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주변에서 습관트레이너 로 통해요.
작은 습관들, 잘안되는 일들 친구들과 단톡방 만들어서 푸쉬푸쉬를 잘합니다.

 

집 정리, 청소 아니면 공부 등 작은 습관들은 아~ 하기 싫다. 고 생각도이 들기 전에 실천하라 
하지만 독촉하는 푸쉬가 아닌

부드러운 동기부여로 이걸 하면 내게 오는 보상들 
내가 가지는 만족감들로 채울수 있게 당근으로 푸쉬를 하는데요.

 

몽땅 부자님 강의 들으니까 공감가는 부분들이 참 많네요~~ 

 

다음에는 제가 쓰는 구글캘린더 방법도 친구들에게 알려줘야겠어요.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실천할수 있는 플래너
저는 구글달력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블로그도 인스타 그램도 놀러가 볼께요. 

생각해보니 정말 다양한 다이어리(플래너를) 사용 했었던 것 같다.
 

중학교때부터 썼으니까...
어디 찾아보면 다이어리 파쇄하기 전에 사진 찍어 둔거 있을텐데...

 

업무를 시작하면서 군인수첩 쓰다가 양지다이어리로 바꾸고...  그사이 다양한 플래너를 거처 현재는 

구글캘린더로 작성을 하는데 현재 굉장히 만족한다.

 

가계부든 플래너든 너무 꼼꼼히 작성 하려고 한다면 포기하기 마련이다.

 

플래너를 사용 할땐
1단계 : 나의 시간을 파악하고

2단계 : 내가 매일 하는일 중요한일을 구분하고

3단계 : 시간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보고

4단계 : 계획한 시간과 실행한 시간을 비교해 보는 단계를 거치는 것이 좋다.

 

이방법은 집을 정리 하는 방법과 같다.

 

플래너 작성을 목적에 두지 말고...  내가 플래너를 작성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잊지 말고 기록하도록 하자.



 너무 깜짝 놀란 일은..  사람의 생각을 비슷하다는 것! 

계획과 실천을 같이 비교해보고 작성하고 싶었는데, 오늘 강사님이 그런 플래너를 만들어 사용하신다는 것

순간 소름이 돋았다.

제가 거절 못하는 병이 있습니다.
처음 하는 것을 물어보면...   그 일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길이 보이는 능력도 있습니다.
넘의 일을 해주는 재주도 있어요.

그러다 내 일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넘들은 다 퇴근하고 혼자 남아 이제 내일을 해볼까~ 하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묻는 저 사람들은 아마도 강사님처럼 제일이 아닌데요.
저는 잘 모르는데요. 
그렇게 개인의 효율을 잘 챙기는 사람들인가봐요.

왜 이정도도 못찾아 내지? 싶을때가 많거든요.

이런 사람들로 부터 벗어 나고 싶은데...
제가 있는 조직 안에서는 저 같은 류의 사람이 잘 없어요.

 

모른다고 손놓고 안하고 못하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떠다 먹여줘도, 다음에 딱 거기까지만 하고 그다음은요?  이러기도 많구요.

 

그건 니가 좀 알아서 해야지...      
여기는 회산데 왜 배우기만 하니?  (속마음이 나옵니다.)

오늘은 너무 지지치 힘든 날이라 넋두리로 후기 대신해요. 
 

 

일을 하다보면 흥에 겨워~ 
네~ 일을 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인간이라.

일하다 신나서 쓸데없이 고퀄을 유지합니다.

 

그러다보니 마감기한이 너무 촉박해요!  아~~  슬프다! 

마감기한이 정말 중요한데,

장기업무 중간단계 만들기도 잘 못하고 있네요.



 

 

내가 정말 못하는 것은 일이 몰렸을때 조율하기!  

조율이 안되고 조율을 할수 있는 대상이 없어요.

 

 



나의 숨겨진 시간낭비는 무엇이 있을까?

