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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입금액 차이조정명세 :  지급일기준(현금주의)에서 진료일기준(발생주의)으로 전환하기 위해 작성                                       [요양급여 연간지급내역]                                      당해연도수령액 : 연간지급내역상 본인부담금 + 기관부담금 = 총진료비                                     - 직전연도 수령액                                     + 당해연도 미수령액 (청구조차 하지 않은 경우 : 병원에서 직접 진료차트 받아야 함.                                                                 청구했는데 지급되지 않은 경우 : 건강보험싸이트, 삭감액까지도 결정된 금액으로 조회                                                                  청구했는데 심사진행중인 경우 :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보험청로 조회)   청구액과 과표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환수금상계액 때문 비보험현금을 과다, 과소 여부를 검증하고자 할 목적으로 수입금액 사후검증도 있다!!   의료급여 연간지급  지급구분은 선지급과 전체로 구분 건생비는 포인트 같은 바우처를 발생시켜서 원래는 환자부담금이지만, 구청에서 지원해주는 지원금이 포함됨. 따라서 지원금을 제외하고 보아야 함. 본인부담금을 차감하고 보아야 함. 본인부담금과 기관부담금 둘 다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임. 잡손실 등으로 집계하고, 별도로 매출로 잡아야 함.
4. 구매대행 대표님    구매대행 사장님이라면 .. 세무사무소에서는 좀 기피하는 사업자이지 않을까..... 하이리스크 로우 리턴인 사업자라고 생각할 분들이 많을 듯?   그 이유 1.  신고대리 규모의 매출일 경우가 높다.   신고대리의 대표님은 이제 막 사업을 하거나 규모가 작은 사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인 경우가 많음  "부가세 자료 주세요" -> "부가세 자료가 뭔가요?", "부가세 신고에 필요한 증빙이에요" "그럼 어떻게 뭘 줘야 되나요?" 등등...   내가 질문하거나 캐치하지 않으면 그대로 신고 누락이 될 수도 있다. 👇아래와 같이  해외구매대행 하는 사람들이 지금 구매대행 대표님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그 이유 2.  신고가 좀 까다로움   신고대리의 규모랑 뭐 비슷한건데, 규모는 신고대리인데, 신고할 때 생각보다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받은 수수료 이상의 업무를 하게 될 경우가 높달까?    그 이유 3.  소명해야 할 리스크가 타 업종 대비 매우 높음   구매대행은 물건을 판매한 '수수료'가 본인의 과세표준이지만, 홈택스에서는 고객에게 받은 (물건값 + 수수료)가 자료로 뜨기 때문에 국세청에는 매출 차이가 난다. 근데, 그걸 계속적으로 신고한다? 구매대행 업종 코드를 넣어도 지속적으로 홈택스의 매출과 차이가 난다면 세무서에서는 탈탈 털어보고 싶지 않을까...? 😈(먼지야 나와라!~)       그래도 한번쯤은 해볼만한 거래처임    쉽지 않지만 해볼만한 거래처라고 생각하는 건? 거래처의 신고 레벨이 좀 알차달까? 도소매업이라고 하면 구조가 간단해서 몇 번만 하면 기계적으로 얼마나 많이 해야 하는가로 가는데, 이 구매대행 다이나믹해서 본인만의 신고 빠르게 마감하는 노하우와 문제 해결 노하우를 습득하면 완전 어딜가든 GOOD!   (하지만, 나는......나는.....2개가 주어진다면! 구매대행을 하느니, 그냥 쇼핑몰을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