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의 도구는 세법이다.
Lv.6
Bless u
· 2023-08-01
조회수 933
관련 강의 : 나의 부가가치는 지금부터! / 김현주 세무사 [ 강의 바로가기 ]
세무사님께서 강의 속에서 나만의 경쟁력을 쌓는 시간이다.
프로그램, 도구에 자신의 한계를 제한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제 단톡방에서 세무사무원 오빠가 환급 빨리 들어왔다고 이야기했는데 영세율 조기환급이라서 일찍 들어온 것 아닐까 유추하는 것은 성공했지만 일자를 틀렸을 때 디테일하게 공부하지 못했다는 반성을 하게 됐어요. 동시에 김현주 세무사님의 이 말씀이 떠올랐어요.
최근에 챗GPT가 열풍이 불면서 이걸 세무업에도 적용시킬 수 있지 않을까? 기술적인, 방법적인 것을 생각할 때 한 캡틴께서 본질적인 부분과 비본질적인 부분을 구분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을 때 맞아 세법을 공부해야지 마음이 조급해져서 기술만 바랬구나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디테일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서 더 세심하게 공부하기로 했어요🙋🏻♀️
언젠가 누가 나에게 너의 일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도구가 뭐냐고 물었을 때 어떠한 양식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당당하게 세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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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글
계속 왜 가슴이 뛰는글을 쓰시는거죠?!!!^^
너무나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