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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신고서 상의 물적 기재사항의 이해

Lv.6 계탄언니 · 2023-12-03
조회수 546

관련 강의 : 초보를 넘어 프로가 되는 수출신고서 작성과 이해 / 이용운 관세사 [ 강의 바로가기 ]
예전 회사에서 의류 부자재를 외국 공장으로 보내서 완성품을 재수입하곤 했었다.
그 부자재라는게 굵직한 원단외에는 자잘한것들 투성이였는데,
이걸 실어보낼때마다 여러 공급처에서 온갖 부자재들이 너무 자잘하게 여러 가지로
섞여 들어와서 이에 대한 영문 목록 작성이 골치아픈 일이었다.
각종 단추, 지퍼, 후크, 라벨텍 등등외 수십가지 목록을 수량도 명확하지 않고 단가는...
그냥 한업체에서 여러가지 부자재를 퉁쳐서 얼마 이러기도 하고...

그때 사장님은 그저 PARTS FOR GARMENTS 이렇게 적고
(오늘 강의에도 품명 기재란에 부분품이나 부속품은 그런식으로 쓰라고는 되어 있다)
굵직한 상위 품목 몇가지로 대충 퉁치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되는건지 판단하기가 참 어려웠던게 떠오른다.

전임자가 작성해 놓은걸 참고할수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전임자 얼굴도 못본채 인수인계도 없이 혼자 PC안의 파일 파악하려다보니
해당 물품의 영문명이 무엇인지까지 매칭해놓은건 없었던 맨땅에 헤딩했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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