 

질문을 해야 할때

1. 업무지시를 정확히 이해 하자 못했을대

2. 매커니즘 프로세스가 이해되지 않을때

3. 예전자료나 템플릿이 있을것 같을 때

4. 업무 방식이 비효율적으로 느껴질때

제가 일을 자꾸 두서없이 해요. 
지난번에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나온 어느 프로그램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분이 바이올린 켤때 마다 100, 200원 이렇게 한다고 
바이올린이 제일 효율이 없다고 농담처럼 했었는데요.

 

일의 우선순위를 확인 하기 위해 플래너를 쓴다.

 

하루우선순위 3의 법칙

1. 하루에 가장 중요한 업무 3가지

2. 1번을 가정먼저 시작한다.(하고싶은 순서대로 하는게 아님)

3. 1번이 끝나고 2번을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을 하기 전에 하루가 끝나버린다. 

 

★중요하지만 자꾸 미뤄지는 일은 없는가? 

>> 자세하게 할일을 작성해 둔다

마감기한이 급한가?

>>

당장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하는가?

>> 이런 일의 가지수는 별로 많이 않을꺼예요.

내가 맡은 메인 업무인가?

>> 도와주다 보면 남일만 하고 내일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 거절도 할줄 알아야 한다.

 

 

 

(시간배치 하는 방법)
1. 메일 확인 / 메신저 확인 / 환경정리
2. 고정된 일정 파악

- 회계정리

- 자금지출

- 블로그쓰기

- 강의 듣기

 

3.빈시간에 해야 할 업무 작성하기

 

>> 불시에 들어오는 업무는 어떻게 하지?

 

>> 나의 업무 집중시간은 언제인가 ?  오후1~3시

 

>> (중요) 계획때로 실천하지 못할 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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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작 5분전 오늘 해야 하는 것을 기록하라 : 나는 구글캘린더를 작성한다.

(TO DO LIST)

퇴근 5분 전 TO DO LIST 정리

 

작성하는 방법
1. 해야 하는 일 모두 작성하기 (사소한 것 까지) (하지 못한 일들 + 오늘 새로 발생한 업무)
2. 오늘 반드시 끝내야 하는 일 표시

3. 연속성 있는 프로젝트는 완성할 진도를 작성 >> 가시적인 진도(실행에 바로 옮길수 있도록 작성)

4. 예장 시간을 정하고 시간표에 배치

5. 중요한 일은 업무집중시간에

 

 

 

 



 

 

 

 

나의 시간관리를 파악하라!
 

(기록)
 

시간기록의 장점 >> 버리는 시간파악 + 시간관리의 주체가 됨 + 시간사용의 데이터를 알게됨

 

내가 업무에 사용하는 소요시간을 파악해서 앞으로의 시간관리를 할수 있다.

중구난방 식 업무 진행 에서 >> 우선순위를 파악해서 진행 할수 있다.

 

(발견, 파악)

내가 내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

나는 열심히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했음을 인지할수 있다.

 

1. 반복하는 업무 / 고정일정 파악

2. 나의 업무 소요시간 파악 >> 낭비하는 시간 과 낭비되는 행동 파악 >> 타인이 나의 업무를 방해하는 요인 파악

 

 

(시간 분배 / 시간배치)

1. 업무계획 세우기

2. 업무 집중시간 확보(오전 시간 유리)
3. 낭비시간 제거 >> 순차적으로 하나씩 버리는 습관 만들기 (제한 시간 두기)

 

나는 나의 삶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더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한계에 부딪히는 시간은 삶에 대한 만족을 낮추는 거 같아요.
 

내가 하고 있는 시간관리 방법 보다 더 개선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강의를 수강하고 있어요.
배운데로 한달 하고 나서 어떤 변화가 일어 나는지 경험해보라는 강사님의 말이 기대를 하게 합니다.

 

3단계 시간관리

1. 기록 : 내가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고있는지 기록하라

2. 발견 :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라.

3. 배치 : 해야하는 일을 시간표에 넣어라.

>> 계획하는 일을 배치된 시간에 넣어 실천이 될수 있게 실행하라.

 

"피터 드러커 " 의 책을 읽어 봐야겠다.

