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강 시간에 들은 문구인데 참 마음에 드네요. 회계사님의 열정이 닿는 것 같아서 기대감이 커지기도 합니다.

 

재무회계를 안 본지 너무 오래되서 다른 동종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재무제표 읽는 능력이 많이 감퇴된 것 같다는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쓰는 계정과목만 쓰고, 하던 분개만 하다보니 점점 회계실력이 떨어지는 것이죠.. 그러다보면 나중에 회계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직관을 잃게되고 어려운 고객사를 수임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회계 강의를 오랜만에 듣게 됩니다.

 

중급회계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봐야하나,,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 전에 회계사님의 실무에서 살아있는 강의를 듣고 생각을 한 번 더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로 재무제표 해석노트 강의 완강 했습니다.

 

12월 연말이기도 하고 아직 회사가 너무 바빠서 핑계일수 있지만 

 

하루에 소화가능한 분량 10분씩만 들으며 제것으로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자산 120억부 70억 ,매출 100억 원 이상 중 2개 이상해당시 외부감사대상

임의감사는 투자사들이 들어와있는경우 재무제표를 뚜렷히 요구할때

 

재무제표에 대한 의견은 적합하게 작성되어있는지 (손익등, 경영성과나 재무건전성이 양호하다는걸 말하는것아님) 

 

감사보고서는 다트에서 검색할수있음 

 

감사인보고서상 중요성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

 

중요성: 일정금액아래에서는 자율성 있게 하게 하겠다.. 

 

최초감사때 개시일 1/1 재고자산 파악이 어려워 한정의견 나옴

 

마지막으로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않는다.

용비어천가 나오는 어구를 알려주셨는데

김홍권 회계사님이 강의에서 알려주신것들을 다시 복습해보면서 

이직자. 투자자 ,기업근무자 또는 사장의 마인드 등  다양한 관점으로 무제표를 해석해야겠다.^^

 

 

 

 

 

 

단순히 사채만 들었을땐 그냥 그런게 있구나 정도였는데 자금흐름에 연달아 들으니 조금 이해가 됐습니다. 
재무제표를 보며 자금 조달이 시작이다!

 

재무상태표엔 자금 조달의 내용이 있는데 그게 부채와 자본

 

부채 = 남의돈

자본 = 내돈

 

입니다. 

 

증자와 감자부분은 아직 이해를 부족하게 해서 신기했던 메자닌 먼저 보겠습니다!

 

부채과 자본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 메자닌 ' 

크게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 상환전환우선주(RCPS)가 있는데

결국 사채도 부채

 

회계사님이셔서 부채로 계상되어 부채비율이 올라가는 부분을 엄청 신경쓰시더라구요. 

 

전환사채는 추후 자본으로 전환되긴하지만 결국 부채로 시작하는 대신

RCPS는 비상장사인경우 자본항목으로 계상되어 투자자들 입장에선 더 좋게 보인다고 합니다!

 

부분부분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도 재밌네요~!

 

오늘은 일도많았고 

계속 바쁜주를 보내고있습니다.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큰일이네요

19강을 수강했습니다.

 

김홍권회계사님은 쉬운용어로 흐름을 파악하게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스타트업이 RCPS(상환전환우선주)선호하는 이유 
비상장주식에서 RCPS 부채가아니라 자본

출자전환: 부채 있는것을 자본으로
자산재평가: 상장폐기 위기에서 비유동자산(토지 등) 재평가 통해 가치올리면 자본이 늘어남

당기순이익 개선> 이익잉여금 개선> 자본 개선
유상증자(주주들에게 돈을받아 주식발행) 자본개선


매출채권회전율 감소추세 문제되고있음
평균매출채권과 평균재고자산을 낮춰야함 
절대적수치보다 업종별평균과비교

매출채권쪽 대손충당금발생은 판관비(비용)을 늘리고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매출원가 올려서   >>이익이줄어들게됨

*매출채권회전율과 / 재고자산회전율이 안좋으면 충당금을 늘리게된다.

