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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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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캡틴의 강의를 듣다보면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 그리고 그 기록은 감정이나 느낌에 따라 대략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아닌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기록해야 나의 업무를 개선할 수 있고, 어디에 몇 시간을 사용했는지 분석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그래서 저도 몽땅부자님의 시간플래너를 구매해서 시간기록을 시작했는데요 ⏰   내가 어디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기록을 시작하신분  혹은 시작하실 분들이 들으면 시행착오의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거에요~ ​ 시간관리 전략부터 기록방법과 시간 배치하는 방법, 피드백 방법까지 시간기록의 시작부터 습관들이는 것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 그러면서 반성하게 된 점이 "뭉텅이 시간이 중요하구나" 누구에게나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이 중요한데 저는 신입언니한테  도움이 될 것 같은 정보는 수시로 알려주려고 했던 것이 서로에게 마이너스였다고 생각했어요. ​ 이제는 서로 공유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 질문을 받고, 알려주고 싶었던 것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어요~ ​ 언니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저 또한 저의 업무 집중시간을 방해받지 않아 사소한 약속이지만 둘에게 도움이 된 방법이었어요. ​ 강의노트 넣은 가방에 물을 쏟아서... 조금 번졌어요 ㅠㅠㅠㅠ (다시 옮겨적은 노트도 수정해서 업로드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성완 6일차는 시간관리 마무리하고 전에 듣던 신입사원 회계마인드 19강부터 현재 업데이트된 마지막 강인 21강까지 들어보았습니다.   글을 다 썼었는데, 버튼이 뭔가 잘못 눌러져서 화면전환 되면서 글쓴게 다 날라가버렸습니다.ㅠㅜ. 자동재생기능이 생긴것처럼,  몇분마다 한번씩 자동저장되는 기능이 생기면 좋겠다는 바램을 남기면서 다시 글쓰기 시작합니다. ㅠㅜ  신입사원 회계마인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듣기 시작했는데, 기초적인 부분을 실생활과 주변에 있는 가게들로 쉽게 설명해주시고, 기초개념을 쉽게 머리속에 넣게 도와주십니다.  19강~21강은 회계정보의 질적특성 4가지와 회계기준, 재무제표 구성요소,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 현금주의 vs 발생주의에 대해 역시 예시를 들어서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우선 회계정보의 질적특성 4가지 이해가능서, 목적적합성, 신뢰성, 비교가능성은 이해관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쉽게 와닿을수 있다. 그리고, 수익(효용)과 비용도 삼성전자와 붕어빵장사를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습니다.  재무제표 구성요소는 재무상태표는 시점, 손익계산서+자본변동표+현금흐름표는 1년간의 흐름으로 보통 설명하는데, 재무상태표는 시점에 찰칵하고 찍은 사진, 손익계산서 외 2는 1년짜리 동영상으로 플로우로 설명해주시니 더 쉽게 이해됐습니다.  수익비용대응의 원칙은 직접대응(1:1대응)은 차변=대변으로, 간접대응(기간안분)의 대표적인 감가상각비를 감각상각비란 말이 생소할 분들께 인테리어비용을 예시로 쉽게 이해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현금주의 vs 발생주의는 실생활에서 쓰는 현금주의와 다르게 회계에서 쓰이는 발생주의에 대해 이전 강의에서 설명해주셔서 가볍게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다음강의도 너무 궁금합니다. 업데이트 기다리겠습니다.  회계 기초개념을 처음 접했거나 쉽게 머릿속에 정리하고 싶을때 들으면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성완 4일차입니다.  오늘은 시간관리 13~15강까지 들어보았습니다.  13강은 업무수행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데드라인을 지키고, 1~2일 여유를 두고 업무를 하고, 퀄리티까지 좋으면 좋지만, 보여지는 부분보다 내용을 알차게 시간내로 해내는게 더 중요하다!   그리고 퇴근 5분전, 하루 마무리에 오늘의 투두리스트를 확인하고, 오늘한 업무를 전반적으로 정리하여 다음날의 투두리스트 작성할때 적용할 수 있게 미리 마무리를 해두기!!  14~15강은 일잘러 치트키는 무엇인가?    업무를 잘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하고, 회사는 모여서 일하는 곳이므로, 모든 일은 혼자 다 잘하려고 할 필요는 없고, 나보다 잘 아는분, 능혁이 좋은 분들와 함께 협력하여, 혼자 끙끙대면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는게 업무효율성을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업무지시를 받고, 최종보고로 바로 가지 않고, 중간 중간 제대로 처리하고 있는게 맞는지 확인을 하는게 불필요한 업무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14~15강은 들으면서 아직 소기업인 회사라 혼자 책과 인터넷을 뒤져야하고, 교육을 듣고,  일일이 기관에 전화해서 물어봐야하는 입장이라 물어볼 사람, 나보다 잘 아는분, 능력있는 분이 회사에 많이 생겼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성완 3일차 입니다.  2023년 (구정)새해가 시작이네요.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   오늘은 애들 재우고 나와서, 시간관리 강의 11~12강을 들어보았습니다.     머릿속 생각으로 업무진행을 하면 뭔가 업무를 해나가고 있지만 효율성이 떨어지고, 중요한걸 잊어서 당황한 적이 많았는데, 오늘 해야할 업무를 아침마다 적는 걸로 바꿔봤지만, 투두리스트 정리를 우선순위 선별없이 두서가 없어서 시간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았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투두리스트 작성법  1. 오늘 해야 할 일을 모두 적는다.  2. 오늘 꼭 끝내야 하는 일을 표시한다.  3. 계속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오늘 완성할 <진도>를 적는다.  4. 각각 얼마나 걸릴지 예상시간을 정하고, 시간표에 배치한다.  5. 가장 중요한 일은 방해 받지 않는 업무집중시간에 배치한다.  듣고 있으면 당연하고 아주 작은 변화일 뿐인데, 작성법대로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결코 작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우선순위 3의 법칙도 말해주시는데, 역시 우선순위의 중요성과 선택과 집중에 관한 중요성 체크였습니다.  그럼 우선순위는 도대체 어떻게 정할 것인가? 의문이 드는데, 그부분도 ? 내 업무에 대해서 퀘스천을 주면서 우선순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시간관리는 선택과 집중, 나머지는 버릴 줄 아는 용기이다. 라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업무에서도 개인적인 삶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한 투두리스트를 해나가면서, 중요하지 않은 것에 집착하고 버려지는 시간을 없애가는 용기라 생각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