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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와캠퍼스 서포터즈 1기 지지 _ 김지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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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 디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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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도 뵙고 싶던 서포터즈 1기 동기분들과 세무사님, 노무사님, 와캠퍼스 담당자분들까지!

뵙고왔습니다~

솔직히 늘 강의속에서 뵙고, 카톡으로만 연락을 주고받아서

약간 연예인보러가는 기분이었는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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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에 공지뜨자마자

날짜가 확정되고 바로 그날 반차를 내고 그날 뭐입지~

어떤 얘기를 하실까, 나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까~

예상되는 참석 맴버 분들별로 질문 사항과 이야기를 정리했고 ,

결국엔 이 질문들은 하나도 못하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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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그만큼 좋은 얘기들을 너무 많이 들었고 ,

시간가는줄 모를만큼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안고 사무실로 들어갔는데

입구에서부터 많은 책들과 간식에 눈이 갔고, 넓은 사무실 회의실

수평적인 분위기가 가득 하더라구요~

먼저 간단한 소개와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희를 위해 맛있는 빵들과 음료수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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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 세상의 모든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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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 제 업무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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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 지식으로 근로자 혹은 사업주분들을 도와드리는 것도 좋고

계속 공부해야하는 점과 1년동안 저의 업무들이 재무제표라는 결과로 나올때 ,

대표님들이 제게 감사인사를 하실때마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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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점은 환경이죠.

더 발전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을 방치하고,

직원을 소모품으로 쓰는게 당연한 곳들이 많은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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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할수 있는 와캠퍼스에서 그 온라인 사수를 자처했고,

어쩌다 지금의 와캠퍼스가 될 수 있었는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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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준비해주신 음식들을 먹으며 , 많은 즐거운 얘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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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 나는 참 좋은 기회를 잡았구나!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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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분명오고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는데,

전 그 기회를 와캠퍼스 덕분에 잡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기회는 와캠퍼스와 함께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의 개인적인 일들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작은 의견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회사와

이에 힘을 얻어 더 좋은 생각, 스스로를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직원들

이를 이끌고 함께 파트너로 성장하는 회사가 바로

와캠퍼스였고 앞으로 10년, 50년뒤가 너무너무 기대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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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멈춰져있는 나아가지않는 것이 더 두려운 이들은

일단 하자!

이 마음으로 와캠퍼스를 오픈했고, 늘어나는 회원수와 서포터즈 활동으로

더 큰 ,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는 그 에너지가 느껴져

앞으로 저의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동료들이 생긴 기분이었습니다~

한번이라도 와캠퍼스를 경험한다면 누구나 와캠퍼스와 함께하고 싶을 확신이 들 만큼

내가 여기 단순히 직원이 아니라

나도 회사를 키워가는 사람이구나 !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세무법인 청년들 사무실 또한 방문할 수 있었는데요,

자체 개발한 워크스토리, RPA 자동화 프로그램 사용들 등

반복적, 사소한 업무는 기술로 해결하고 직원들을 업무에 더 집중하고있다고 합니다~

시간들을 아껴 기장 퀄리티도 올라가고, 본인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준다는

세무법인 청년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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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고 있던 점들이 누군가는 실행으로 옮겼고,

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 기대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공부를 늘 놓지않아야겠다!

생각으로 그치지말고, 일단 행동하자!

남들이 다 하는거 말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 나 라는 가치를 내가 높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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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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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캠퍼스, 세무법인 청년들, 타 직원분들까지 단순히 의견을 공유하는게 아닌

사람과 사람,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자리였어서

농담이 아닌 정말로 근처 오게되면 꼭 연락드려서 뵙고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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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와 강의,커뮤니티로

저희 세무업무를 위한 동료, 사수로 다가올 와캠퍼스의 성장을 기대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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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즐거움 모두가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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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드리며 또 다음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