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강연] 밸런스 : 일의 기본 (1)
소개, MZ세대, 스터디언
 

본

저자(캡틴)의 관점에서 본것 (What I See)
 
나이가 들수록 인생이 풍성해져야

스터디언(STUDIAN) : 자기계발에 진심인 공부인들이 모인 곳

중간관리자, 리더가 명심해야할점

시스템 설계(개발) 시 주의


깨

나의 입장에서 깨달은 것 (What I learn)

자기만의 인생관과 일을 가져야하고 나이에 비례해서 더 많이 역량에 집중해야함

공부란 전문가들을 끊임없이 만나야함, 신문(세상 변화), 책 (일의 원리, 사람에 대한 이해 ), 베스트 프레티스 현장을 꾸준히 가봐야함
중간관리자, 리더가 명심해야할 점 : 성과가 있는 자리(성과 창출)에 리더십이 있는 것

시스템 설계(개발) 시 주의 : 고객 관점, 직원들이한테 왜( WHY) 만들어야하는지 공감대 형성 및 설득 과정(백번, 천번)이 필요함

적

우리(개인, 회사) 입장에서 적용 할 것 (What apply)
 
 

나는 성과 창출이 가능한 리더 인지 확인 및 역량 집중

탑다운 방식은 절대 피하기

신문 읽어보기 (하루 기사 하나라도)

 

 

오늘의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리티컬한 약점은 반드시 개선해야하며 미래를 위한 준비는 다음 3가지가 필요하다.

1. 공부, 2. 시간분석, 3.피드백입니다. 저는 이인식 대표님을 직접 뵌적은 없지만, 이미 이랜드경영이 좋다는것을 익히 들은바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이랜드경영방법은 외주를주고, 자체적인 경영은 최소화한다였지만, 총 5개의 강의를 듣다보니 제가 알고있던 경영과 다른방법이었던것같습니다.

리더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하여, 직원들의 입장에서도 봐라봐주시면서 이해해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수업내용에서 회의관련 언급해주셨는데, 회의할때 노트북을 가지고 가지말아라. 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사실, 회의때 피드백관련한 부분만 깔끔하게 언급하고 끝내면 되는데, 일반적인 회사들은 그렇지 않고, 회의 내용을 서기하듯 작성하여 회의록을 만들어 보고하곤합니다.

이런부분을 꼬집어 주시는 캡틴님의 모습이 좋았고, 50대 분들은 야근하는것을 좋아하는 말에도 참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인식대표님같은 대표님들이 많아졌으면하는게 직원으로서의 바람입니다. 좋은강의 감사했습니다.

항해단 8일차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4강으로 저자와의 Q&A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너무 피곤하지만, 멈출 수 없는 와캠퍼스의 강의!이기에 아침 루틴으로 설정한 강의를 듣고, 바로 인증을 남기기!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질문은 총 3가지로 대기업이나 글로벌회사에서 잘 나갔던 사람들이 스타트업에 오게되면...조직을 붕굉시키는 경우가 있다.라는 말에 저는 오히려 너무 공감되었어요.

저도 꽤 큰기업에 있었다가 스타트업에 오다보니 이제 맞추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스타트업에서는 무조건 대기업이나 글로벌 회사의 직원들을 채용하려고하지마라는 말에 공감되었습니다.

추가로 공부를 깊게하는것과 넓게하는것중 무엇이 더 나을지라는 질문에 저자님은 하루에 3개씩 신문을 읽었다고하더라구요.

저도 종이신문을 꽤나 읽었었는데, 확실히 신문이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아요.

다들 바쁜 시간 쪼개서 신문읽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황해단 2기 화이팅팅입니다. 

드디어 6일차!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있다.

오늘의 주제는 태도가 스펙을 이긴다!였다. 태도가 그만큼 중요하다는거다. 사실 나도 지금 현재 중소기업을 다니고있지만, 태도가 중요함을 다시금 깨닳는다.

특히나 더욱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는 임원진 또는 중간관리자의 태도에따라 그 회사가 좌지우지되는것같다.

강사님도 말하듯이, 중소기업의 대표들은 황제경영을 하고싶어한다.

하지만 우리대표님은 본인을 깜짝 놀라게하는것을 좋아한다. 의논보다는 본인 스스로 알아서 뭔가를 해내어 자기한테 보고만 하는것을...

그래서 회사가...아직 소기업인가싶다. 중소기업 컨설팅으로해서 와캠퍼스를 많이 알릴기회가 있어,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의 대표님처럼 작은회사 대표님들도 이런 강의들을 꼭 들었으면 싶다. 

추가로 상사가 NO!!!!라고 외칠만한 기안서는 애초에 가지고 가지말라는것인데... 이부분에 의문점이있다.

나는 이 기안이 좋을것같아서 결재를 올렸는데, 상사가 OK!할지 NO할지는 모르는 부분이기때문이다.

물론 그 기안에대해 설득할만한 충분한 조건이있으면 괜찮다고했지만...10만분의 1정도라고하니..흠.. 이부분에 다시금 생각해봐야겠다. 

 

벌써 황해단 5일차입니다.

열심히 아침에 보고, 점심에 회사에서 짜투리 시간에 인증을 올리고있습니다.

오늘 올렸는지 안올렸는지 깜빡할때 앞서 강의를 들었던 내용중에 메모!하기를 기억하고 달력에 표시해놓고있어요 

올리면 지우는식으로요~ 오늘의 강의는 4대밸런스, 성과, 리스크관리, 리더쉽, 조직의 미래에대해 다뤘습니다.

그중에 리더쉽에 대한 얘기가 저는 가장 와닿았습니다. 직급별로 해야할 리더쉽이 있다. 저도 리더의 리더쉽에 대해 항상 고민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직책이 올라갈수록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윗사람과의 소통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강의를 통해서 다시금 아랫사람을 잘 대해야 조직의 미래가 밝다는것을 깨닳게되었습니다.

남은 강의 또 열심히 듣고 한단계 발전한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항해단 2기분들 화이팅입니다. 

요즘 워라벨을 많이 따지게되는 시대인것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워라벨을 지켜주는 회사도 많이없고, 그러다보니 번아웃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워라벨을 찾아 작은 회사를 왔지만.. 작은회사가 더 워라벨이 없네요.

그러면서 현타가 와서 다시 더 큰 회사로 이직하려하는 와중에 ..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일의 밸런스를 맞추는 방법과 번아웃이 오지않는 방법이요.

그래서 듣게된 강의입니다.

어떻게하면 일의 밸런스를 잘 맞추어, 나의 업무량은 높이면서 즐겁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이 강의는 일의 균형을 갖추고 싶은 분들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분투하며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강의라고 소개되어있습니다.

아직 1회밖에 강의를 듣지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강사님의 강의는 뭔가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 열심히 들어서 일의 밸런스를 잘 맞춰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