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강의를 들었다.

이제 곧 상반기를 앞두고 있으면서 7월을 준비하는 강의를 듣는 게 묘했다. 6월 성실이 끝나고 7월 반기, 그리고 부가세를 앞두고서는 주로 상반기 정리를 해둬야했다. 상반기를 정리하고 하반기에 마지막으로 중요한 부가세 신고를 남겨두고서 마음을 다잡고 힐링을 해둬야 한다는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실제로 5월 신고 끝나고 6월 성실이 없던 내게 6월은 휴식의 기간이기도 했다.

 

하반기를 대비하는 과정이나 아님 상반기에 도움 되는 다른 강의를 연이어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강의를 하나씩 들으면서 내가 맨 처음 결산을 했을 때 했던 부분, 놓쳤던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1일~10일 

- 원천세 신고, 확정된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 7~8일 법인세 안내문 발송, 20일까지는 회신 받을 것

- 10일 연말정산 작성 업체 전달 회신 받기 

- 면세 신고 마무리 (확정)

11일~15일 

- 근로, 사업, 퇴직 지급명세서 마감 전송 

- 4대보험+산재 보수총액 신고 

- 15일 연말정산 관련 각종 지급명세서 최종 마감

16일~28일 

- 3월에 할 법인세 신고 스케줄 만들기, 미입력한 법인 자료 입력 결산 순서대로 입력 

- 20일엔 회신 내용 토대로 결산 작업 완료하고 거래처랑 피드백 주고 받기 

- 일용직 지급조서 제출 확인,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확인

 
5월-6월을 거쳐서 들은 뒤 늦게나마 남기는 성장인증이다.

개인적인 성향으로 일하는 세무사무소에서 가장 협업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때가 법인이 많은 없는 사무소에선 소득세 신고 기간이다.

상사에게 계속 보고를 해야할 상황도 많고 사장님과 조율을 자주 해야하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5월 종소세를 하던 과정만큼은 아니어도 성실에 대한 부분을 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사업용 통장 입력이나 기본적인 소개 등은 너무 좋았으나 내년에 처음 성실을 해보는 나에게 성실을 잘 설명해주는 강의가 될 수 없다는 게 아쉬웠다. 한 강의 정도, 10분이면 충분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12월 할 일 : 거래처 반기별 납부 승인 포기 신청

원천 반기 납부 제도

- 종업원 수 20인이하 사업장

- 원천세를 반기납부 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12월 31일까지 원천세 반기납부 승인신청을 해야 함

 

12월 할 일 : 상반기 준비 마지막 스퍼트

- 15일 이후 11월까지 매츌 마감 업체(스트래핑, 전표 입력)

 

- 신고기간 전에 미리 일하기

- 하반기에 미리 일하기!!

 

12월 할 일 : 미리 받고,미리 입력하라!

 

12월 실질 자본금 체크

- 실질 자본금 점검업체 확인

- 대상 : 건설업, 대부업 등

- 실자산 -부채

- 보고

 

12월 할 일 : 상반기 마인드 셋 개인일정 소화하기

 

12월 내년 파일철 만들기

- 내년 파일철. 문서 만들기

- 원천/기장체크 등등

 

12월 미리 할 일 : 반기 급여 변동 여부 파악

- 급여변동 있는지, 11월까지 급여 입력, 12월 변동 X -> 원천세 신고하기

 

 

12월 해야 할 일 해놓고 상반기를 준비하자!!!

12월을 잘 보내기 위해 이 강의를 틀었습니다.

한 달 남은 23년 잘 마무리하며 내년을 위한 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11월 리뷰

- 원천세신고(간이지급명세서 등)

-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납부, 추계신고

- 개인 가결산 보고

 

12월 신고일정

- 10월 원천세, 지방세 신고 납부

- 31일 원천세 반기별 납부 승인신청/포기

- 31일 거주자의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

- 31일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제출

 

12월 업무 스케줄 : 결산 점검

~10일 : 원천세 신고,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완료, 매월(반기) 원천 거래처 반기 전환(포기) 안내

~15일 : 15일 이후 11월까지 매출 마감 업체 (스크래핑, 전표입력), 12월 자본금 체크 업체들 점검

~31일 : 개인적 일정 소화하기, 연차소진 등

반기원천업체 6개월치 급여 변동여부 파악, 내년도 파일철 만들기, 일용직 사업소득 제출 확인

 

4월은 법인세가 끝나고 지쳐있는 나에게 찾아오는 중요한 준비 기간이다. 

