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의 과세 매출 : 비보험 치료중 치료목적이 아닌 미용목적의 화장품 및 성형수술 등
보험급여와 상관없이 총진료비의 10만원 이상 현금 결제시 현금영수증 발행 의무화 : 2019년부터 미발행시 거래금액의 20% 가산세

 

매입세액 공제 : 과세 진료수입과 관련된 매입으로 정확히 분류 가능한 경우 100% 공제 가능.

면세 진료수입과 관련된 매입은 전액 불공제

 

면세,과세 어디에 귀속일지 구분할수 없는 매입세액 (ex.관리비, 임대료 등)

전체 매출에서 면세와 과세의 비율을 산출해 해당 비율대로 안분하여 공제

 

- 해당 과세기간 면세진료 수입이 총 진료수입중 5% 미만인 경우 (공통매입세액 500만원미만이어야 함) 안분계산 생략

- 해당 과세기간 중 공통 매입세액이 5만원 미만인 경우 안분계산 생략

 

 

병의원은 대부분 면세 사업자.
1년에 한번 부가세신고처럼 사업장현황신고를 진행

 

* 매출(수입금액)과 매입(적격증빙 수취금액) : 신뢰도 분석후 비율 검증하여 비율이 낮으면 문제 소지

* 공동사업자인 경우 분배비율 표시

 

병의원의 경우 미신고나 과소 신고시 수입금액의 0.5% 가산세

매출.매입처별 계산서 합계표 미제출시에도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

병의원은 의료업자수입금액검토표 제출 의무 (업종별로 부표가 별도로 있음)

진료일이 매출일 기준이므로 11월~12월경 진료내역은 미결정된 금액으로 합산하며, 1월 지급분은 전년도 진료분은 제외 필요

 

요양급여 연간지급내역 : 사업소득의 원천징수영수증 역할을 하는 서식

 

 

요양급여 :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는 일반적인 급여
의료급여 :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본인부담금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급여

의료급여의 경우 "본인부담금"은 환자 본인에게 받는것이 아니라 기관에서 부담
건강생활유지비의 경우 본인부담금과 기관부담금에 중복으로 되어 있어 중복분 차감이 필요한데,
대체로 금액이 크지 않은데 비해 구분은 복잡하여 잡손실 처리하기도 한다.

* 의료급여내역은 매출집계의 목적이 아닌 원천징수영수증 목적이므로 실제 수납한 금액과
공단에서 지급하는 본인부담지원비용 중복 신고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
(전체 진료비에서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매출을 제외한 현금의 비중으로 안분하기도)
 

병의원 매출은 면세와 과세 구분하는거도 복잡하던데, 수입금액 정산은 500배는 더 복잡하군요...

 
- 병의원의 요양급여는 청구, 심사, 지급결정, 지급의 4단계를 거친다.

(4단계의 소요시일을 감안하여 상당금액을 먼저 가지급한후 최종 결정된 금액과의 차액을 재지급)

- 매출일은 진료일이 기준.

- 매출액은 공단에서 심사후 최종 결정된 금액 (병의원의 이의신청으로 지급액이 추가 결정될 경우 추가)

- 공단부담금은 3.3%의 소득세(개인병원)를 원천징수후 본인부담환급금을 차감하여 지급

 

* 본인부담환급금 : 공단심사시 병의원의 과잉진료로 결정한 환자부담금은 병의원에 지급할 금액에서 차감후 환자에게 돌려줌

 

* 회계처리

매출시점(진료일) : 차변 현금(본인부담금), 미수금(공단부담금) / 대변 요양급여수입

본인부담금은 카드수납 현금수납 구분없이 일반적으로 현금으로 분개

 

입금시점(최종 결정후 지급일) : 차변 현금(실지급), 현금(가지급), 선납세금(세무서,구청), 잡손실(환급금) / 대변 미수금(공단부담금)

 

 



 

 

총수입금액 차이조정명세 :  지급일기준(현금주의)에서 진료일기준(발생주의)으로 전환하기 위해 작성

 

                                    [요양급여 연간지급내역] 

                                    당해연도수령액 : 연간지급내역상 본인부담금 + 기관부담금 = 총진료비

                                    - 직전연도 수령액

                                    + 당해연도 미수령액 (청구조차 하지 않은 경우 : 병원에서 직접 진료차트 받아야 함.

