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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직 4대보험 퇴사 후 프리랜서(3.3%, 사업소득)로 동의 하에 채용 시 리스크는? 프리랜서는 근로자가 아니다. 4대보험 가입 의무가 없다. 연차 휴가 및 퇴직금 없음.   실질 근무형태가 상용직 근로자라면 아무리 사업소득, 프리랜서로 신고했다고 하더라도 근로자로 본다. 최저임금 미달, 4대보험 미가입 신고(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부당해고 구제신청, 연장근로, 휴일근로수당, 연차휴가 미지급, 퇴직금 체불 등의 신고가 가능해짐.   중요한 건 실질 근로 형태, 종속적인 관계로 근로를 제공한 경우를 판단해야 한다.   사용자의 업무 내용 지시 취업 규칙 또는 복무(인사) 규정 등의 적용 사용자의 상당한 지휘, 감독 여부 근무시간과 근무장소 지정 여부(+ 구속 여부) 스스로 비품, 원자재, 작업도구 등을 소유하고 있거나 제3자를 고용하여 업무를 대행하는 경우 이윤 창출과 손실 초래 등의 위험 수용 여부 보수의 성격이 근로에 대한 보수인지, 기본금이나 고정급이 있는지 근로소득세의 원천징수 여부 근로 제공 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 유무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법령에서 근로자로서 지위를 인정 받는지   건강보험공단의 사업장 지도점검 중 실질적인 근로 형태가 근로자이나 프리랜서 계약 확인 시 4대보험료 추징 가능하다.  
드디어 오늘 몽땅부자 캡틴의 '업무의 주도권을 내게로 끌어오는 시간관리'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  몽땅부자 캡틴의 강의가 시간관리를 하는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 )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초보라면, 어떤 플래너를 선택하는게 좋을지, 고려하면 좋은 부분들, 추천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Tip! 효율적 시간관리를 도와줄 Tool 소개 [나에게 꼭 맞는 플래너는?] 요즘은 아날로그식 노트, 디지털 - pdf, 굿노트, 노션, 구글캘린더, 어플 등등 다양한 플래너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편리하고 좋은 점들이 많지만, 플래너를 처음 쓰는 초보 입장에서는 어떤 플래너를 골라야할지 선택권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고르기 어렵더라구요😖   저도 이번 해부터 시간관리를 해보려고 1년짜리 플래너 다이어리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들고 다니기 무겁더라고요.. 안그래도 노트북, 헤드셋 등등 맨날 들고 다니는게 많은데 여기에 두꺼운 다이어리까지 들려면..😅   아침마다 기록을 포기할 것인가, 내 어깨를 포기할 것인가 맨날 고민합니닷ㅋㅋㅋㅋ    직접 쓰는게 좋아서 아날로그 노트를 선택했던건데,  오늘 몽땅부자 캡틴의 강의를 듣고 차라리 디지털 플래너로 넘어갈까 생각이 드네요..!    혹시 플래너 사용하시는 분들, 어떤 플래너 사용하고 계신가요?! 좋은 플래너나 양식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플래너를 고를 때 고려하면 좋은 부분들 & 추천(체크)] - 기록을 위한 기록이 되지 않도록 한다. - 1년단위보다 1~3달치 단기 플래너가 무게도 가볍고 빠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시간표에 계획과 실적 둘 다를 기록할 수 있는 플래너가 좋다. - 초반에는 데일리 플래너로 시간관리에 익숙해지고 나면, 주간(일주일) 플래너로도 꼭 써보는걸 추천한다.  - 처음부터 빡세게 하지 X, 쉽게 접근하자.    [주의 사항] - 양식에 얽매어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 것!  - 플래너는 도구일 뿐 <<< 목적에 집중할 것! - 완벽하지 않아도 됨, <<< 꾸준히 기록할 것!     [마지막으로 이것만! 기억하자!] ->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 : 시간을 기록해보자!    1년에 37%씩 성장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0으로 수렴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하루 5분 * 1년 = 1,200분               * 8년 = 200시간     처음 시간관리를 해보자! 