완전히 다른 시점으로 강의를 보고있습니다~
 


 

기업의 재무활동은 자금조달이 시작입니다. 

크게 은행대출 / 자본 으로 나뉘는데, 은행대출은 이자가 발생하니 다들 선호하지 않을 것 같았으나 

자본증가시 대표 본인의 지분이 줄어들어 은행대출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주주총회 결의사항 

자격증 공부할때나 봤던 내용인데요~
보통걸의 / 특별결의

 

스타트업은 투자자들이 빠른 의사결정을 선호하기때문에 특정주주가 지분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을 선호 한다고 합니다!

다만 과점주주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50 : 50 보유시? 

과점주주 둘다 x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회사끝나고 영어회화도 수강하고 늦게 앉았습니다.

 

피곤하지만 결산포인트 강의를 들으며 

전에 공부한 재경도 상기시켰네요

 

재무비율의 종류

 

ROA: 영업이익 / 평균총자산 *100

ROE: 영업이익/평균자기자본*100

 

 

유동비율과 당좌비율: 유동비율이 중요

흑자부도 : 흑자나는것같지만 유동성이안좋은경우

절대금액아닌 변동금액까지 파악해야함

물건공급하고 바로 현금달라고하는경우가 많으니 

유동부채가 감소한경우 등

 


재고자산과 매출원가의 관계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매출원가
충당금,충당부채 설정시 손익을 감소시키는 효과발생 

 

매출과대시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매출대비 채권이 많이쌓인경우

1월 매출을 12월매출로 밀어내거나

건설공사 기성고(진행율)따라 청구해야하는데 과도하게 청구한경우 > 분식회계

 

 

 

 

 

 

 

 

 

 

 

재무제표에는 ? 
재손자현주! ( 자격증 공부의 좋은 점 ㅎ )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주석

이 있습니다~

 



 

재무상태표를 시작으로 자금을 나타내고 손익계산서로 영업활동을 보여주고!

남은 이익을 표현하고 이익이 다시 자본으로 회수되고 이익을 어떻게 활용하고!

 

재무제표는 각각이 아니라 하나의 책이 됩니다. 

 

재무상태 영업활동의 스토리를 엮어 하나의 결론을 만드는 결과물이죠. 

누군가는 그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를 하고 , 취업을 하고 , 평가를 합니다. 

 

저희 업무는 이런 재무제표를 만들기 위한 기록, 기장이라는 업무로 하나의 책을 만들어내고 있으니

다들 당당하게!! 업무 하시길 바랍니다. 

 

11월이 지나 아마 다들 가결산하셨을텐데요.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 

 

제조업 재무제표 강의는 이미 봤어서 다른 강의를 찾다가 다른 분들 보는 강의가 재밌어보여
김홍권 회계사님의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인트로는 지루한데 즐거운 질문들을 많이 주셔서 인트로부터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한국의 부자기준? 답은 10억이었습니다.

 

회계사님께서는 요플레 뚜껑이 기준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공감가서 웃었습니다 ㅋㅋㅋ

보통 세무관련 강의는 기승전 세금이라 예상되는 강의흐름이었으면 

회계사님 강의는 예상할 수 없던 내용들이 많아 즐거웠습니다. 



강의를 준비한 회계사님의 마음이 전달되어 내일 강의도 무척 기대됩니다!

오성완 :) 

15.16.17강 수강했습니다.
월요일이라 바쁘네요

 

마음엔 하루에 더 많은강의 들어서 다양하게 공부하고싶었는데

잘안되네요ㅠㅠ 

일에 다른것도 같이하는게있어 하루시간이 모자란 요즘입니다^^

 

 

 

경영에 대한 흐름 손익계산서(발생주의), 현금흐름표(현금주의) 
흑자부도(내가 물건을 샀는데, 매출로 얻은수익으로 매입대금 지급해야하는데 그게안된경우) 
영업활동: 제품판매 등 수익창출활동+ 투자/재무외의 활동
투자활동: 유형자산 등 영업활동에 필욯나 자산의 취득,처분 활동
재무활동: 영업/투자 활동에 대한 필요한 자본의 조달/상환 활동 

투자는 - 지만 공장증설 등을 위한 투자활동이라면 긍정적으로 판단
 
주석에 있는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이익준비금: 배당하는경우 자본금 1/2 달할때까지 현금배당의 10%적립해야함
이익잉여금이 너무 많아지면 세금을 많이내야한다.
소득세율 금액 클수록 세금도 올라간다. 

