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기본인 회계용어 50개 이유순 캡틴의 강의입니다.
회계의 기초부터 결산시 필요한 용어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계약서 작성시 간인과 계인, 법인인감 사용인감, 위임장, 명판 등 사용법 등 
이전 실무때 확인 할수 있는것을 용어 정리 되어 좋았어요.
그 외 계정과목이나 정관, 의사록, 법인등기부 등본 등 회사에 필요한 기본 사항 등을 알수 있어서 유익한 강의같습니다.
실무적인 예를 들어 주어서 도움이 되었으며, 강의자료에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나중에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의 25강부터 27강의는 앞의 내용을 증빙용어, 계정용어, 기준 용어로 마무리 해 주셔서 
기본 개념 정리를 전반에 걸쳐서 다시  복습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복을 여는 열쇠 3가지
1. 과정을 알려주는 증빙
2. 결과에 적합한 계정
3. 목적에 맞는 회계기준
일 잘하는 법까지 알려주셔서 잘 정리해서 결산 준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상매입금

구입한 물건을 바로 돈으로 지급하지 않고 약속한 날에 지급

 

미지급금

구입한 비품, 경비를 약속한 날에 지급

 

지급어음

당좌계좌를 통해 발급 할 수 있는 전자 결제 수단

 

정관

회사의 이름, 목적, 위치를 기재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 적혀있는 문서

 

의사록

회의에 참석한 의사결정자들의 과정과 결정을 공유하는 자료

 

법인등기부등본

회사의 설립, 운영자, 장소에 대한 정보가 최신 기준으로 반영되어 있는 회사의 마이페이지


평소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을 하면 많이 들어보긴 한 단어지만 이번에 정확한 뜻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성장 인증을 올리며 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강의는 세무에만 치우쳐 있는 저를 회계용어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국내 법인카드

회사가 돈을 지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카드

국내에서만 사용 가능

 

국외 법인카드

회가사 해외에 지출이 있을 시 사용하는 카드

주로 임원진 이상이 사용

 

사용 한도

회사의 신용도, 거래빈도에 따라 결정

보통 통합 한도로 관리

(특화형 카드 제외)

 

접대비

반드시 법인카드로 거래하는것이 좋은 경비

1건당 3만원 초과시 영수증과 내역, 지출결의서 필수

 

차량유지비

회사 명의 차량을 주행하기 위해 자출한 비용

(보험료, 주유비, 소모품 교체, 수리비, 용품구입)

 

원재료 매입과 부가세 대급금으로 자료가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됨

국세청에서 발행한 세금계산서 내역을 비교하여 금액을 확정함

 

원재료 매입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사는데 들어간 금액

 

부가세 대급금

회사가 나라에 내야할 부가세

 



벌써 항해단 마지막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ㅠㅠ 평소 주변애서 들으라고 해도 미루기만 했던 와캠... 하지만 이번 기회로 스스로 찾아 듣는 습관을 가진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참가할 기회가 있으면 참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증빙

견적서를 받아 금액과 배송일을 검토

승인 발주서를 이메일로 보내야함

 

신규 거래처라면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전자어음약정확인서를 받아놓는것이 좋음

 

견적서

회사가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의 금액, 전해주는 일정을 적어 놓은 문서

 

발주서(P/O)

회사에서 필요한 물건, 서비스르 구입하는 내용을 표시하는 문서

 

사업자등록증

사업을 하는 사람이 나라에게 사업을 등록, 승인받는 증명서

 

전자어음약정확인서

물건을 구입하고 지급을 거래 은행을 통한 어음으로 결제하기 위해 은행과 약속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문서

 

거래처등록신청서

회사와 거래를 하는 업체의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지출결의서

회사가 돈을 지급할때 내역을 적어놓은 문서

 

대량이체

2건 이상의 자금이체나 어음 발행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거래 은행의 양식에 맞춰 기재하여 지급

 

당좌예금

전자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계좌(보증금이 필요)

 

전자어음

회사가 존을 지급할때 대신 줄 수 있는 전자화폐

 

어음분할배서

돈을 나중에 주기 위해 발행한 어음을 여러 장으로 나누는것 (1장을 5장까지 분할 가능)

 

어음교부

회사의 신용도에 따라 거래 은행에서 정해주는 어음의 장 수

 

