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이제는 내 예상과는 달리 진도가 쭉쭉 나가지 못하고있다. 그만큼 모르는게 많았었고 이제 새롭게 알아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손금불분명 이자내역은 아래와같다. - 채권자 불분명 사채이자.    주소, 성명 확인이 불가능한 차입금    상환능력이 없는 채권자에 대한 차입금    채권자의 금전거래 사실 및 내용이 불분명한 차입금 - 비실명 채권 및 증권 이자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발행한 채권/증권등의 이자 및 할인액 지급분    (금융실명제 정착목적) - 건설자금이자    건설자금 이자는 아래와 같이 손금불산입 계산한다.   차입일~상환일까지의 이자비용중 건설개시~준공완료일까지 기간의 아지는 원가에 가산하여 손금불산입한다. 이는 자산과 부채의 차이로 인식되기때문이다.       손금이자 사례를 가지고 계산하는 시간도 있었다. 계산 순서는 전에 배웠던대로 불/비/건/업 순서로 이자계산을 진행해야한다. 따라서 첫번째 이자 계산은 불비'건'업중 '건에 해당하는 2번을 먼저 확인한다. 2. '건'설자금이자 30만원은 토지(유보)로 세무조정해준다. 이후 3. '업'무무관 가지급금 지급이자를 확인한다. 이때 보기항목에서 준 조건을 가지고 가지급금을 계산해야한다. 1번 항목 - 손익계산서상 지급이자 100만원             - 차입금 적수 3000만원 2번 항목 - 건설자금이자 30만원             - 차입금 적수 900만원 3번 항목 - 업무무관 가지급금 적수 600만원   계산하면 아래와같다. 1. 손익계산서상 지급이자 중 건설자금이자를 제외 [1] 100만원 - 30만원 = 70만원 2. 차입금 적수 중 건설자금이자 차입금 적수를 제외 [2] 3000만원 - 900만원 = 2100만원 3. 업무무관 가지급금 지급이자 확인 [3] 70만원 * 600만원 / 2100만원 계산 즉, 업무무관 가지급금은 20만원   하여, 업무무관가지급금 지급이자 20마만원은 기타사외유출로 세무조정해준다.   순서에 대해서 생각없이 세무조정을 진행했다가는 불필요한부분마저 손금불산입 될 수 있으니 주의해서 진행하도록 해야한다.     해당 내용을 처음에 들었을때는 이해가 되지않아 몇번이나 반복해서 이해가 될때까지 강의를 수강했다. 예전에는 그냥 그렇겠거니 하고 넘어갔을 내용들을 기초부터 하나씩 채워와 듣게되니 더 많은걸 알게되는것 같아 기쁘다.   남은 강의도 이해가 될때까지 반복해 들으며 내 지식으로 쌓아가야겠다.
재무제표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어서 앞으로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좀 빠른 부분은 돌려서 다시 듣고 했네요^^    12. 투자자가 보는 손익계산서의 포인트는?  손익계산서_이익 (각종 이익의 서열) -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중 가장 중요한 것은? - 영업이익: 주된 영업의 결과 (영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활동의 결과이므로 가장 중시하게 됨)  - 회사 가치평가시 주요 지표 -> (실무적) EVITDA = duddjqdldlr + Dep (감가상각비) =회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 창출능력. 회사의 가치를 대충 계산해보고 싶으면 EVIDA * 10배를 해서 계산해 볼 수 있다.  세금신고시에는 물론 당기순이익이 중요하다.  손익계산서_분석 / 갭투자를 통해 보는 손익계산서  Point1 : 고정비형 기업 VS 변동비형 기업  - 고정비형 기업 : 고정비형 기업 : 매출액 증가율이 중요  - 변동비형 기업: 마진율 증가가 중요 (원재료 가격 하락 등) 매출원가가 변동비적 성격, 판관비는 고정비적 성격이 강하다. 판관비가 높은 곳은 고정비형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매출이 엄청 증가하고 있다면 고정비형 기업이 좋다. 부동산 갭투자와 유사한 점이 있다. (레버리지효과,지렛대효과) 변동형기업은 매출액이 늘어나도 변동비도 늘어나니 마진증가율이 적은데, 고정형기업은 매출액이 늘어날 수록 유리하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당기순이익  손익계산서 상 법인세비용과 실제 납부하는 세액이 같을까? 더 낼 수도 있고 덜 낼수도 있다.  절세의 중요성! 마지막에 튀어나오는 공동사업자  자금계획을 짤 때 연간 세금일정을 잘 고려해야 함  매월 원천세, 3/31까지 법인세, 부가가치세 분기별, 법인세 예납 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