                                                                청구했는데 지급되지 않은 경우 : 건강보험싸이트, 삭감액까지도 결정된 금액으로 조회

                                                                 청구했는데 심사진행중인 경우 :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보험청로 조회)

 


청구액과 과표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환수금상계액 때문
비보험현금을 과다, 과소 여부를 검증하고자 할 목적으로 수입금액 사후검증도 있다!!
 
의료급여 연간지급 
지급구분은 선지급과 전체로 구분
건생비는 포인트 같은 바우처를 발생시켜서 원래는 환자부담금이지만, 구청에서 지원해주는 지원금이 포함됨. 따라서 지원금을 제외하고 보아야 함. 본인부담금을 차감하고 보아야 함. 본인부담금과 기관부담금 둘 다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임. 잡손실 등으로 집계하고, 별도로 매출로 잡아야 함.

의료용역에서 부가가치세 과세와 면세의 구분이 생각보다 복잡하여 구조를 잘 이해하는것이 필요
 


* 병의원 진료시 면세되는 범위

1. 의료법상 의료시술의 자격을 갖춘 의료인의 치료

2. 건강보험공단에서 급여에 해당하는 치료

3. 비급여 치료중 미용목적이 아닌 치료목적에 해당하는 치료

4. 비급여 치료중 급여치료에 연결된 치료 (예 : 종양제거, 선천성 기형, 유방암 수술후 유방 등의 재건수술)

5. 성형수술로 인한 후유증 치료

6. 아토피피부염 치료로 화장품 처방할 경우 (치료에 부수적으로 들어가므로)

7. 여드름치료는 과세지만 관련 치료후 필요한 약에 대한 처방전은 면세

8. 피부관리실은 보통 과세지만 치료이후 사후관리를 위한 경우 면세

9. 구내식당의 식사중 환자가 치료로 입원하여 식사한 건은 면세

 

의료기기 유통업종 사무직으로써 거래하는 병원의 매출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두면 유용한 내용
 

기장업무가 쉬운건 물론 없겠지만, 병의원의 경우 건강보험 급여 해당되는 매출과 해당되지 않는 비급여 매출,

비급여 매출 중에서도 면세 매출과 과세 매출의 구분등 매출의 분류부터 꽤 신경써야 할것이 많아 보이니 주의 필요

 

- 건강보험 급여관련 매출 : 본인(환자) 부담금 + 건강보험 부담금

- 비급여 매출 : 본인(환자) 부담금 + 민영 보험사의 실비보험금 (면세와 과세 구분 주의 필요)

 

총진료비가 10만원 이상시 현금수납의 경우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가끔 병원에서 받아본 진료비 계산서의 세부 항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구분이 가능해진 계기
 

 

[의료급여수입]

 
의료급여수입은 기초생활수급자가 진료받는 경우, 병원의 진료비 수입을 의미


병원은 실제로 환자로부터 수납받는 경우도 있고, 구청 등으로부터 지원금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의료급여수입은 병원급 정도의 진료기관에서나 발생되는 진료비 수입이라고 할 수 있음.

 

의료급여수입도 요양급여수입과 마찬가지로 의료급여비용 지급통보서를 보면서, 

진료일자와 지급일자를 기준으로 회계처리를 하고, 환수상계액과 본인부담환급금은 잡손실로 회계처리한다는 사실에 유의하면서 회계처리

 

요양급여수입과 의료급여수입의 큰 차이는 (Total 진료비)가 (본인부담금)과 (공단or기관 부담금)으로만 구성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즉, (요양급여진료수입) = (본인부담금) + (공단부담금) 이라는 관계가 성립하는데,

(총의료급여비용) = (본인부담금) + (기관부담금) + (장애인의료비)이라는 점이다.

