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각 소통의 도구 및 정보수집의 도구별 특징사항을 요약하였습니다.    [플로우] 직원에게 업무 지시를 하고 진행상황 확인, 피드백 등이 매우 유용 매번 하는 업무에는 도움은 잘 안되고, 우발적인 업무들에 있어서 전체상황 확인이 되서 좋다고 함 파일 업로드해두면 자료가 저장되어 있다는 점 [잔디] 데이터 기록 남아있고 핵심되는 정보를 메신저처럼 담아둘 수 있음 누가 읽었는지 확인이 된다. 잔디와 zapier, 구글스프레드시트, 구글캘린더, ifttt와 연동이 된다. 신고대리 입금내역을 zapier와 연동해서 자동으로 잔디에 올려주도록 할 수 있다.   [정보수집의 도구]   에버노트 한 사람이 수정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은 수정이 불가해서 협업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음 그림 파일에 있는 것도 검색이 가능 크롬을 보다가 원하는 내용은 cliping할 수 있다고 함. → 간소화된 자료로 가능   원노트 협업은 가능하나 실시간은 아니다. 자유형식이다 보니 직관적이어서 편하긴 하나 높은 자유도에 따라서 형식을 갖춰서 작성하기 어려움. 동기화가 안정적이지 않음. 스캐너에서 바로 onenote로 보낼 수 있는 장점   노션 자유도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데이터를 구조화하기 편하다고 한다. 웹페이지 활용가능 검색기능은 빈약하고 안정성이 부족하다. 권한 주고 edit 가능하게도 할 수 있다.
항해단 5일차 입니다 :) 금요일이라 그런지 전화도 없고 사무실이 정말 고요하니 조용하네요 ㅎㅎ 어제까지는 부가세 로드맵을 따라갔었는데 마일리지 부분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새로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강의로 해외직구대행업에 대해 처음 공부하게 되서 새로운 걸 많이 얻어가는 강의였습니다ฅ(๑°▽°๑)    항해단 5일차 | 쇼핑몰 전문 세무사 활용법 01 - 07강 ㅇ 온라인쇼핑몰 업종코드 - 전자상거래 안에 세분화되어 있는 업종코드를 이해했습니다! ㅇ 해외직구대행업 매출신고 방법 1) 구매대행 수수료만 매출로 잡는 방법 : 세청자료와 차액이 발생함으로 소명자료가 필요 2) 전체금액을 매출로 잡는 방법 : 대출 등 매출액을 높여야 할 때 유리 3) 유의사항 - 카드발행세액공제 가능 - 매입세금계산서 불공(사업무관)   매출에서 배송료 등을 빼고 잡기때문에 불공제로 돌리는 것. 반대로 생각하면 전체 매출을 잡을 때는 공제받을 수 있다! ㅇ 쇼핑몰직원의 세제혜택 - 23년도 강의가 아니다보니 꼭 올해 조건을 찾아봐야합니다! - 그 중에서도 일자리안정자금 같은 경우는 22년 6월에 종료된 사업이라 이런 내용의 자막이 달려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ㅇ 마일리지 - 자기적립마일리지 : 사업자 자체할인 개념, 과표포함X - 그외 마일리지 : 쿠팡등에서 쿠폰을 줘서 결제한 경우, 매출액 전체를 과표포함 ㅇ 부가세 자료 - 온라인매출내역, 광고비관련 내역 필수로 챙기자!! - 매입세금계산서 수수료내역은 항상 '여기서 매출이 발생했으니까 자료들어왔는지확인해야지'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수수료를 역산해서 매출액과 크로스체크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항해단 1기 5일차 완료!    