OTP카드

이체시 패스워드

제품매출

회사가 제품을 팔아서 돈을 벌어들인 제품의 총액

 

부가세 예수금

회사가 나라에 내야할 세금

(공급가액의 10%)

 

외상매출금

외상으로 물건을 판 금액

 

보통예금

회사가 거래 은행에 입출금을 관리하는 계좌

당좌예금, 정기예금 등등 여러가지가 있음

 

현금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돈

회사에서 보통 2~3백만원정도 가지고 있음(감사시 체크)

 

받을어음

거래은행과 약속한 만기일이 지나면 돈으로 바뀌는 증서

어음할인: 만기일보다 먼저 돈으로 바꿀 경우 할인율 적용 후 나머지 금액 지급

 

원래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한 번 더 복습을 하니 내용이 정리되고 개념이 잡혔습니다. 이젠 정확한 의미를 알았네용

올바른 증빙

정확한 계정

명확한 회계기준

회계: 돈이 얼마나 있는지 세는 일

재무: 돈을 굴리거나 빌리는 일

계약서

회사간의 약속을 문서화 하는것

경영지원, 총무팀에서 작성

물건의 종류, 금액, 여러가지 기준

간인

계약서의 앞장과 뒷장이 연결되도록 인감을 직어 하나의 문서라는 확인을 하기 위한 과정

법인인감(대표가 관리)

회사의 도장

문서를 공식화하는 도장

명판

회사의 이름 주소 대표가 적혀있는 판

세금계산서

공급하는자가 공급받는자에게 발급해주는 영수증

세금이 기재되있음

국세청에서 관리

거래명새표

제품의 품목 수량 단가 시기 등 정보가 담긴 자료

세금계산서와 같은 금액으로 발행하는것이 좋음

내부관리 자료

통장

은행에 돈을 넣거나 뺄때 기록하는 기록장

출금전표

직접 금액을 손으로 작성

사용인감

등기소에 등록되어있는 인감이 아니니 도장

사용인감계를 금융기관에 등록해야함

위임장

인출 업무를 진랭할 수 있도록 대표이사로부터 권안을 전달받았다는 내용을 기재한 서류

신분증이 꼭 있어야 함

은행 담당자분과 연락 후 가는것이 좋음

비밀번호

은행에서 인출할 때 입력해야 하는 4자리 숫자

가장 기본이되는 용어를 한번 더 정확히 알고자.. 강의를 들었다.

예시 자료사진과 함께 보여지니 이해하기 훨씬 쉬웠다. 

전자어음약정확인서

물건을 구입하고 지급을 거래은행을 통한 어음으로 결재하기 위해서 은행과 약속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서류

어음분할배서

어음분할은 돈을 나중에 주기 위해 발행한 어음을 여러장으로 나누는 것으로 1장의 전자어음은 원본포함 최대 5장의 분할까지 가능

어음교부

어음교부는 회사의 신용도에 따라 거래은행에서 정해주는 거래처에 발행할 수 있는 전자어음을 발행할수있는 장수

추가요청시 1권(=1장)이 기본

원재료 매입

회사(=법인)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원재료,재공품)을 사는데 들어간 금액

감사

회사의 재무제표,금융거래의 정확성,타장성,적합성을 확인하는 과정

 

 

 

1. 세금계산서
세무일을 하면서 정말 자주보게 되는 세금계산서

 

물건을 파는 쪽에서 적어주는 영수증, 적격증빙

주로 홈택스에서 발급한다. 관리주체 국세청

나라와의 약속, 세금, 부가세 신고

 

계약서 이후 물건에 대한 거래 발주 납품 

될 수 있다면 물건이 납품된 월에 발행하는 것이 좋음

물건을 판 월에 돈도 받아서 세금계산서 발행 베스트

 

2. 거래명세표

실제 물건이 나갔는지 확인, 물품 납품 확인

a4용지 반씩 공급받는자, 공급자 정보

반드시 수취자의 사인 필요 그래야 효력이 있음

사인임을 봤을때 공적인 자료는 아닌것을 알 수 있음.

 

세금계산서가 세금 관리할 때 사용한다면, 거래명세표는 회사 내부에서 확인할때 사용한다.

