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들어 줄 우리는 와캠퍼스 입니다. 💫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들어 줄
우리는 와캠퍼스 입니다.💫
[서포터즈 3기] 서포터즈 3기님들과 함께 수료식날
1월14일은 제가 조금은 용감하고 적극적이였던 아주 신기한 날입니다.
이글은 12월한달간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마지막 미션입니다
그리고 그 신기했던 날도 포함해서 내가 느끼고 전달하고싶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첫번째 미션은 22년12월1일~ 31일 기간동안 한 강의이상씩 듣고 후기를 자유롭게 올리는 일입니다
참가자들 모두 일하면서도 아주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리고 1월14일은 그 수료식에 참가하는 두번째 미션입니다
다들 저만큼 미션 수행이 쉽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공통되게도 배움의 즐거움 느낀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들 힘들었다고 하지만 12월을 뜻깊은 날로 생각하시는 분들 뿐이였습니다.
그들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던 건 서로의 강의를 보고 응원해주는 시간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세무법인청년들은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하려는지 끊임없이 말해줍니다.
꼭 너도 할 수 있어 라고 하는 듯 보입니다. ^^ (다들 그러시죠?~~~)
신기하게도 모두들 경쟁하듯이 강의를 올렸지만 결코 외롭지 않았습니다.
세무법인청년들도 강의 후기에 대해 칭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래서 더 완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따뜻한 마지막 12월이였습니다. ^^)
그리고 14일 수료식에는 나와 다른 사람들로 꽉차 있었습니다.
어느 하나 비슷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자리에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다들 각자의 이유로 갖자의 방법으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그 경력 만큼이나 또는 미래의 자신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멋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그 중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그걸도 너무나 충분하고 만족합니다. 그래서 더 욕심을 낼 수 있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인해 제가 갖게된 에너지 입니다.
만약 누구라도 제 글을 보시고 현재에 안주하고 있는 자신이 속상하다면
열정을 잃은 것 같아 우울하다면 한번은 새로운 도전이 하고 싶지만 조금이라도 끌어줄 이가 필요하다면 한번 시작해 보세요. 도중에 그만 두셔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큰 걸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경리나라 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시작하고 와캠퍼스를 통해 지식을 얻습니다.
세무법인청년들분들은 지속적으로 끊임 없이 말합니다. "저질러라"
그리고 그들은 이미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불로그를 써봅니다 참 어색합니다 ^^ 밤에 글을 쓰면 위험한데 ^^ 그냥 저질렀습니다.
수료식날
수료증 - 이런걸 다 받아 봅니다 ^^ 아 몽글몽글 합니다
다이어리 - 악필이다보니 ㅠ 도저히 손을 못델것 같습니다. 고이 간직하려고 합니다,
포스티 - 텍스마드레님의 포스티 한동안은 귀하게 ^^ 잘 보관하게 될 것 같습니다 뜯는 것 조차 아까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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