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 지 말지 고민이 되신다면, 해당 강의 수강생으로써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저하지말고 수강하세요. 올바른 길로 사업을 이끌어 가실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 퇴사 후 개업을 하게되어 '기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 해당 강의를 수강하게되었습니다. 기장의 스킬적인 부분 뿐만아니라 한 사무실의 대표로써 내려야하는 의사결정에 대해 많이 배우게되었습니다. 만약 강의를 듣지 않고 사업을 이끌어 갔다면 꽤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같이 수업을 들은 세무사님 , 회계사님과 다양한 경험, 고민등을 나누는 시간도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시고 강의해주신 김현주 세무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연차가 높은 세무사였고 대기업을 거쳤지만 막상 기장을 직접 해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기장이라는 것을 예전엔 너무 경시하고 언제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개업 세무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단순히 기장을 할 줄 아는가가 아니었습니다.

사무실을 이끌어가는 경영자의 관점에서 기장 체제를 이해해야 하고
직원과의 관계, 거래처와의 관계, 기장이라는 사업구조를 왜 안하면 안되는지 등등

많은 '기장이라는 사업'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수업을 통해 같은 고민을 하는 업계 동료들과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대화했던 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같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이런 만남의 장이 수업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은
기대 이상의 수확이었습니다.

어디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인사이트와 경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회사에 대한 감사 및 세무 업무를 하였고, 기장에 대한 실무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개업을 준비하면서 막연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장부를 작성한다' 에 대한 기장실무를 접할 수 있는 책은 시중에 많습니다.

김현주 세무사님의 강의는 기장실무는 물론이고, 기장업과 나아가 세무업에 대한 본질을 생각하게 하여,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통하여 김현주 세무사님과 와캠퍼스 맴버를 만나 의사소통하면서 궁금했던 많은 부분들이 해소되고 이는 영업 및 사무실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좋은 강의를 접할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금액이 높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수강료 이상의 것들을 얻어갑니다.
정말 꽉찬 강의였어요. 정말 하나하나 다 떠먹여 주는구나 느껴지는~

오프라인 강의로 끝나는게 아니라 온라인, 그외 영업강의 포함해서 와캠에서 정말 내가 세무사로 성공했으면 좋겠구나 (나보다 더 내 성공을 기원하는) 느끼게 하는 그 정도로 얻어가는게 많은 강의였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안하시고 수강하셔도 될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 오프라인 강의: 기장업무를 거시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세무사님의 기장 업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과 철학이 강의 전반에 녹아있었고 그를 통해 어떠한 방향성과 마인드를 가지고 이 일을 해 나아가야 할 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온라인 강의: 실무적으로 디테일하게 필요한 내용들(프로그램 사용법 등)에 대한 강의로 여기에도 세무사님만의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노하우가 하나하나 담겨 있습니다. 숲을 보는 것 보다는 나무를 보는 관점의 강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개업을 준비하며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그리고 가장 걱정이 됐던 부분이)
원칙, 답은 있는데 원리원칙대로만 일을 할 수 없을 것이고
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선 까지 허용을 할 수 있을지
어느 선에서 의사결정을 하고 끊어야 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기장업무의 수익성 악화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많은 상황에서
이 업무에 오래 종사하신 세무사님은 그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시는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습니다.
시중에 많은 강의들을 찾아봐도 그런 부분에 대해 짚어주는 강의는 김현주 세무사님의 강의가 유일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강의로 부터 얻고자 한 것을 10000000% 충족시켜주셨습니다.)

처음에 저는 온라인으로 신청을 했다가 와캠퍼스 분이 따로 연락을 주셔서 오프라인으로 들어보라고 추천을 해주셔서 오프라인도 참여를 한 경우인데요!
오프라인 가서 세무사님과 와캠퍼스 분들을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강의가 개업을 하거나 준비하는 사람한테 꼭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까를 정말 많이 고민해서 탄생한 강의라는 것을 디테일한 부분에서 여러모로 느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끝이 아니고 중요한 부분은 온라인으로 반복해서 따로 들을 수 있도록 한 점이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강의가 끝나도 톡방을 만들어서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점, 그리고 쉬는 시간, 강의시간보다 좀 일찍 가서 그 시간을 활용해 질문을 해도 성심성의껏 다 답변해주시는 점 등이 참 감사했습니다.)

기장으로 이미 개업하신 분들, 개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누구든 들어보시면 큰 도움을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꼭 오프라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