법인 부가세도 진행하면서 소득세 준비까지 마쳐야고 5월을 대비해야하는 짧지만 많은 일을 해야한다.

부가세대급금 정리, 급여 정리, 예수금, 외상대 정리 및 감가상각비는 충분히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

 

특히 전기 내역을 보면서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하라는 캡틴의 말이 결산 한 번 해본 나에게 바로바로 다가왔다.


법인보다 개인이 훨씬 많은 내 입장에선 솔직히 숨이 막히도록 버거운 게 소득세이기도 해서

다음은 5월에 해야할 일 강의를 들어야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길 바라고 있다.

 

 

12월 업무
-원천세 반기납부 신청하기 31일까지

내년에 지급명세서 매월 제출이면 반기도 매월 제출인가요? 그러면 반기 신청하는게 조금 의미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건설업 자본금 체크 업체들 점검

 

 

하반기 마무리

해야 할 업무량, 연봉의 적정선 파악하기

업체 개수가 많아서 부가세도 야근, 면세도 야근, 법인세도 야근, 종소세도 야근, 성실까지...하하하

신입이라 최저인거 알고있지만 그래도 너무 업체가 많아요. 보상은 적고. 적정선이 어느정도인가요? 어떻게든 3년은 버텨야하는건지...

12월 남은 연차 다 쓰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요즘 바빠서 수강이 많이 미뤄져서 계속 3월에 머물렀다가 겨우 끝을 냈다.

법인세는 법인을 인격체로 보고 하는 세금이기에 대표자와 분리하면서도, 또 같은 선상에서 보면서 해야하는 복잡한 세금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 우선 법인세를 하기 위해서는 주주명부, 법인 등기 같은 기본 서류부터 대출, 자동차(리스/렌탈), 원천징수 세액을 파악하기 위한 서류까지 꼼꼼하게 하나하나 통장 내역과 맞춰보고 해야한다.

 

어떻게 보면 소득세보다 훨씬 더 꼼꼼하게 봐야한다는 건데 특히 중간 점검을 꼼꼼히 하여서 누락되는 건 없는지 심각한 사안은 없는 지에 대한 고찰을 계속 해야한다는 게 중요했다.

 

이제 5월을 앞둔 4월에 해야할 일 강의를 들어야겠다.

 

 

일하기는 살짝 귀찮지만, 뭐라도 생산성이 있는 일을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 때 켜기 좋은 것이 와캠퍼스인 것 같습니다 ㅋㅋ 

전에 들었던 내용의 연장이기도 하여서 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지만, 다시 한번 미리 할 수 있는 미리하자는 생각을 다짐하게 되는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신입 사원분들이 오셔서 업무를 알려줘야할 때 이 강의는 필수로 듣게 해야할 것 같아요. 사수가 해야할 일도 줄이고 사수의 개인 업무로 인하여 디테일하게 알려주지 못 하는 부분들이 많을텐데 이 업무메뉴얼 강의는 그런 것까지 다 챙겨주시니 아주 제격입니다. 

 

내일은 출근시간 전에 강의 듣기가 목표입니다!

 

작심삼일... 강의만 겨우 들어보고 있는 나날이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받아적는 것 뿐이지만 그래도 써보는 거랑 아닌 거랑은 머리에 들어가는 게 다르더라고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다시 시작을 ㅠ

 

1일~10일 :
1.원천세 신고, 확정된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연말정산표 제작         
2.부가세, 연말정산, 면세 안내문 보내기 (7~8일쯤 적당)
11일~25일 :
1.부가세 미리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
2.부가세 신고 완료, 납부서 전달, 납부기간 안내 (25일)
25일~31일 :
1. 병원 등 면세 신고 (목표 1월 31일), 연말정산 시작 (자료수거 1월 25일)
2. 일용직 지급조서 제출 확인,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확인

 

일요일이라서 강의를 듣는게 꽤 쉽지 않네요.. 다른 분들은 잘 들으시러나요..? 꾸준히 공부하시는 분들을 보니 시간을 정해서 매번 예외없이 강의를 듣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래야할 것 같은데 아침 수강을 결심해야겠습니다 😅😂

 

1월에 할일을 들으니 왠지 모르게 걱정과 기대가 됩니다. 그래도 전년도 1월과는 다르겠지한다는 기대감과 예상된 업무들(..ㅎ..)때문이겠지요. 하핫

 

부가세 신고기간은 시간이 짧은만큼 자료 수집에 속도감 있게 해야한다는 것을 또한 느낍니다. 저렇게 일정을 잡아서 저도 해야겠습니다..! 요즘은 홈택스가 너무 잘 되어있고, 전산자료가 대부분이다보니 진짜 빨리 자료 수집을 해야겠죠

 
오늘은 2월에 해야하는 일의 마무리 강의를 들었다.