회계사,은행심사

재무상태표 자산, 손익계산서 매출 

(분식회계)예쁘게 포장을 한다~크게보이고싶은경우 : 투자받는사람 
세무조사관: 역분식회계(탈세)를 체크 너무 이익줄여서 세금적게받려고 하는건아닌지 체크 


주주: 배당 (이익잉여금)가능이익이 있어야하고
중간배당: 정관있으면 1번더 (상장사는 4번까지) 
차등배당 : 지분율과 상관없이 배당(회사를 물려주다보니 주식에 대한 증여세를 내야하니)
 
자식 100% 증여하고싶다, 실제 주식비율에 대해 자식이 20%있었다면
80% 에 대해서는 증여세납부

임직원: 급여, 상여, 퇴직금

재무비율에는 안정성, 활동성, 수익성 등이 있다.

-안정성비율

--유동비율, 당좌비율

이 수치의 절대치와 급격한 변동여부도 체크 필요.

관련된 분식회계 케이스는 유동부채에 들어갈 채무를 비유동부채에 넣어서 유동비율에 좋아보이게 함

--부채비율

부채비율이 좋아지게 하는 법

출자전환, 자산재평가, 유상증자

--매출채권회전율과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채권은 매출이 늘 때, 매출채권이 회수되지 않을 때 둘다 증가하기 때문에

회전율을 봐야 한다.

이 수치가 안좋아지면 충당금이 많이 쌓이고, 비용 증가, 당기순이익 감소의 효과로 이어진다.

 

이제 한 주 남은 항해단도 끝까지 힘내야겠다

오늘은 13.14강을 수강했습니다.

 

어느덧 주말이 훌쩍 지나갔는데 

 

그래도 김홍권 회계사님 강의 들으니 실생활에서 궁금할만한 주제와 사례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주말을 보낼수있었습니다.

 
쿠팡의 매출인식기준

총액손익이슈
재고에 대한 리스크를 모두 인식하여 총액으로 매출을 잡아라
직매장(매출), 임대료 매장(매출총이익)


절세를 하는법 실무적으로 나누는것(냉장고 개념)

배당 매년2천만원까지 세금없고, 퇴직금경우는  건보료도 안본다. 

개인>법인넘어가면 무형자산 영업권이 생긴다(권리금개념)
60%를 필요경비로 절세할수있고 현금> 무형자산으로 전환통해 상각으로 비용처리할수있다.
성실신고대상자경우 세무조사가능성이 낮아진다.


연분연승법(연으로 환산시) 연말가까울수록 생각보다 세금이 높을수 있다
대출승계여 등을 실무적으로 생각해봐야한다.


가족회사를 만드는 이유
절세 
건보료감소,가업승게, 커미션 (현금or지급수수료)
 
개인사업자경우 손익계산서상 매출을 보고 판단
업종별로 매출액기준에 따라 성실사업자 기준(의무감개념) 되기전 법인전환한다.
도소매 15억
제조업7억5천
서비스업 5억

*분할과 합병

분할에서 중소기업으로 돌아가고싶을때도 손익계산서상 매출로 판단한다. 

소.중 / 중소 / 중견 /대기업

중소기업 판단기준 업종별 매출금액

인적분할, 경영권이 많은경우 프리미엄 할증평가를 안하게 되서 
물적분할
-------
합병
계열사의 지배력을 확보할때 세금이 많이들수있기때문
특정계열사를 키운다음 합병을 진행 

거래에 있어 지분이 많은  (특수관계자) 기업을 끼워 합병하는방법 등 

어그로 끌기 딱 좋은 제목이죠? 
어그로 끌려고 쓴 제목이 아니라 저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입니당.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 

세무관점에서 나무들(세금, 계정 등)만 보지말고 커다란 숲(재무관점)을 보는 눈을 키우자는 스스로에게 하는 말입니당~ 

 

그동안 거래처관리를 하면서 내가 관리하는 거래처의 부채비율이 어떤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반성..)