(장애인의료비)가 추가로 들어간다는 점이다.

 




[사업장현황신고 일부]

(병의원이나 약국의 경우에만) 사업장현황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만 산출세액이 없다 하더라도 사업장현황신고 불성실가산세 적용 대상

(적격증빙 수취금액) / (총비용) => 검증 => 사후검증의 위험

공동사업자인 경우, 인적사항과 분배비율 등을 기재한 별지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 그 공동사업자에게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으로 안내되지 않게 됨. 


 

이런 확신을 주시는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장인증게시글을 작성하면서, 오늘 무엇을 공부했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신효원세무사님의 병의원 기장업무를 하고 싶다면 무조건 매출잡기부터 시작하라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요양급여지급통보서의 매출액은 중복 집계를 피하고, 비용의 중복 차감을 피하는 것이 포인트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회계처리 또한, 어느 날짜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즉 청구일이 아니라 심사결정일을 기준으로 그리고, 지급결정일을 기준으로 회계처리를 하면 된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성장인증게시판에 글을 기재하면서 300자를 채운다는 것이 어렵군요..

오늘은 지난강의를 복습하고 마지막강의를 들었습니다

부가세신고서 작성하는방법과 안분에관한 내용입니다

*실제귀속을 구분하는경우

과세진료매입세액:100%공제

면세진료매입세액:전액불공제

*실제귀속을 구분어려운경우

공통으로 구분하여 면세비율만큼 불공제

*안분이 생략되는 경우

1.해당과세기간중 면세 진료수입  5%미만인경우

2.해당과세기간중 공통매입세액이 5만원 미만인경우

3.신규개원한 병의원이 공통의료기기를  구입한과세기간안에

매각하는경우(드문경우일것같네요)

*병의원도 신용카드발행세액공제가능

직전년도 진료수입공급가액이 10억이하

공제금액은 연간1000만원

공제율은1.3%

내년부터는1%가 되네요

신용카드발행공제는 납부세액에서 공제되며 환급은 안된다

 

 

 

오늘은 병의원 부가세 과세 사업장에 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치과의 임플란트등 과세 진료를 함께 겸업하는 경우는 부가세 신고를 하게 되는데 이런경우는

면세수입금액신고를 하지않고 일반사업장과 같이 부가세 신고때 같이 매출 신고를 하게됩니다

결제수단별로 수입금액 집계표를 작성하여 부가세 신고서상 과세표명세와 신용카드발행 집계표도 작성합니다

부가세 신고시 현금매출명세서가 작성되어야 하는데 현금영수증 발행되지 않은 현금에관한 매출 명세서를 작성하는 서식입니다

다만 10만원이상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사업자이기때문에 미발행시 가산세 적용되므로 확인이 필요한부분입니다

가산세는 거래금액의 20%

병의원수입의 경우는 면세수입금액이 많기때문에 과세매입을 받더라도 100% 공제를 다 받지는 못하는데

면세와 과세의 비율만큼 부가세를 나누는것을 공통매입세액 안분계산이라고 합니다

물론 과세진료에서 사용하는 매입은 100% 공제가 가능하지만 구분이 모호한것들이 많아서 보통은 안분계산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구분이 정확하다면 과세진료매입은100%공제.  면세진료에 쓰이는것은 불공제.

오늘 공부 끝.

