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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단 4기 2일차]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며

다람 · 2023-11-21
조회수 1,361

관련 강의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느린 비움의 미학 미니멀리즘 / 권희진 캡틴 [ 강의 바로가기 ]
 
"미니멀리즘"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or 중요한 것을 위해 그 외의 것을 줄이는 일

본질: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을 발견하는 일

물건이 넘쳐나게 된 원인
1. 물건으로 나의 가치를 알리려 한다.
2. 익숙해지면 싫증나는 매커니즘 
   (물건으로 행복해지려는 버릇)
3. 매몰 비용에 대한 집착

우선 버려야 한다!
**버림력을 업그레이드하라.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인가? -> 필요한 물건인가?)
무엇부터 버릴까?
1일차, 쓰레기부터 -> 언젠가 진짜 필요한 날이 오면 그 때 다시 구비하는 걸로!
2일차, 옷을 버린다 -> 1년 간 안 입은, 유행이 지난, 작거나 큰
3일차, 신발을 버린다 -> 1년 간 안 신은, 유행이 지난, 뒷굽이 닳은, 작거나 큰
4일차, 책상을 비운다 -> 서류, 책, 필기구 등
5일차, 냉동식을 비운다 -> 유통기한 지난, 아이스팩 등
6일차, 찬장을 비운다 -> 코팅이 벗겨진, 일회용품 등
7일차, 욕실을 비운다 -> 일회용품(어매니티), 수건, 다 쓴 칫솔

엄선된 물건 정리하기!
- 종류별로 나눠 담는다.
- 세워서 보관한다.
- 소모품은 여분을 구비하지 않는다.
- 비소모품은 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린다.

비움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실천은 어려웠는데
강의를 들으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았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물건들 하나하나의 필요성에 대한 고민과 비움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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