항해단 활동 응원합니다.      19. 재무제표의 인바디: 재무비율 회사상태를 대략적으로 체크하는 기준  [오웰과 헉슬리] 오웰은 우리에게 정보를 차단하려는 자들을 두려워 했지만. 헉슬리는 우리에게 너무 많은 정보가 주어져 우리가 소극적이고 자기중심적이 될 것을 두려워 했다.  1) 안정성 비율  -유동비율  유동자산/ 유동부채(분모) * 100 -> 지불할 능력이 있는가  -당좌비율  당좌자산/유동부채 * 100 -> 지불 능력이 있는가 (보수적) -재고재산 빼고 계산  -부채비율 부채/자기자본 * 100  스타트업이 RCPS를 선호하는 이유 (비상장 주식에서는 RCPS가 부채가 아니라 자본으로 들어간다)  부채비율을 좋아지게 하는법: 출자전환 시 부채 내려가고 자본 올라감 자산재평가: 자본 올라감  불필요한 자산 매각, 과다한 금융 상품으로 부채상환 당기순이익 증가, 유상증자  -이자보상비율 *흑자부다: 매출(어음) 및 매입(선급)과 운영자금(즉시지급)의 시점차를 감안한 유동성 관리 필요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의 절대치만 볼 게 아니라 급격한 변동여부를 체크할 것: 부도설이 도는 회사에는 재고자산을 외상으로 공급하지 않고 현금을 요구할 것이기에 유동부채(매입채무)가 감소해서 유동비율, 당좌비율이 좋아 보이는 착시 효과 발생 + 분식여부도 체크  분식회계 케이스: 유동부채에 들어가야 할 채무를 비용부채에 넣음 ( or 자본 or 자산 차감계정)  2) 활동성비율 -총자산회전율 -매출채권율  매출액/평균매출채권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원가/평균재고자산 -매출채권은 매출이 늘 때도 증가하지만, 매출채권이 회수되지 않을 때도 증가함. 전자는 긍정적이지만 후자는 부정적. 이를 체크하는 지표가 매출채권회전율 - 업종별 비교가 필요  -매출 저조로 재고자산이 쌓이거나 오래되는 경우 재고자산 회전율이 낮아짐. 재고자산회전율이 높을수록 긍정적 (재고자산이 효율적으로 관리) - 업종별 비교가 필요  3)수익성비율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ROA -ROE -배당률 4) 성장성비율 -총자산증가율 -매출액증가율 역파킨슨법칙(발등에 불 떨어뜨리기) - 회사운영에서는 위험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4대보험 고지/납부에 대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굉장히 헷갈렸던 부분입니다. 일단 사업장과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장님이 되어 본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어떻게 고지서가 날아오는지 본 적도 없거든요.   강의를 듣고 머릿속으로 상상을 해봤습니다. 내가 사장님이고 직원을 고용했다면 고지서가 날아왔을 때 어떤 금액이 찍혀 있을까? 내가 신경 써야 하는 4대보험 관련 업무는 뭐고, 언제해야 할까?   이전 강의부터 좋은 PPT 슬라이드가 많아서 위의 질문들을 그려보기 편했던 거 같아요. 특히 예수금과 비용처리를 구분해서 회계처리 하는 것도 개념을 이해한 덕분에 잊지 않을 것 같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4대보험 고지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무대행(위임)이 되어 있어야 조회 가능하다 급여대장 작성 시 반영하며, 사업장과 근로자가 대략 절반씩 부담한다(산재보험은 사업장 100%) 두루누리 지원금도 사업장 지원 분과 근로자 지원 분이 나누어져 있다   납부기준 VS 요율기준 납부기준은 고지 금액을 그대로 반영해서 회계처리한다(나중에 나라에서 계산해줄 거니까!) 요율기준은 실제 지급한 급여(비과세 제외)에 요율을 곱해서 회계처리한다(어차피 나중에 낼 거 지금 내자)   국민연금의 경우 20%이상 변동 없을 경우 보수월액을 변경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대로 가는 경우가 많다 고용보험의 경우 요율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요율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실무적으로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포함)을 이전부터 어떻게 처리하고 있었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근로자 4대보험료의 경우 예수금 항목으로 관리한다 -> 이건 사업장의 돈이 아니라 근로자의 소득세를 나중에 대납하기 위해 잠깐 보유하고 있는 걸로 본다 사업장 부담 4대보험료는 비용처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