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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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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진용 캡틴분의 '제대로 업무에 써먹는 MBTI활용법(4,5강)을 수강했습니다.  캡틴분도 설명을 잘해주시고, 강의 소재도 어렵지 않아서 즐겁게 듣고 있어요ㅎㅎ     현시대의 흐름에 맞춰 mbti가 유명해진 이유)  - 조직보다 개인 - 공감대 형성 - 미래의 불확실성  - 재미  모녀지간이 만든 (Myers. Briggs) 성격 유형 검사 도구.  -> 그래서 앞에 글자를 딴 M,B가 붙은 거라고 하네요.  칼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  -> 최근 칼 융의 분석 심리학에 대해 알아가면서 융 심리학자에 관심이 생겼었는데,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된 검사인 것은 처음 알았네요! 흥미로웠어요ㅎㅎ    MBTI는 '유용한' 심리도구 : 즉, 정답이 아니라는 것, 나를 알아가는 심리도구로서만 사용할 것. (단정짓지 말 것) -> 나의 성장을 막지 않도록    MBTI란, '선천적(고유) 심리 선호(내면) 경향' 이라는 것.  판단의 도구가 아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도구이다.  --> 이게 잘못되면 일반화의 오류 발생  모든 선호경향은 동등한 비중으로 중요하다.  정답은 없다. 내가 더 익숙하고 편하고 좋아하는 것을 선택.  문항 선택 시, 이상형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아닌 오른팔 같이 이끌리는 경향을 선택.  (내가 되고 싶은 나를 선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요즘 MBTI가 유행하면서 나와 맞는, 맞지 않는 유형을 나누거나  MBTI 유형을 그 사람의 모든 것인 것처럼, 심지어는 나 자신을 그 유형의 사람이라고 단정 지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MBTI는 언제까지나 유용한 도구일 뿐, 함부로 단정짓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수강 완료했습니다~!   
우리 회사를 담당하시는 세무사사무실의 담당자는 세무사님의 아드님이시다. 내가 내 업무와 별개로 재무관련 업무를 어거지로 맡게 된 7년 전부터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내가 그 업무를 맡은지 얼마 되지 않아 가산세를 포함한 원천세 고지서를 받았다.  "이사님, 원천세가 뭐예요?  가산세가 붙어서 왔어요. 왜 고지서도 안 보내놓고 몇달 지난 후에 가산세 붙여서 보내주는.. 이런 경우가 어딧어요?" 전화를 했더니 "그러게요, 그게 왜 왔을까요? 제가 세무서에 전화해서 한번 알아볼게요. 일단은 가산세 포함해서 납부를 하세요." 이유를 알아보셨냐고 연락을 하면, 담당자가 바빠서 연락이 안된다고하면서 가산세 얼마 안되는데 그냥 내라고 했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거의 6년을 가산세 포함한 원천세를 납부하였고 뭔가 가산세가 붙은 세금을 자주 납부하였었다. (뭐..나도 와캠을 알게 된 후 어줍잖은 지식획득으로 조금 더 나은 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그땐 나도 너~~무 무지했었다.) 이사님의 도움을 받아야할 일이 생겨 연락을 하면 교육받으러 외부에 계신적이 많았고, 또 오전에 서류요청을 하면 퇴근할 때나 되어서야 받을 수 있었던 적이 많았다. 늘 바쁘다고 하신다. 뭐...첫 미팅 때 내 직급이 팀장이라고 확인하셨음에도 나를 7년째 대리로 불러 주시는 정도이니....정신없이 바쁘신 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이참에 우리 '이사님'이 왜 바쁘신지,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는지, 난 어느 선까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혹시...이사님이 와캠을 알게되어 내 글을 읽는 사단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