 

 

 

성장인증 8일차

오늘은 병원수입금액 사업장 현황신고와주의점, 수입금액 명세,수입금액검토표,수입금액 및 차이조정명세서를

작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의료업자수입금애검토표중 총수입금액및 차이조정 명세

 

병의원매출신고시  지급일 기준(현금주의)과 진료일 기준(발생주의)의 차이를 조정하는 서식

 

1.당해년도 수령액은 연간지급내역상 본인인부담금+기관부담금이 총진료비

2.직전년도 수령액은 직전년도에 청구했지만 지급은 다음해에 되는 금액으로 매출차이가 나는 금액입니다

3.당해년도 미수령액:당해진료를 하고 청구를 했지만(12월분  1월청구) 다음해 지급되는 건으로 당해수입으로 계상됩니다

연간지급내역서는 사업소득의 원천징수영수증 역할을 하는것으로

공단부담금과 과세표준의 차이가 있는것은 환수금 상계액등의 차이가 발생된것이며

의료급여 본인부담금과 기관부담금의 합계가 총진료비와 차이가 있다면 장애인 의료비금액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장애인의료비는 연간지급내역에는 표기되어 있지 많으며 따로 장애인 연간지급내역을 확인해봐야한다!!

 

 

 

지난강의를 복습하고 오늘은 면세수입 사업자현황에 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병의원은 면세사업자로서 부가세신고를 하지 않는 병의원사업장은 1년에한번

면세수입금액신고를 함으로서 매출을 확정합니다

보통 과세진료를 같이하는 사업장은 부가세 신고를 함으로서 매출을 확정하기에

면세수입금액 신고와 구분이 됩니다

사업장현황신고시 병의원이나 약국은 소득세 신고시 매출금액과 다르면 가산세대상이기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산출세액이 없는 경우에도 가산세대상이니 더욱 주의를  해야할것 같아요

병의원이 산출세액이 없는경우도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공동사업자가 있다면 대표사업자가 사업장현황신고를 하며 분배비율등을 기재하여 신고합니다

또한 매출,매입 세금계산서 계산서 합계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가산세가 적용됩니다

 

세무사님 예전에 합계표제출 누락에 관한 경험을 할때는 제가 가슴이 다 철렁했네요

신고를 하면서 늘 가산세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데  공부해서 정확한 신고를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주말이라 여유있게 강의를 들으며 인증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늘은 비보험수입에관한 회계처리에 대한 공부를 했는데요

강의시간은 길지 않지만 결코 쉽지 않네요

 

1.환자수납분은 결제 수단별로 구분을 할수있습니다  신용카드.현금영수증,현금으로 구분할수있고

2.환자수납분은 비보험 수입으로 가정하고 회계처리를 일단 합니다

현금/비보험수입

3.하지만 환자수납분 중에는 보험수입도 포함되어있으므로 본인부담금 보험수입 중복분을 빼주게됩니다

보험수입은 본인부담금+공단부담금

강의에서 중복분이 100%를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때문에 전체집계표를  작성하여 중복분의 비율을 꼭 확인해야 할것 같습니다

비보험수입을 정확히 잡는게 결코 쉽지는 않지만 실무에서는 대략 비율로 나누등 실무자별 계산법이 조금씩

달라서 전체적인 기본부분에 관한 이해를 하고 반영을 한다면 실무를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는 많이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봣습니다

 

 

 

 

 

 

 

 

 

 

 

 

 

벌써 5일차가 됬네요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만 다시 강의를 되돌려보기도 하고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습니다

병원수입잡기 결코 만만하지 않네요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것도 해봐야 정말 실력을 키울수 있는것 같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요양급여에서는 환수정산금이 차이가 나는 이유를 다시한번 복습을 했고

지급분과 차이가 나기에 잡손실등 계정으로 정리하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아도 의료급여가 사실은 지차제지원금등의 해석문제로 은근히 어렵다고 하시는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사실 금액은 얼마만 건강생활유지비 선지급등 용어에 대한 생소함도 많았는데 이번기회에대략 설명을 들을수있었네요

의료급여총진료비에는 본인부담금+기관부담금+장애인의료비+대지급

여기서 장애인진료비는 연간지급내역서에는 없으므로 따로 자료를 받아서 매출을 잡아야 한다는것도 확인했습니다

**건강생활유지비에는 본인부담금 기관부담금이 중복으로 기재되어있음*

따라서 건생비 지급내역을 확인해서 본인부담금에서 중복분을 차감해야 함

요부분은 다시한번 공부해서 이해해봐야 할것 같네요

 

