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성장왕
  • 1 Lv.2 datom
  • 2 Lv.3 2024pcm20105
  • 3 Lv.2 2024pcm20106
  • 4 Lv.4 예은
  • 5 Lv.4 뽀글이
커뮤니티 활동왕
  • 1 Lv.2
  • 2 Lv.1 shuri
  • 3 Lv.1 kang
  • 4 Lv.1
  • 5 Lv.1 채치윤
와캠퍼스 금주의 열공왕
  • 1 Lv.2 datom
  • 2 Lv.3 2024pcm20105
  • 3 Lv.2 2024pcm20106
  • 4 Lv.4 예은
  • 5 Lv.3 hha061024
베스트 캡틴
  • 1 캡틴 이규상 세무사
  • 2 캡틴 김성호 캡틴
  • 3 캡틴 신효진 세무사
  • 4 캡틴 김현주 세무사
  • 5 캡틴 김조겸 세무사
안녕하세요 사소입니다 :> 오늘은 새로운 강의를 찾아왔습니다! 도구활용에 관심이 많은 저는 새로운 도구를 찾으러 떠나봅니다~!     항해단2기 9일차|보이게 일하고 보이지 않게 쉬자 1강 - 2강       가볍게 오티부터 들었는데 읽으면 좋은 책 2권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야지 생각만 가지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번 주말에는 도서관다녀오기....…_〆(゚▽゚*)   강의 시작과 함께 먼저 DISC에 대해 가볍게 말씀해주세요. MBTI는 성격유형검사라면 DISC는 행동유형검사입니다! 10분 뿐이 안걸린다고 해서 바로 검사하고 왔습니다~ DISC검사(링크) 무료검사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MBTI처럼 재미로 해보시는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강의들으면서 난 확신의 C형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C형이네요'-')/ 논리적 사고형이라고 적힌거 보고 MBTI에서도 논리주의자라고 떴었는데!! 하면서 흠칫..!ㅋㅋ     제일 비슷해 보이는 그래프 설명을 읽어보면서 음~ 맞지~ 맞아! 딱 나네~ 했어요 ㅎㅎ 이번 강의 뿐만아니라 다른 강의들도 그랬고 항상 메뉴얼화, 시스템화되어있는 것들이  부럽기도 하고 갈망하기도 했는데 성향이 그런가봐요 ㅎㅎ (근데 만드는 걸 좋아하니까 메뉴얼화되어있는 곳가면 또 안맞았을까? 싶기도 하고! 또 내 방식대로 하나씩 더 만들고 있을수도?!)   그래서 결론은!  제 스스로 하나씩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와캠퍼스 너무 감사합니다bb!   새로운 도구는 내일부터 하나씩 알아가기로..ㅎㅎ  
Derrick's Day1 항해일기 때로는 도움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편견이 된다고 하는 MBTI 저에게 MBTI는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주기에 정말 관심있게 보고 있던 주제였습니다! 그러던중 MBTI를 주제로 다룬 강의가 와캠퍼스에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항해단을 통해서 공부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  👊 MBTI를 업무에도 써먹을 수 있다니 정말 제목부터 흥미를 유발하더군요 🤤 오늘은 1강부터 3강까지 수강을 완료했어요. 그 중 흥미로웠던 부분을 정리해보려해요. 😄 첫번째!! 공무원의 장단점? 장점 : 내가 짤리지 않는다 (고용의 안정) 단점 : 저 사람도 짤리지 않는다 (고용의 안정) 똑같은 제도에 대해서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장점 또는 단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   두번째로 흥미로웠던 것은 위에 있는 지도사진이었어요. Q.지도에서 빠진 중요한것은? A.현위치 표시가 빠짐 저는 어느곳의 지도인지 안적혀있다 인줄 알았어요 😅 현위치 정보가 빠진 지도는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까먹은 것이었죠. 이 질문을 통해서 한번더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 내가 이루고자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내가 있는 현위치는 어디인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되는가? 이미 고민했고 정리된 것들을 다시 상기시켜보며 오늘도 조금이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루를 보내봅니다 ✍️ I
P인 사람으로서 원래의 목표는 "1일 1강 건설업 실무 뽀개기"였지만, 좀 지쳐서 오늘은 MBTI를 듣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이런 의식의 흐름을 설명해주는 J와 P의 이해가 되는 파트입니다.     벼락 집중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극공이었다.  친구랑 여행갔을 때 J와 P의 구분의 예시에 대해서 극공하는 포인트였습니다.... P     계획만 너무 하다보니 실행에서는 힘이 빠지거나 계획만큼 실행은 따라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     "리더가 즉흥적이면 실무진이 엄청 고생할 수 있다."   스스로가 리더라면, 그리고 내가 같이 일하는 리더가 어떤 유형인가 가늠해 보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하나의 타입으로 규정할 수 없기는 하지만 두 성향 중 한 쪽에 기울여지기가 쉽고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이런 주의점이 있더라라는 걸 인지하고 보완하는 행동을 한다면 시너지가 나는 팀이 될 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건설업은 아니지만, 엠비티아이 강의를 들으면서 가볍게 리더십과 팀의 시너지를 내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환경은 사람과의 관계를 뗄레야 뗄 수 없으므로 다른 분들도 실무 강의가 지치면 이런 엠비티아이 강의도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