투자나 대출시 매출도 중요하지만 부채비율도 중요할텐데 말이죠~!

 

19강에서는 부채비율을 좋아지게 하는 법에 대해서 가볍게 설명해주셨는데요

부채비율이 좋아지려면 자본이 높거나 부채가 낮아야 하겠죠?  (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

1.출자전환: 부채 ↓ 자본 ↑ ( 부채를 자본으로 전환)
2.자산재평가: 자본↑
3.불필요한 자산 매각, 과다한 금융 상품으로 부채상환: 부채 ↓
4.당기순이익↑: 자본↑
5.유상증자: 자본 ↑

 

*회계사및 은행심사와 세무조사관은 관점에 따라 재무제표를 보는 포인트가 다르다.

회계사 및 은행심사: 분식회계( 매출이나 자산을 과다계상하진 않았는지를 체크) ->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외형이 커보여야 하기 때문에

세무조사관: 역분식회계(매출을 줄여서 탈세를 하진 않는지를 체크)

 

 

12강 수료! 12.2 

오늘은 토요일 전 직장동료와 만나서 술을? 조금마셨지만

집에가서 강의도 듣고 성장인증 해야한다는 생각에 씻고바로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변동비형 기업과 고정비형 기업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회사평가시 주요지표
EVITDA=영업이익+DEP 감가상각 (실제유출된건아니고)=회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 창출능력
 실무적으로 회사가치평가시 * 10배 

회계적 기준과 , 회계적기준의 차이 조정= 사무조정


*투자하거나 이직할떄 등 볼수있는항목
매출원가는 유동적 (제조원가 재료비+노무비+제조간접비)
판관비는 고정비적 성격이 강함


매출이 증가할때는 고정비형기업이 유리
매출이 늘었을때 영업이익이 얼마나 늘었는지. .레버리지개념

변동비형 기업은 마진율 증가가 중요(원재료 가격하락 등)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법인세비용=법인세 납부액? 다르다 O 

EX: 미국에서 수건짜기대회
절세의 중요성, 마지막에 튀어나오는공동사업자

자금계획짤대도 연간 세금일정 잘고려해야함 

 

 

 

오늘은 그전에 중간까지 들었던 재무제표 강의를 다시 듣기 시작했다.

 

재무제표 각론

-현금흐름표

경영에 대한 흐름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로 파악 가능

but 흑자부도의 경우 손익계산서만으로 설명 불가, 현금흐름표의 필요성

현금흐름표 유형: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

-주석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이익잉여금을 어떻게 처분했는지 알려주는 재무제표,

과도한 이익잉여금은 주의깊게 살펴봐야 함. 

 

-재무제표와 결산 포인트

1) 결산, 회계감사시 부닥치는 이슈: 자산VS비용

ex) 현금 지출분을 전액 자산처리하면 매년 비용으로 나눠서 처리됨, 

전액 비용처리하면 당기순이익이 낮아지는 효과.

2)매출 과대

매출채권이 전기대비 갑자기 증가한 경우 의심해볼 수 있음

3)재고자산과 매출원가의 관계

기말재고자산과 매출원가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임.

재고자산이 커지면 매출원가 작아지고 당기순이익은 커짐

4)충당금, 충당부채 설정

평가충당금은 판관비 증가, 대손충당금은 영업이익 감소시켜서 손익을 감소시킨다.