 

강의 제목은 회계 용어라고 되어 있지만 경리업무를 맡은 신입분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원활한 업무가 가능한 필수 용어들입니다.
저 역시 대략의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좀더 명확히, 의도와 목적을 알게 되어 유용하였습니다.

어려운 이론이 아닌 실무상 필요한 내용을 간략히 쉽게 설몀해 주셔서 신입 분들이 꼭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간략한 내용정도만 알고 있으면 추후 세부 내용을 알아야 할때 정보 검색의 키워드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

무엇을 좀더 알아봐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가 되어 줄것입니다.

 

* 정관 : 자본금 10억원 이상의 법인 설립시 필수적으로 작성하여 공증까지 하여야 하는 것으로,

회사의 상호, 목적, 소재지, 조직, 주주의 권리와 의무, 의사결정 방식 등을 상세히 기록함.

 

1. 계약서
회사간 약솔을 문서화 한것

어떤물건, 어떤식으로 검사, 지급, 파손 처리는 어떻게 등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2. 간인

계약서의 앞장 뒷장이 연결되도록 인감을 찍어 하나의 문서라는 확인을 하기위한 과정

갑과을, 매출처와 매입처

갑과을이 서로 합의한 문서 인증, 법적인 효력 확인

 

3. 법인인감

회사의 도장, 문서를 공식화하는 목적

웬만하면 외부에 가지고 나가지 않는다. 

등기소에 등록, 인감증명서

 

4. 명판

보수적 요소, 보다 구체적인 정보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불금!!!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다행히 날씨도 조금 시원해진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일하면서 꼭 필요한 회계 용어 50선 1강을 들었습니다.

 

회계용어는 일상생활에서 잘 쓰지 않는 용어들이 많기때문에 비전공자들은 처음에 용어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저도 비전공자로서 처음 일을 시작할때 용어가 익숙치 않아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어렵습니다ㅎㅎ

 

일복을 복주머니에 비유해서 제대로 잘 쌓은 일복은 본인의 지적재산 커리어가 되지만, 그렇지 못한 일복은 짐이 될 뿐이라는 내용입니다. 

 

증빙, 계정, 회계기준이라는 세 가지 열쇠로 일복이 짐이 되는지 아니면 복이 될 수 있는지 가릴 수 있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가 총 2가지입니다.
1) 세무사님 지휘 아래 "결산" 작업을 진행하는 것과
2) 회계사님께서 "감사"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무사님과 회계사님 함께 일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한 회사의 모든 것을 보고 있었더라구요.

내가 다니는 회사는 아니지만 한 회사의 모든 걸 보고 있는 입장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벼운 지식으로 바라보면 큰 실례일 것 같습니다. 

이전에 회계사님께서 K-IFRS 작성하는 걸 도와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머리를 쥐어뜯고 있습니다.


회계와 세무, 세무와 회계.
그 사이에서 줄을 잘 타야 하는 입장이기에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하루 한두강의씩 계속들이니 좋으네요. 
이제 초초 기초는 쌓았고 다음 기초 쌓으러 가볼께요.


영업/계약활동에 대한 증빙 : 계약서 / 법인인감 / 간인 / 명판 / 거래명세표 / 세금계산서 / 
회수 활동에 대한 증빙 : 통장 / 출금전표 / 사용인감(사용인감계) / 위임장(법인인감) / 비밀번호

<영업매출에서 발생하는 계정>
외상매출금 VS 제품매출 / 부가세예수금  : 영업
보통예금 VS 외상매출금 : 회계
현금  VS 보통예금
받을어음 / 보통예금

차볕대변 늘 헛갈렸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번강의 에서 조금 아쉬운점은 강사님이 판서하시거나 설명하실때 
너무 칠판을 가리고 서계셔서 다 작성하고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회사에 현금시제를 두는데 현금을 거의 안써요. 전도금이라고 해서 사용하기도 했던데...
거의 사용을 안해서 이것을 어떻게 하나.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
잘 사용하지도 않고, 불안이 있는데 왜 현금을 둘까 고민했었는데...  
왜 현금이 있는지 이해 할수 있었어요.

또 어음을 받아서 처리했던 기록이 있었는데, 제가 업무 하는 동안은 어음이 없었거든요.
만기에 자금이 들어오면 좋은데 꼭 어음할인을 했더라구요.

