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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포인트에 대해 실무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한번 더 반복수강하면 좋을 것 같아요!     18. 회계사가 말하는 결산 포인트 재무상태표: 자산, 부채, 자본 손익계산서: 비용, 수익  차변         대변  자산(+)  자산(-) 부채(-)  부채(+) 자본(-)   자본(+) 비용(+)  수익(+) 수익(-)  비용(-) 1) 현금으로 유형자산 1억원 구매: 유형자잔 1억원/ 현금 1억원  2) 소모품으로 80만원을 구매: 소모품비 80만원/ 현금및현금성자산 80만원 3) 매출 1억원이 발생하고 현금으로 수령: 현금 1억원 / 매출 1억원 4) 매출 3억원이 발생하고 현금은 2주후 수령: 매출채권 2억원 / 매출2억원 결산, 회계감사 때마다 부딪치는 이슈  1) 자산 vs 비용 (제조원가 or 판관비) IF 현금 200 지출분을 "자산" 처리 (5년 상각 가정)- 회사규모 커보이고 싶을떄 IF 현금 200 지출분을 "비용"로 처리 (전액 판관비 가정) -세금 고려 2) 매출과대  *의심징후: 매출채권이 전기 대비 갑자기 증가한 경우 매출이 올라가니 이익도 좋아보임  *건설공사 기성고 끌어올리기(대조양) 밀어내기 매출   상반기 매출을 땡겨와 미리 매출로 잡기도 함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과소 설정: 단기적으로 발견하기 힘듦 3) 재고자산과 매출원가의 은밀한 관계 *의심징후: 매출채권이 전기 대비 갑자기 증가한 경우  *매출원가=기초 재고자산 + 당기제조원가 - 기말재고자산 << 재고자산은 매출원가와 직결되는 계정 (실사해서 역산해서 구함) 기말재고자산이 높아질 수록 매출원가가 낮아지고, 비용이 줄어드니 이익이 늘어남.  4) 충담금, 충당부채 설정  *충담금, 충당부채 설정시 손익을 감소시키는 효과 발생        
19일차...   1. 결산    - 회계의 기본원리 (거래의 8요소)        자산 증가 -->  부채의증가, 수익의 증가, 비용의감소       부채 증가 -->  자산의증가,  수익의감소, 비용의증가   1) 자산 vs 비용      - 자산처리  후 5년상각 - 자산의 과대계상 매년 비용을 나누어 처리    - 구입금액 전액을 비용 - 비용의 과대계상 당기에 손익이 낮아진다.    2) 매출과대    - 재무상태표에서 전기대비 매출채권이 증가한 경우 의심    - 건설업의 기성고로 수익인식 반영 (기성고의 적정성 확인!!)    -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여부      3) 재고자산과매출채권의 관계    - 매출원가 = 기초재고자산+당기제조원가-기말재고자산        - 기말재고자산(연말실사)을 반영하지 않고 매출원가(손익)에 맞추어 재고자산으로 손익을 조정        ex) 매출 3,000   ==> 매출총이익 1,500               기초재고 500 + 당기원가 2,000 -기말재고 1,000 =매출원가1,500        *기성고로 300 증가  동일한  매출총이익                  매출 3,300  ==> 매출총익익 1,500              기초재고 500 + 당기원가 2,000 -기말재고 700 =매출원가1,800   4) 충당금, 충당부채 설정    - 충당금, 충당부채 설정시 손익을 감소시키는 효과 발생   실무적으로 효과 만족이 상승되는 챕터!!!  
  안녕하세요. 택스마드레입니다.(사소님따라서 저도 ㅋㅋ)   오늘은 2강 3강을 봤는데요. 저는 왜제가 MZ에 끼는지모르는 세대인데.. 여기서말씀하시는 기성세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태와 이어폰에 대해서..기성세대랑 입장이 같아서  약간 스스로 혼란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근태나 이어폰은 이거 하나로 무조건 돼? 안돼? 가 아니라 결국은 강의에서 얘기하시던 상황과 태도.. 이거랑 맞물렸던거 같아요.   근태를 지키지않았다, 근데 그때의 태도. 이어폰을 꼈다,근데 그때의 태도? ㅋㅋ (갈수록 꼰대임을 증명하는거같지만~)   상대에게 이런부분을 설명해줄때 (내가 어떤걸 말하고싶은지) 방법을 배울수있었네요..   강의안만 보고 어깨의 방향이 뭐지? 했는데 모니터에서 눈돌리는행동 찰떡예시ㅋㅋ   [예시] 모니터보다가 부르면 눈만 돌아가는 것    이건 썰인데. 제가 면접관되서 면접볼때 한분이 의자에 등을 기대고 있으셨거든요. 저이거보자마자 아웃..느낌을 받았는데(같이 일안하고싶더라구요) 등이아니고 어깨가 의미가 있구나라는걸 알았습니다.     특히 세무사사무실에서도 후배들이 가끔 질문할때 본인 모니터보고 있으면서 일로와 보라는 손짓이나 그런거 할때 가끔 기분이  나쁘며 (나 꼰대냐?) 싶었는데  결국 저도 존중받고싶은 선배였던건가 ㅋㅋㅋ 결국 어깨의 방향이..필요한거 였네요..   바디랭귀지가 이렇게 중요했던 것인가.. 새삼 느끼고 더 자세히 알아갈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기성세대와 지금세대이 차이. 살짝가볍게 넘어가주셨지만 제가 보고  기성세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영상하나 공유합니다.   결국 그사람이 살고있던 환경을 이해하려 해보면 노력하는만큼 돌아온다(??)라고 생각합니당  ㅎㅎ   👉 유트브 바로가기 (링크 처음 걸어봐요ㅋㅋ) 세대별로 다른 경험치가 가치관을 갈랐다.(송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