 

 

 

 

강의를 들을수록 난이도가 점점 생기는것 같아 복습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요양급여 지급내역 통보서에 관한 설명을 들엇는데 환자들이 지급하는 진료비가 

어떤과정을 거쳐 병원수입으로 잡히는지 전반적인 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었습니다

진료비를 청구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결정을 하고 그내역은 연간지급내역에서 확인 할수가 있네요

요양급여 지급통보서에 관한 용어를 설명해주셨는데  본인부담 환급금이 뭔지 환수금 정산금이 뭔지 또 환수금 정산금은

또 가 나 다로 구분되는것도 공부했습니다

가나다의 구분은 귀속연도에 관한 구분인것 같은데 다란의 경우에는 과세표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가와 나만 정확히 구분을 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본인부담환급금은 매출 차감 항목으로 병원지급금액에서 차감 하는 ,환자에세 돌려주어야 하는 금액이고

회계처리하는 분개까지 설명을 해주시니 실무와 관련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가장중요한건 복습과 실무적용 인것 같아요

 

오늘은 병원수입금액 집게 및 회계처리방법에 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한번 듣는다고 다 이해가 되는게 아니라서 지난강의를 가볍게 다시한번 복습했습니다

면세와 과세의 구분은 재미도 있지만 참 헷갈리기도 하네요 

병원수입의 기본은 급여와 비급여(보험수입과 비보험 수입)으로 크게 나뉘네요

처음엔 급여가 뭔지 요양 급여 의료급여 용어가 정말 헷갈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급여와 비급여수입에서는 또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으로 또 나뉘게 되고

본인부담금은 또 신용카드결제인지 현금영수증인지 결제수단별로 나뉘게 됩니다

카드결제인지는 결제 수단일뿐 전체매출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요양기관정보마당에서 연간지급내역을 받는 방법도 상세히 설명해주시네요

1차 지급,가지급 인센티브 ,본인부담 환급금등 생소한 용어 개념 다시 한번 정리할수 있었습니다

본인부담환급금은 환자에게 돌려주는 개념

왜 연간지급내역과 실제 통장거래내역중 미세한게 안맞는 부분이 이분분일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시한번 실전에서 비교해봐야 겟다고도 생각해봤습니다

오늘도 미션완료

 

 

 

 

오늘은 면세되는 의료보건 용역의 범위에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병과마다 내용이달라 사실 실무적으로 자세히 알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면세일까 과세일까  호기심을 갖고 생각해보는것도

도움이될것같아요

흔히하는 상안검성형술도  면세항목이라는것과

같은 진료라고 해도 치료목적에 따라 과세도 될수있고 

면세도 될수가 있네요

말랑하고 유연한사고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예전피부과에서 실비가된다고해서 고민해봤던  제로이드 치료가 강의에서나와 반가웠네요

지방흡입도 경우에 따라서는 면세가될수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네요

성형수술 후유증  수술은 면세  치아교정 면세

다양한병과의 면과세를 공부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회당분량이 길지않아 부담없이 틈새시간을 이용해서 듣기 넘좋네요

병의원은 늘 하면서도 수입잡기가 헷갈리고 불안했는데 이기회에

기본을바로잡고 정리해보려합니다

첫강의는 어렵지 않은 용어로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집중하며 들을수있었습니다

 

카드와 현금영수증은 결제수단일뿐 보험과 비보험수입을정확히 잡는것이 중요하고 비보험수입이 관건인것같네요

간단하게나마 진료비계산서등을 보는법과  병의원 사업자등록을 내는과정까지 상세한 내용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첫항해가 순조롭습니다   끝까지 완강을 목표로 공부할께요

모두화이팅 ~!!

어제부터 업종별 실무 강의듣는데, 내용이 너무나 알차고 좋네요.
다양한 업종 강의가 많으면 좋겠어요.(약국, 편의점, 부동산임대업, 음식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