궁금했던 부분 해소되서 좋아요.

 

만기되는 어음은 만기일 
어음 - 만기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사이 입금 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관리하는건 미리 익혀 놔서 설명을 쉽게 이해 했어요.

계정과목이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강의 들으면서 우리 회사에 맞게 계정과목을 좀 정리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들을 조금더 들어보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보고후에 정리해보려구요.
외상매출금 미지급금 미지급비용등도 좀 헛갈렸었는데,
이번 강의 들으면서 조금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어요.

회사 자동분개 설정도 이번개기로 한번 검토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곧 부가세 신고 기간인데, 부가세 준비하는 것도 얼른 공부하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회사에 왜 이렇게 도장이 많은가 싶었는데...   사용인감을 회사마다 사용하는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회사는 어떻게 도장을 구분해서 사용하는지 내일은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구분내용이 없다면, 이번에 한번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세금계산서 작성하는 방법과 
인터넷뱅킹을 활성화 해서 회사가 지면 통장을 유지 않고 있는데, 
그래도 되는지는 세무사무소를 통해 문의를 한번 하면 좋을 것같아요.

 

요즘은 은행가서 입출금 전표를 작성할일이 없는데 상세하게 설명하시는 걸 보니
아~  저걸 모르는 직원들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후임 들어오면 작은 것부터 잘 성명해 줘야 할것 같습니다.

이유순 캡틴님의 강의는 저의 사회 초년생때를 떠올리게 하는 공통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2번째 직장 생활에서 오랜기간 근무한점도 같고 일반 무역 업무를 하던 저에게 회계/재무라는 전혀 일면식 없는 직무를 맡게된점도 공통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기위해 초심을 다지고 업무 잘하는 직원이 되기 위해 주어진 업무 그 이상으로 하기 위해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하는 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저 또한 외국계 경영지원팀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비슷한점이 많아 일러주시는 강의가 사회 초년생때 배우면 참 좋겠다 싶은 강의였습니다.!

그냥 기초가 기본이 없어서... 아주 쉬운 내용부터 가볍게 진도를 나가 봅니다.
명판이 어디에 쓰는건지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이렇게 하나씩 알아 가다보면 회사에 어떤 것이 더 필요한지 어떤 업무는 중복이 되는 감해도 되는지 알수 있을 것 같아요.

회사를 조금더 키워서 저도 같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하려고 합니다.

 

익숙해지면, 다른 강의들도 이해가 잘 될것 같아요.

아직은 간단한 용어들도 어려워서 인터넷을 검색하는 일이 많거든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을 잘 살아 낸 나야! 잘했어.

회사에 입사했을때 아무도 가르쳐주지는 않지만 스스로 인터넷 혹은 사수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는 용어들을
이렇게 강의를 통해서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경영지원팀에서도 실제 실무를 하기 전까지는 법인 인감과 사용 인감의 차이를 모른채 업무를 했던 때를 떠올리면

용어 하나하나를 구분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떠올리게 됩니다.

용어 설명뿐만 아니라 각 명칭에 따른 쓰임도 알려주시니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경력자들이 봤을때는 쉬운 용어해설이지만 사회 초년생에게는 꼭 필요한 강의라 신입사원분들께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11:49
일복 두가지
1. 짐 : 업무를 통상적으로 하게되면 생기는 것
2. 복 : 제대로 근무하면 본인의 지적재산권이 되는 것

 
10:07
세금신고 : 원천세 (매월), 소득세
-신고대리 : 신규사업시작시, 
- 기장대리 : 매월 월기장료 + 1년1번(부가세신고시) 조정료
 
노무관련 : 급여
 

07:21
(영업)
아웃바운드 : DM, 텔레마케팅 활용
인바운드 : 광고, 소개 등
(운영)
(행정)
- 미수관리가 가장 중요

 

소기업형 제조기업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경리업무 직책을 수행하다보니 생소한 용어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와캠퍼스에 가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법 항해단1기 관련하여 세부적인 회계 및 재무분야에 대해 공부를 결심해서 기초적인 용어부터 배우고자 해서 신청해서 들었는데 미리 알고 있는 용어도 있지만 새로운 용어에 대해 세심하게 설명해 주셔서 보다더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 대해서 지식을 쌓아 가도록 노력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