2월과 3월에 걸쳐서 원천세, 면세, 그리고 법인세 신고까지. 어떻게 보면 바쁘지 않은 시즌이지만 해야할 일은 많은 달이기도 하다.

 

그래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꼼꼼히 관리하고 놓치지 않아야한다는 캡틴의 조언에 깊이 공감했다.

 

내일은 법인세, 예정 부가세 내용을 주로 들을 예정이다.

1월, 2월에 걸쳐서 부가세부터 시작하고 끝내면서 법인세까지 조율해야하는 바쁜 시기이기도 했다.

 

특히 법인은 미리 결손, 소득을 확인해서 조율할 부분으로 파악해야하고 누락되는 부분이 없는지 주의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2월엔 원천세 신고, 면세사업장 현황신고, 연말정산(지급명세서 제출). 그리고 법인세까지 여러가지를 한 번에 신고해야한다.
그래서 놓치는 부분도 많고 살펴봐야할 부분도 더 많은 달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설날 연휴가 작년엔 부가세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면세신고 기간이다. 그럼 면세 신고/원천세 마감도 전부 12일이 되겠다는 생각이 내가 가장 먼저 든 마음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보수총액 신고, 지급명세서 제출, 법인세 자료 정리 및 가결산 등 3월 10일 걸쳐서 해야할 일이 가장 많다.
특히 3월달에 원천세 신고하여 납부를 해야하는 업체 위주로 봐야겠다.  

 

 

 

오늘 사수님이 주신 업체 몇 개를 원천세랑 지방 소득세 신고하고 신고확인서랑 납부서 출력해 봤는데 아직까지 뭐가 뭔지 모를 ㅎㅎ... 신고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이 금액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수님이 맞는다고 하시니 그렇구나 했을 뿐.

스크래핑 된 걸로 전표 치고 통장 정리하고 이건 어디에 필요한 건가 했는데 강의를 듣고 생각해 보니 나는 결산을 위해 나아가고 있던 거구나 싶네요. 별 생각 없이 타자만 치는 게 편안하지만 그것도 하반기에 들어온 신입의 여유일 뿐이겠죠? 하하

 

12월에 할 일

~10일 : 원천세 신고, 확정된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완료
            담당 업체의 특성에 맞는 신고 방법 선택(반기/매월) 해서 바꿔야 할 것 같으면 사장님께 제안하기
~15일 : 15일 이후 스크래핑 된 걸로 업체들 11월까지 매출 마감해두기
            12월 자본금 체크 업체들 점검(건설업, 대부업 등)
~31일 : 상반기를 위한 대비(마음의 준비 하며 눈물 닦기)
           반기원천 업체 6개월치 급여 변동여부 파악(11월까지 작성)
           내년도 파일철 만들기
           일용직 지급조서 제출 확인,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확인

 

결산 자료 안 주는 업체를 재촉하기 위해서는 세금 감면의 기회를 미끼로 열심히 구슬려야 한다...😎

3기부터 눈여겨봤던 김성호 캡틴의 매월 세무일정 메뉴얼 수업을 시작했다.
작년엔 멋모르고 미리 안해뒀던 일들이 많아서 올해 소득세 때 많이 힘들었었다. 
이번엔 하반기에 미리 할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하고 12월까지 최대한 많은 업무를마무리하고 싶어서 10시간 정도 되는 강의를 이번 4기에 다 듣는 걸 목표로 해뒀다.

우선 야근이 많은 사무실에 해당되는 나는 특히 가장 가깝게 다가오는 11월,12월, 1월 일정을 유심히 들었다.
특히 부가세는 홈택스에 조회되는 일정대로 구분해서 해내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는 건 신입시절엔 절대 모를 일이기도 했다.