마음 먹었을 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금 막막했는데,  몽땅부자 캡틴께서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앞으로 1,2,3단계 꾸준히 진행하면서 시간에 끌려 다니지 않고, 내가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볼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소입니다 :> 수요일이라 그런지 뭔가 바쁜 하루네요ㅎㅎ 어제 DISC검사한다고 놓친 2강 뒷부분부터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도구활용에 대해 알아보러갑시다~~   항해단2기 10일차|보이게 일하고 보이지 않게 쉬자 2강 - 3강           사무실에서 개인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제 책상 전화기는 장식용..^_^..) 메신저편을 들어도 사용할 수 없는 툴이라서 부럽긴 했지만, 새로 알게된 툴이라 신기함이 더 컸습니다.  강의에서 소개된 메신저 카카오톡은 거래처와 소통용 플로우은 거래처와 업무스케줄링용 잔디는 직원들과 소통용  이라고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톡부분에서는 설문지를 투두리스트로 활용한다는 것 듣고 유레카~!를 외쳤습니다ㅋㅋㅋ 이런식으로도 활용을 할 수 있구나~!! 역시 프로그램은 하나하나 뜯어봐야해!!하면서 ㅋㅋ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공과 사가 분리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보이기도 하는 반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늘어나니까 또 그만큼 관리할 것도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지방에 있다보니 연세가 있으신 사장님들이 더 많은 편이라 활용하기엔 어렵겠다 싶어요TT 뭐든 장단점이 있는 거겠죠?!   다음은 스프레드시트! 평소에 개인시트도 전부 구글시트로 사용하고 있는데 웹이라서 버벅인다는 단점,, 하지만 협업할 때는 그 모든 단점을 이겨낸다는 것까지 공감바구니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구글시트를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보여주신 챕터를 듣고  업체등록에 대한 시트를 노션에 추가해 보았습니다~.~   수임등록만 하고 끝이 아니라 이관된 파일이 있으면 요청도 해야하고 신규거래처는 회사등록도 해야하고 사업용계좌랑 신용카드는 신고가 되어있는지 등등 확인할 것들이 있잖아요? 지금까지는 확인하고 회사등록만 하고 지나갔었는데  그 체크리스트 겸 기록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만들거라 사용해보고 최종적으로 완성을 시켜야겠지만,  거래처에 연락드리기 전에 셋팅을 하면서 업무순서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내 노션은 언제쯤 완성할 수 있을까 노션의 끝은 대체 어디?! )    
안녕하세요 사소입니다 :> 오늘은 새로운 강의를 찾아왔습니다! 도구활용에 관심이 많은 저는 새로운 도구를 찾으러 떠나봅니다~!     항해단2기 9일차|보이게 일하고 보이지 않게 쉬자 1강 - 2강       가볍게 오티부터 들었는데 읽으면 좋은 책 2권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야지 생각만 가지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번 주말에는 도서관다녀오기....…_〆(゚▽゚*)   강의 시작과 함께 먼저 DISC에 대해 가볍게 말씀해주세요. MBTI는 성격유형검사라면 DISC는 행동유형검사입니다! 10분 뿐이 안걸린다고 해서 바로 검사하고 왔습니다~ DISC검사(링크) 무료검사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MBTI처럼 재미로 해보시는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강의들으면서 난 확신의 C형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C형이네요'-')/ 논리적 사고형이라고 적힌거 보고 MBTI에서도 논리주의자라고 떴었는데!! 하면서 흠칫..!ㅋㅋ     제일 비슷해 보이는 그래프 설명을 읽어보면서 음~ 맞지~ 맞아! 딱 나네~ 했어요 ㅎㅎ 이번 강의 뿐만아니라 다른 강의들도 그랬고 항상 메뉴얼화, 시스템화되어있는 것들이  부럽기도 하고 갈망하기도 했는데 성향이 그런가봐요 ㅎㅎ (근데 만드는 걸 좋아하니까 메뉴얼화되어있는 곳가면 또 안맞았을까? 싶기도 하고! 또 내 방식대로 하나씩 더 만들고 있을수도?!)   그래서 결론은!  제 스스로 하나씩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와캠퍼스 너무 감사합니다bb!   새로운 도구는 내일부터 하나씩 알아가기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