>> 너의 시간을 알라. 그러기 위해 첫째 시간을 기록하라.

나는 시간을 잘 기록하고, 내 시간을 발견해서...    하루 스케줄에 해야 할 일들을 배치해서 실행하는데도
일이 많이 밀린다는 것은 
1.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이 내가 가진 시간 보다 많거나
2.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처리하는데, 다른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이 드는 사람이거나
둘중 하나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 시간관리는 공기이자 물입니다.
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는 생각을 합니다.
 

8-8-8의 법칙을 나도 지키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8시간은 잠을 자는 시간, 8시간을 일하는 시간, 8시간은 내가 좋아하는 시간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시간을 희생해서 일을 하고 있다.

이렇게는 살기가 싫다.

나도 좋아 하는일 재밌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드라마도 보고 싶고, 책도 좀 보고싶고,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기록해 보기로 한다.

 

 

작가님은 시간관리는 에너지, 관심, 집중, 인생, 가치의 관리라고 했다.

시간관리란 한정된 시간을 어디에 사용할지 매순간 선택하고 실행하는 것!!

 

매순간 좋은 선택을 하는 내가 되길...
 

시간부자 엄마가 되고 싶어요 에서 문장을 바꿔보려고 해요.
 

나는 시간 부자 엄마입니다!!

어디선가 봤어요. 내가 원하는 모습을 현재형으로 기록하고, 생각하라고

저는 시간부자 엄마가 되고싶어요!!

 

초 중등 시절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모모" 라는 책이예요.
그 때 이후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은 것 같아요.

하지만 40이 넘은 지금도 시간관리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한때는 제가 시간관리를 잘하고, 성과관리와 성취도가 높다고 스스로 평가했어요.

 

하지만, 해야하는 역할과 업무의 깊이와 강도보다 가지수가 늘어나다 보니 

제가 자신했던 부분이 많이 무너졌어요.

 

다이어리도 바꿔보고, 온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추천하는 툴들도 써보고 

많이 노력했는데 아직은 많이 미흡해요.

 

시간의 제한성, 비저축성, 일회성 의 성격을 가진 시간을 어떻게 하면 나를 위해 더 잘 사용할수 있을까?

나의 시간도둑은 무엇일까? 일기장에 써보면서 오늘 강의는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

 

항상 기대되는 와캠강의 감사해요.



 

5분 성장습관?
시간관리 3단계

업무 시작전 5분 전 

숨겨진 시간낭비 일잘러 치키트

>>플래너 선택 시간관리 TOOL

 

하루를 주도적으로 시작하는 습관  을 알려 주신다고 하니 기대 됩니다.
 

 


저는 구글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하루가 너무 빠듯하거든요.

 

워라밸을 즐기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제가 잘 못하고 있는것인지

업무가 종료되면 정말 녹초가 되거든요.

 

조금의 에너지를 남겨와서 

집에서 써야 하는데 집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 들어 보고, 잘 배워실천하겠습니다.

 



 

1. 왜 우리는 항상 시간이 부족할까?

편을 보는데 시간부족 이야기 보다는...   

 

프랭클린의 글귀가 남네요.    다음편에 시간이 부족한 이유가 나오겠지요?

마지막 강의를 들었다,
마지막 강의는 플래너 종류별로 설명과 장단점을 얘기해주고 전체 강의 중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을 다시 한번 짚어주었다.

강사님은 아래 그림처럼 시간 관리를 통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4년/4년 8년이 걸렸다고 수강생들한테 조급해하지 말고 하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말해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리 성과를 보고 싶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이전에는 계획이라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이루지 못할 걸 알기 때문에 계획을 소홀히 한 거 같다. 다시 희망을 품고 계획을 짜보고 또 일부라도 이루어서 성취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1. 질문을 잘한다는 것은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 상태인지 알아야 좋은 질문이 나올 거 같다.

 


2. 군대에 있을 때 행정병이었는데 그 때 모셨던 간부한테 배웠던 점 중 하나가 어차피 윗사람 입장에서는 아랫사람의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거라고 그러기 때문에 일을 품지말고 자주 보고해서 피드백을 받아야 업무도 진행되고 상사 입장에서도 좋아한다고 한 점이었다. 이 부분이 생각나는 내용이었다.


