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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단4기] 3일차
숑이
· 2023-11-22
조회수 734
관련 강의 : K 회계사의 숨겨둔 재무제표 해석노트 / 김홍권 회계사 [ 강의 바로가기 ]
4. 재무상태표_재무활동(부채와 자본)
각 자금조달에서의 포인트는?
1) 재무활동 : 자금조달
-자금확보
-부채로 조달 : 이자비용
-주주로부터 조달 : 배당
-내부자금(벌어서 쌓은 것)으로 조달
-> 부채로 자금조달 시 이익을 남겼을 때 더 이득
주주로부터 조달받았을 시 투자를 받음으로써 총액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음
가장 선순환이 되는것은 내부자금을 활용하는 것
-> 주주총회(결의사항의 차이)
- 보통결의사항 : 배당, 선임, 취득 결의시 등
- 특별결의사항 : 정관변경, 해임 등
*지분을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좋긴하지만, 투자처의 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
*제2차납세의무의 고려 : 과점주주(50%의 1주라도 많을 시)
과점주주(특수관계자 포함-가족 등)
각 자금조달에서의 포인트는?
1) 재무활동 : 자금조달
-자금확보
-부채로 조달 : 이자비용
-주주로부터 조달 : 배당
-내부자금(벌어서 쌓은 것)으로 조달
-> 부채로 자금조달 시 이익을 남겼을 때 더 이득
주주로부터 조달받았을 시 투자를 받음으로써 총액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음
가장 선순환이 되는것은 내부자금을 활용하는 것
-> 주주총회(결의사항의 차이)
- 보통결의사항 : 배당, 선임, 취득 결의시 등
- 특별결의사항 : 정관변경, 해임 등
*지분을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좋긴하지만, 투자처의 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
*제2차납세의무의 고려 : 과점주주(50%의 1주라도 많을 시)
과점주주(특수관계자 포함-가족 등)
<자본>
*증자 : 자본금 증가
- 유상증자(회사자 돈이 부족해 조달한다는 것으로 보통 악재, 다 유증자금으로 증설 혹은 인수 후 매출 기대되는 경우는 호재도 가능)
- 무상증자(잉여금에서 나오고 이론적으로는 주식수가 늘어나서 주가가 떨어지지만, 주주는 공짜로 주식주가 늘어나고 거래량도 증가해서 일반적으로 호재) - 총액은 같으므로.
*감자 : 자본금 감소
- 유상감자 : 주주들에게 줄어드는 주식수만큼 보상 0 -> 자사주 매입 소각과 같은효과로 호재
- 무상감자 : 주주들에게 줄어드는 주식수만큼 보상 X ->감자의 대부분은 여기해당, 악재
* 부채와 자본의 성격을 동시네 지닌 메자닌(중간적인 성격)
-보통의 경우 부채로 빌려올 수 있지만 자본의 성격을 띤 경우
- CB : 전환사채
- BW : 신주인수권부사채
- RCPS : 상환전환우선주
#리픽싱 : 사채발핼 수 주가가 하락할 경우 전환가격을 재조정해주는 것(전환확률을 올리기 위해, 이 경우 기존 주주의 희석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가의 특정%로 하한선을 둠)
#스타트업은 CB(전환사채)보다는 RCPS(상환전환우선주)를 선호(부채비율)-자본으로 이해
<RCPS>
-일반적으로는 비상장사는 자본, 상장사는 부채로 계상
<CB>
- 일반사채와의 차이는 전환권대가
- 전환권대가는 일반적으로 자본항목인데, 리픽싱 조항(가령70%)이 있는 경우 부채항목
<투자자의 관점>
- EVITDA : 영업적으로 얼마나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느냐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EVITDA의 10배, 향후 영업이익(신사업 가정시)
ex) 영업이익 30억 감가상각비 10 일 경우 내 회사가치는 40억이라고 볼 수 있음
- 투자금의 용도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음
- 매출, 자산보다는 EVITDA 쪽을 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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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글
김홍권 회계사님 강의 통해 많은 지식들 얻어갔었는데..
잘 몰랐던 부분들 저도 강의 통해 다시 배워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