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비켜, 내가 바로 이 구역 일잘러야
연봉을 올리는 직장생활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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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올리는 직장생활 브랜딩
캡틴
최정만 세무사
강의 평점
5 (18)
강의 챕터수
총 15개
전체 강의시간
1시간 57분
강의 난이도
초급
수강기간
와패스 구독시 무제한 / 개별 강의 상품별 기간 상이(옵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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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 추천대상

  • 직장 내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확보하고, 평균에서 탈출하고 싶으신 분
  • 나를 소개하는 ‘수식어'를 발견하고 싶으신 분
  • 새로운 도전을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
  • '직장인' 타이틀에 대한 인식의 틀을 깨고 싶으신 분
 

⚠️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아요

  • 직장인은 시키는 일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
  • 직장에서 업무 처리 외에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으신 분
  • 자기 계발은 고리타분 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는 분
 
 

 

직장인들의 화두는 퍼스널 브랜딩

최근 몇년 새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게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업무의 분야나 전문성의 정도와는 무관하게 '나 '라는 존재 자체를 브랜드로 만들기 시작했죠. 

 


 

감추는 것 보다 당당히 드러내는 태도가 대세인 요즘,
퍼스널 브랜딩이 회사라는 공간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 브랜딩, 나를 돋보이게 하는 도구

브랜드(brand)의 어원은 ‘태운다(to burn)’는 뜻을 지닌 노르웨이 고어 ‘brandr’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유럽에서 가축의 주인이 자신의 가축에 낙인을 찍어 구별한 사례에서 파생되었다고 하는데요. 

브랜딩은 결국 타인과 나를 구분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가 됩니다.

 

 

🔎 예시를 살펴볼까요?

특정 제품 카테고리를 언급할 때, 단번에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을 텐데요. 브랜딩이 잘 된 기업들은 사람들의 머릿 속에 깊이 새겨져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즉,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죠!

 

 

🤔 직장인에게 왜 브랜딩이 필요할까?

이처럼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직장 상사, 동료, 후배에게 나를 어떻게 인식시키느냐는 아주 중요합니다.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또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말이죠. 이러한 시도는 나의 몸값과도 직결됩니다.

여러분은 직장 내에서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은가요?

 

 


 

[이런 내용을 다룰 거에요]

캡틴 소개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보는 것,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드는 것,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것
최정만 세무사 캡틴 페이지 바로가기
경력사항
- 세무법인 청년들 대표세무사
- 前) 삼성,신한카드 세무강사
- 前) 나이스그룹 근무
- 세무사무소 사용설명서 (공저)

커리큘럼

연봉을 올리는 직장생활 브랜딩
15 강의 챕터 | 1시간 57분
  • 01
    직장인에게 왜 브랜딩이 필요한가요?
    0:06:42
  • 02
    연봉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06:47
  • 03
    질문을 던지지 않고 어떻게 해답을 찾지?
    0:09:51
  • 04
    타인의 눈으로 볼 수 있다면?
    0:08:46
  • 05
    나는 왜 항상 바쁘게 일 하는가?
    0:05:08
  • 06
    천재와 싸워서 이기는 법
    0:07:21
  • 07
    그냥 지나쳐 보내는 일 VS 매일 쌓아가는 일
    0:06:34
  • 08
    몸값 상승의 원리
    0:04:58
  • 09
    영향력(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
    0:08:34
  • 10
    인생의 곱하기와 더하기 게임
    0:07:47
  • 11
    쉽게 포기하는 사람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
    0:06:42
  • 12
    선 긋지 말고, 점을 찍자!
    0:08:37
  • 13
    분개를 잘하는 것보다 100배 중요한 회계마인드를 가졌는가
    0:11:01
  • 14
    무엇이 실행을 망설이게 하는가
    0:07:31
  • 15
    목표를 이루는 기막힌 방법
    0:11:15

강의 후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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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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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해당 강의에 등록된 질문답변이 없습니다.

성장인증

항해단 2기 13일차_성장인증


 

오늘 저는 몸값상승의 원리와 영향력있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 라는 강의 2개를 들었습니다.

일단 몸값상승의 원리는 업무시간에 집중하고 빠르게 퇴근하여, 그 이후 시간에 업무와 관련되어있는 무언가를 배우는것입니다.

사실, 요즘 워라벨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이 많자나요. 현실적인 부분이 뒷받침되지 않는것도 맞지만.. 저는 회사 퇴근후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물론, 업무에 관련된것은 아니지만, 운동을 함으로써 뭔가 더 에너지가 뿜뿜해지는것을 실제로도 제가 느끼고있긴합니다.

추가로 영향력있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라는 주제에 대한 내용으로는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진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는 되게 직설적인 편이긴합니다. 그래서 윗사람들과 아랫사람들과 소통할때 많이 어려움을 느끼곤해요.

강사님도 말씀하시길 신입사원이 일도 잘하고해서, 연봉 협상시간에 말하길 컴퓨터를 키고, PPT를 발표했다고해요.

자신의 강점과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회사에 기여했으며, 성장을 어떻게 할건인가에대해 말했다고해요.

그래서 원하는 연봉보다 더 높은 금액을 주고싶었다고하네요.

사실, 저였어도 그런 직원이있다면 다를것같긴해요. 이런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멋있는 사람들이 많구나.라는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런 강의는 정말 돈주고도 못살것같은 강의인듯합니다.

황해단1기 남은시간도 정말 화이팅팅입니다.

항해단 9일차 성장인증입니다.


 

연봉을 올리는 직장생활 블랜딩이라고해서 궁금하더라구요.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모두들 그렇지만, 연봉에따라 일한다. 연봉을 받는만큼 일하는게 맞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들 일을 하잖아요.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내가 하는 일의 양보다 연봉이 너무 적다라는 생각은 누구나 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작은회사에 받는만큼 일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적게받고 적게 일해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일을 해보니까.... 정말 적은 연봉에 많은양의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연봉을 2배로 올릴수있는 블랜딩 강의라고해서 일단 시작하였어요. 일단 오늘까지 2강의를 들었는데, 강의중에 기억나는것은 대기업에서는 1가지의 업무로 깊이있게 업무처리르하고, 중소기업에서는 다양한 업무처리를한다.

맞는말 같습니다. 추가로, 만약 내가 그 연봉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사업을 해야한다.

사업을 해서 내가 원하는만큼 이익창출을하고, 그만큼 돈을 가져가면된다는 말이었는데, 사실 요즘 드는 생각은 정말 근로소득으로는 너무 한계치가있다.입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많이 드는생각은 사업을 해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앞으로의 강의를 조금 더 깊이있게 들어봐야 근로소득으로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일지 생각해볼수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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