 



3. 경제학에서 처음 배우는 비교우위론과 절대우위론이 생각나는 슬라이드. 다 잘한다고 하여도 전체를 고려해서 상대적으로 잘하는 것에 대해서 집중을 해야 일정관리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지난주까지 거의 한 달 정도 운동을 못했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 것도 있었는데 맺고 끊음이 분명하지 않아서 그런 부분도 있었던 거 같다.
이번 주부터는 평일 8시까지 토요일 4시간 정도를 목표로 할까 한다. 일 끝나고 운동을 했는데 그동안 운동을 안 했더니 이게 사는 건가 싶기도 하다...

간만에 운동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야근하는 건 괜찮은데 일이 몰리지 않고 평탄화되었으면 좋겠다. 돌아보면 왜 이리 시간을 쏟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게 최선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잘 몰랐기 때문에 시간으로 채운 것도 있지만...

비록 자유(혹은 여가)는 떨어지지만 투자한 만큼 내 인생에 보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금요일이라 시마이 분위기로 가고 싶었는데 외부 변수에 치여서 금요일 같지 않은 금요일이 되었다.
집에 오니 11시가 넘었고 씻으니 30분이네...

기록-발견-배치 순에서 배치가 망한 느낌이다. 발전 가능성을 믿고 이전 직장보다 더 작은 곳으로 이직을 했기에 사람을 갈아 넣는 건 어느 정도 각오를 했는데 오늘 같은 날은 좀 현타가 온다. 예상치 못한 계약서 검토 때문에 계획했던 업무는 못 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지나가고...
주말이지만 내일도 출근하게 되었는데 내일 하루 만에 어느 정도를 끝낼 수 있을지...
회사가 발전해서 이 또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강의 중 아래 일과를 보고 공감을 하였다.
그리고 강사님이 after를 보여주고 어떻게 개선을 할 수 있었는지 방법론을 설명해 줄 거로 생각했는데 after는 없었고 바로 방법론을 설명해 주셨다.
기록-발견-배치 순이었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주5일제 전에는 어찌 생활을 하였는지 궁금해졌다.
아마도 지금 회사의 임원분들이 여기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회사의 발전과 나의 발전이 같은 방향이었기에 자기개발을 할 필요가 없었을까?
아니면 치열하게 사셨던 걸까?

상대적인 생활 여건은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지만 절대적인 생활 여건은 과거보다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강의를 듣다가 부모님 세대의 대단함이 느껴졌다. 
 

 

뭘 캡처할지 하다가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이었으면 해서 아래 화면을 캡처했다.
오늘 일하면서 든 생각인데 바쁨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거 같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바쁨과 끌려가야 해서 바쁜 바쁨

전자는 그래도 할만한데 후자는 진이 빠져서 힘이 드는 느낌? 오늘이 나에게 그런 날이어서 이런 생각이 든 거 같다.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고 또 의지가 환경을 압도하기도 하지만 일반인 수준에서는 환경의 뒷받침이 큰거 같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듯이...

개인의 개선도 계속 추구할테니 회사도 환경이 나아질 수 있게 힘을 써줬으면 좋겠다. 

 

 

 

 

일 잘하는 사람
모든까지는 아니어도 대부분의 직장인이 바라는 삶이 아닐지 싶다.

나도 마찬가지인데 강사님의 변화를 나도 체험할 수 있을까 싶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내가 그동안 노력을 했는지 여부와는 별개로) 적당한 삶 정도만 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적당한의 기준을 어디로 두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직설적으로 말하면 노력하지 않는 삶을 살고도 싶은데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 생활에서는 불가능하겠지...
또 나에게는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일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대단해보일수도 있겠지...