 

 

세무인으로 세금만 다루다보니 회계관점으로 재무제표를 보는 시야가 굉장히 좁구나를 매 강의를 보면서 자아성찰중입니다. 
과연 세금신고만 무리없이 잘 마무리하는것이 우리일의 끝일까를 생각해봤을때 

거래처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경쟁력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무업의 본질은 서비스업으로 서비스를 판매할 대상인 고객이 존재함으로서 수익이 날텐데 

적어도 고객(회사)이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는 재무제표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함께 파악하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서비스의 차이가 가치의 차이를 만들테니까요.

그런 관점에서 회계관련 프리미엄 강의도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는 개인적인 바람도 적어봅니당~

 

 

강의 11챕터에서 다룬 지분법 손실에 대한 내용을 요약해봅니다. (지분투자를 한 거래처도 꼭 한번 관리해보고 싶네요..바램바램)

 

지분법손실의 한도: 투자주식장부가액 ( 지분법은 주식가치가 0이 될 때 까지만 인식한다.)

예) 재무상태표상 투자주식 100 (지분율 30%)

첫해 손실이 200이 났을 경우 지분율 30%를 투자주식에서 차감, 이때 기말 주식은 40

두번째해 손실 200 지분율 30%인 60을 차감하면 기말주식 40을 넘기므로 이때는 40까지만 인식. 이후로는 차감주식이 없으므로 지분법 적용 중지

 

 

오늘은손익계산서와 판관비에 대해 강의를 들었어요

강의중 지분법 이야기를하시니까 

추후 지분법에 관련한 강의가있으면

들어보고싶단생각도 들었어요!!!!!!

 

오늘불금..저는내일도 와캠에 컴백할게요~

 

 


손익계산서 : 동태적 재무제표 (하이라이트영상)~
인건비라도 판관비 OR 매출원가(제주원가) 등

매출:P (매출량) * Q(가격)
매출액: 판매기준
영업수익: 서비스제공> 진행기준

투자관점에서도 매출원가(항공업이라면 매출원가_기름값)에 따라
수익성을 판단해볼수있음


판관비 :영업활동에 기여한 매출원가를 제외한 모든비용_접대비 한도 체크 
영업외비용: 영업과 관련없는비용  
-이자비용,외환차손,외화환산손실,기부금,지분법손실,잡손실 등> 영업외수익은 반대계정생각하면됨 

지분법에서는 주식가치는 0이될때까지만인식한다.
자회사 매년손실나는경우 주식에서 그만큼제하여야함
지분법회계처리에서는 손실0이될때까지만인식하고 지분법적용을 중지한다.

채권100,대손충당금30 출자전환하는순간가치0이 되니 나머지70은비용이됨...

최근회사가 출자전환(부채>자본)

 

 

 

 

 

유형자산을 바라보는 국세청의 관점과 회계의 관점이 다르다.
국세청의 관점에서 유형자산을 비용처리하는것을 싫어한다. 

왜냐? 이익이 줄어들어 세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반대로 회계감사 입장에서는 유형자산을 자산처리하는것을 더 선호한다. 

왜냐? 외형이 커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무형자산의 이전효과(개인->법인)

1. 개인이 법인 자금을 낮은 세율로 회수 (기타소득 필요경비 60% 인정)

2. 무형자산 상각으로 법인 비용처리(법인세 절세)

3. 사전증여 감안시 주식평가액이 낮아지는 효과(현금이 무형자산으로 대체되고, 이후 상각 통해 해소)

 

주식평가방법: 과거 vs 미래

1. 세법적 특수관계(가족등)은 과거3년치에 대한 평가(상속세 및 증여세 평가방법)

   재무상태표의 순자산가액과 순손익가치의 가중평균 (따라서 양쪽다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2. 제3자간의 거래시에는 미래5년의 가치를 현재가치로 평가(DCF valuation)



 

 

 

2. 재무비율
재무제표의 인바디, 엑스레이

 

수익성비율 : 자산, 자본성비율

성장성비율

 

ex : 오웰과 헉슬리.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x100

변동비율 중요. 체크잘할것.