  어제는 도급별로 건강/연금에 대해 알아봤었다.  오늘은 도급별 업무 중 하수급인들이 해야될 업무 미승인하도급 공사 시 하수급인일 때 /하수급인 사업주 인정승인공사의 하수급인일 때 /재하도급 공사일 경우 재하도급인이 할 업무 이렇게 세 가지를 크게 보았다.   전체적으로 4대보험이 들어가는 건 공통적이였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조금씩 차이가 나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미승인하도급 공사 시 하수급인 업무는 고용산재[도급에 따라 다름] 일용직근로자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노무제공 확인 신고[고용]/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노무제공 확인신고서 등은 직접 신고 그 외인 하수급인 명세서 신고나 사업주 인정 신청/현장 일괄적용개시/특수관계자 입이직 확인신고 등은 원수급인이 처리를 한다는 것이였다. 자기들이 받아서 처리~! 건강보험[원도급/하도급 여부 상관없이 신고들이 들어가야된다] 건설현장 당연적용도/현장 근로자의 취득/상실/보수 변경이나 보험료 납부도 당연히 처리!   하수급인 사업주 인정승인 공사쪽도 미승인쪽과 하수급인쪽과 거의 동일하지만 조금 차이가 있다. 고용산재가 위와 대부분 동일하지만 ex) 일용직근로자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노무제공 확인 신고[고용]/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노무제공 확인신고서 등은 직접 신고 그 외인 하수급인 명세서 신고나 사업주 인정 신청/현장 일괄적용개시 등 원수급인이 처리를 하지만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입이직신고는 원수급이 진행하지 않기에 따로 산재를 처리해야된다 건강 연금은 위와 동일하니 생략!   재하도급 공사는 또 차이가 있는데 고용산재는 직상(원/하)수급인에서 신고 or 본사 관리번호로 신고를 해야된다 왜? 재하도급은 현장 관리번호를 부여받을수가 없기 때문에..ㅠㅠ)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노무제공 확인 신고도 해야되고 건강보험은 당연신고, 모사업장 분리적용이나 사업장 신고 x 재하수급인 본사 상용 관리번호로 현장 일용근로자를 신고하여 본사로 보험료를 납부처리 하면 된다. *본사 신고로 하면 사후정산을 못 받기 때문에 아쉽지만 재하도급인은 이런 불리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키스콘 9건설공사대장 신고) - 4천만원 이상일 때 신고 가능은 미승인하도급 대상 o 하수급인 사업주 인정승인 대상 o /재하도급은 불법이라 대상 x 건설근로자 퇴직공제회 - 근로자 신고/공제부금 납부도 미승인하도급 대상 o 하수급인 사업주 인정승인 대상 o /재하도급은 원,하도급 해당 현장 근로자 정보를 취합 후 신고는 가능하다.   업무를 배우다보니 진짜 이번 건 원도급자여서 하긴했는데 만약 하수급인이 되었을 경우 오늘 배운 것들을 참고해서 해야된다 생각하니 머리가 좀 아득해졌다... 하지만 또 하다보면 늘고 후에 과태료 등도 안 받고 할테니 더 힘내봐야겠다고 다짐하는 하루였습니다. 
5강 4월 업무 : 우리 회사는 잘 크고 있을까? 성장성지표 : 매출액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매출액증가율 = {(당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100 총자산증가율 = {(당기말 총자산 - 전기말 총자산) / 전기말 총자산} * 100 유효자산증가율 = {(당기말 총유형자산 X -전기말 총유형자산) / 전기말 총유형자산} * 100 자기자본증가율 = {(당기말 총자기자본 X -전기말 총자기자본) / 전기말 총자기자본} * 100 ※ 위에 지표들이 모두 2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판단, 단 업종이나 지역 등 조건을 세분화하여 파단하여야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 수익성지표 : 당기순이익을 총자산 또는 자기자본 또는 매출액으로 나누어서 각 비율을 계산하면 각각 총자산순이익률, 자기자본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도출 총자산순이익률은 자기가본과 타인자본을 모두 활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자기자본순이익률은 자기자본만을 활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매출액순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이익수준을 나타내며, 경비의 적정성을 분석해볼 수 있는 자료로도 활용가능(**+**영업이익률과 함께 분석해야 더 정확한 판단 가능)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눠서 계산 수익성지표이면서 안정성지표로도 활용 가능 이자보상비율이 1.5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매출채권회전기간과 매입채무회전기간을 비교하여 회사의 자금유동성을 판단할 수 있음 매출채권회전기간 : 365일을 매출채권회전율(매출액/매출채권)로 나눈 값 매입채무회전기간 : 365일을 매입채무회전율(매출액/매입채무)로 나눈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