 

강의 첫날이지만 뭔가 살짝 힘 빠지는 느낌인데 이 강의가 나에게 쉼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드디어 오늘 몽땅부자 캡틴의 '업무의 주도권을 내게로 끌어오는 시간관리'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 

몽땅부자 캡틴의 강의가 시간관리를 하는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 )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초보라면, 어떤 플래너를 선택하는게 좋을지, 고려하면 좋은 부분들, 추천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Tip! 효율적 시간관리를 도와줄 Tool 소개
[나에게 꼭 맞는 플래너는?]

요즘은 아날로그식 노트, 디지털 - pdf, 굿노트, 노션, 구글캘린더, 어플 등등 다양한 플래너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편리하고 좋은 점들이 많지만, 플래너를 처음 쓰는 초보 입장에서는 어떤 플래너를 골라야할지 선택권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고르기 어렵더라구요😖



 

저도 이번 해부터 시간관리를 해보려고 1년짜리 플래너 다이어리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들고 다니기 무겁더라고요..

안그래도 노트북, 헤드셋 등등 맨날 들고 다니는게 많은데 여기에 두꺼운 다이어리까지 들려면..😅  

아침마다 기록을 포기할 것인가, 내 어깨를 포기할 것인가 맨날 고민합니닷ㅋㅋㅋㅋ 

 

직접 쓰는게 좋아서 아날로그 노트를 선택했던건데, 

오늘 몽땅부자 캡틴의 강의를 듣고 차라리 디지털 플래너로 넘어갈까 생각이 드네요..! 

 

혹시 플래너 사용하시는 분들, 어떤 플래너 사용하고 계신가요?!
좋은 플래너나 양식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플래너를 고를 때 고려하면 좋은 부분들 & 추천(체크)]



- 기록을 위한 기록이 되지 않도록 한다.

- 1년단위보다 1~3달치 단기 플래너가 무게도 가볍고 빠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시간표에 계획과 실적 둘 다를 기록할 수 있는 플래너가 좋다.

- 초반에는 데일리 플래너로 시간관리에 익숙해지고 나면, 주간(일주일) 플래너로도 꼭 써보는걸 추천한다. 

- 처음부터 빡세게 하지 X, 쉽게 접근하자. 

 

[주의 사항]

- 양식에 얽매어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 것! 

- 플래너는 도구일 뿐 <<< 목적에 집중할 것!

- 완벽하지 않아도 됨, <<< 꾸준히 기록할 것!

 

 

[마지막으로 이것만! 기억하자!] ->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 : 시간을 기록해보자! 

 



1년에 37%씩 성장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0으로 수렴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하루 5분 * 1년 = 1,200분

              * 8년 = 200시간

 



 

처음 시간관리를 해보자! 마음 먹었을 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금 막막했는데, 

몽땅부자 캡틴께서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앞으로 1,2,3단계 꾸준히 진행하면서 시간에 끌려 다니지 않고, 내가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볼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몽땅부자 캡틴의 '업무의 주도권을 내게로 끌어오는 시간관리' 15강을 들었습니다. 
 
혼자서 끙끙 대지 말고 나보다 잘난 놈 찾기
[열심히 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최종 보고를 위해 열심히 일해서 완성했지만, 잘못됐다는 피드백이 돌아오면.. 너무 허무하고 화나겠죠.

이런 경우는 일을 한 나도 힘들고, 잘못된 보고를 받은 상사도 당황스러워질 수 있는 상황..

그래서 중요한게 중간과정에서 소통을 통해 "상사와 나의 주파수를 맞추기!"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최종보고 때만 보고하면 늦는다. 
반드시 중간중간 중간보고를 통해 상사와 소통하자. 


위와 같은 프로세스로 일이 진행된다면, 이렇게 중간중간마다 확인하고 피드백 받는 시간을 꼭 갖자!  

 

[회사는 모여서 일하는 곳이다.]
어떤 일이 떨어져도 내가 다 해내고 떠안아야돼. -> 이런 마인드 절대 갖지 말자!! 
내가 잘 모르는 분야를 하게 된다면, 처음부터 그 일을 다 파악하느라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릴 수 있음. 
회사 = 모여서 일하는 곳
모든 일을 내가 다 잘할 필요는 없다.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찾는 것도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