부채비율 : 부채/자기자본x100

 

부채비율을 좋아지게하는 법

- 출자전환 : 부채↓ +자본↑

- 자산재평가 : 자본↑

- 불필요한 자산매각, 과다한 금융상품으로 부채상환 : 부채↓

- 당기순이익↑ : 자본↑

- 유상증자 : 자본↑

 

<매출채권회전율과 재고자산>

매출액/평균매출채권

매출원가/평균재고자산

회전율이 높을수록 좋음. 업종별 비교가 필요.

 

3. 회계기준과 감사보고서

회계기준 구분

외부감사대상인 비상장법인 : 일반기업회계기준

외감대상이 아닌 중소기업 : 중소기업회계기준

상장법인, 상장예정법인 : 국제회계기준

 

자산/부채/매출 기준 회계감사 시행

 

감사의견의 종류

적정의견 : 적합작성

한정의견 : 일부 부정적 일부 감사범위제한

부정적의견 : 경영자와 의견불일치

의견거절 : 검사범위제한

 

ex : 다트 사이트 -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등 확인가능

 

적정의견 ≠ 성과가 좋음

ex :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다. 실적과는 무관함.

회계기준에따라 적정하게 표시됨을 판단함.

 

드디어 수강하나를 완료했는데 아직도 부족한게 많아서 복습해야겠어요

어렵다어려워🤧

 

 

8~9강을 오늘 수강했습니다^^

오늘도 김홍권 회계사님의 깨알꿀팁을 훔쳐가겠습니다..

 

특히 가지급금 해소방법에 대해 실무적으로 많이물어보는경우를 봤는데

그런분들께 또 추천해주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대표가 법인으로 무형자산이전을 통해 대급을 지급받았다 하면 어떤효과가 있을까?

 

대표입장에서 개인이 법인자금을 낮은 세율로 회수하니

법인 잉여금회수OR 가지급금해소

 

법인입장에서 무형자산상각을 통해 법인 비용처리하니 절세효과

사전증여 감안시 주식평가액이 낮아지는 효과

현금이 무형자산으로 대체되고, 이후 상각 통해 감소됨



가지급금: 대여금, 주임종단기채권,가지급금 등 다양한 형태로 기재
1. 세법상 인정이자> 대표자 상여(소득세)
2. 이자비용 세법상 불인정
3. 대손 세법상 불인정
4. 세무조사 리스크증가
5. 투자, 대출 제한 

1.개인재산으로 상환: 현금,특허권 등
2.급여,상여로 상환> 소득세 ,건보료 등 부담
3.배당으로 상환 > 소득세,건보료 등 부담

해소방안

4. 퇴직금으로 상환: 세율낮고 건보료 낮음 > 퇴직금 규정 체크 필요 
5. 자기주식취득,유상감자 대금으로 상환> 의제배당 이슈체크
6. 주식매각으로 상환: 비상장주식 매수자 찾기어려움, 경영권,양도소득세이슈

가치투자
맥도날드는 원래 부동산 임대업?
롯데 ,스타벅스..

건물은 감가상각되니까 가치가 줄어들지만
유형자산-토지는 공시지가도 오르므로 

시가총액 주식수 * 시가총액 
투자자산
-관계회사 (지분20%이상) 
-종속회사 (지분 50% 초과) 

 

 

 

 

 

 

오늘은 어려운 회계용어들이 많이 나오네요! 0.0
세무는 정해진 세법에 의한 숫자의 결과물이라고 하면

회계는 해석의 영역인것 같아서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ㅜㅜ 

 

5강에서는 여러가지 여러운 회계개념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메자닌: 부채와 자본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빌려오는 부채의 성격이지만 특정요건이되면 자본으로 바꿀수있다.

1. 전환사채

2. 신주인수권부사채

3. 상환전환우선주(RCPS) -> 비상장사에서는 자본, 상장사에서는 부채로 계상(주로 스타트업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투자자의 관점

EVITDA를 많이 본다. (영업적으로 얼마나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가 여부)

EV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 ( Dep)

rough하게 판단할때는 EVITDA의 10배 정도를 기업가치로 판단한다.

 

투자금의 용도

CAPEX(시설투자), 인건비,  EXIT PLAN(투자금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