내일은 2,3월 내용을 듣고 미리 준비해보도록 하겠다.

 

 

 

연말이 되면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올해 난 뭘 했을까 하는 생각이 더 많아지면 살짝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그런 불안함을 달래기 위해 이렇게 연간 플로우를 알려주는 강의를 계속해서 찾는 것 같달까요. 다른분들은 어떠한 연말을 보내고 계실지 궁금한 하루입니다. 

 

정말 이렇게 일해야 일년 내내 야근하지 않고 적절하게 일 하면서 행복하게 세무사사무실을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 정답이 없는 것이 세상사지만 그래도 오늘 전반적인 흐름을 보니, 최선의 정답을 또 하나 얻어간 것 같아서 불안함이 조금 달래지는 강의였습니다. ^_^

출근길에 멍하니 들여다보면서 그냥 강사님의 지식이 내 머리에 스며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오늘 일하다가 선배님들이 하시는 작업이 조금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좀 신기하긴 하네요.
 
11월 일정


10일 원천세 신고/납부

30일 
1.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납부, 추계신고
2. 10월분 거주자의 사업소득 간이 지급명세서&일용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제출기한

개인 소득세 중간예납
종합소득이 있는 사업자가 직전과세기간 납부 세액의 1/2를 내는 것(이 금액이 50만원 이하면 제외됨)
^이 금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납이 가능한데 2천만 원 이하면 1천만 원을 11월 말까지 내고 나중에 잔액을 납부, 2천만 원 초과 시 중간예납세액의 50퍼센트 이하의 금액을 분납할 수 있음< 이 부분은 아직 이해가 잘...ㅎ

 

 

저번에 보니 캡틴도 이 성장인증글을 확인하시는 것 같은데, 아마 당황하실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저를 기억하신다면, 잉? 이 사람 완강했다고 하지 않았나? 싶으시겠죠..?

 

하지만 알고보니 제가 업무 일정에 맞추어서 뒷강의를 안 들었더군요,,! 참 당황스러운 일입니다.

사실 이 강의를 이렇게 긴 플로우로 갖고 가는 것이 맞는가 싶은 의문도 드실 것 같은데 그럼에도 이 강의는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뭐랄까, 진짜 사수가 정성스럽게 저에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캡틴님이 보실 것을 생각하면 이번 행해단 챌린지에서는 정말로 완강을 해야겠습니다. 🤣

자격증만 달랑 들고 세무사무실에 들어간지 오늘로 일주일 되었는데요. 자격증과는 다른 세계라는 말에 백번천번 공감하며 일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사수분이 주시는 자료를 입력하기만 할 텐데 이게 어떤 거 때문에 입력하는 거고 이걸 입력한 다음에는 어떤 걸 해야 단계가 나가는 지 감이 잡히질 않아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오게되었습니다

공부와는 정말 거리가 있는 저이지만 그래도 한 번 귀로나마 들어두면 나중에 사수 분 설명을 들을 때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 도저언

 

상반기 1-2 연말정산 3 법인세 5 종합소득세 /하반기 법인세 중간예납 소득세 중간예납

신고 마감일까지 미루지 말고 여유 있게 마감일을 정하고 변수에 대비하기

하반기에도 틈틈히 할 수 있는 거는 해두기

 

아직까지는 아리까리하지만 강의 한 바퀴 돌고 나면 뭔가 달라져있겠죠? 제발!!!

 

 

야근을 줄이려면? 신고기간전에 미리 일하기, 하반기에 미리 일하기

 
올해 하반기는 작년에 비해서 더 미리 밑작업을 하고 있는데, 진도가 안나가네요.


업체는 많고, 일은 자꾸 터지고.....회사 내 시스템이 잘 정립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야근을 안하고싶지만 너무 많은 업체로 인해 야근을 안할수가 없어요ㅜㅜ

오너와 직원의 생각은 다르다지만 우리를 조금 더 생각해 주셨으면,,,

 

일잘러의 업무 계획 : 업무진도표 관리

목표 : 최종목표 12월 결산

할 수 있는 일 : 급여, 통장입력, 영수증 입력, 부가세대급금 분개 + 업체 파악

 

남은 하반기 다시 처음부터 실무공부 시작해서 상반기 업무가 좀 더 수월해질 수 있도록!

작년에는 너무 신고서 쓰기에만 급급해서 아는 내용이 많이 없네요. 꼭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