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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단 2기_14차
초롱엄마7
· 2023-08-27
조회수 964
관련 강의 : 연봉을 올리는 직장생활 브랜딩 / 최정만 세무사 [ 강의 바로가기 ]
황해단 2기_14차
오늘의 강의는 곱하기만큼 일하는 사람과 더하기만큼 일하는 사람이있다는것이었다.
진짜 일을 시키다보면, 일을 하다보면 곱하기만큼 일하는 사람, 더하기만큼 일하는사람 그만큼 일한적이있다.
그건 머리가 좋고, 좋은 대학을 나와서라기보다 그냥 일머리가 있는사람인것같다.
예를들어 엑셀에 공식을 만들어서 일을 빠릿빠릿하게 주어진 시간안에 일처리 하는사람들은 곱하기만큼 일하는것이라고한다.
더하기 영역이 필요없는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많고 아무리 잘해도 곱하기 영역에서 받춰줘야한다고한다.
어떤 능력이 곱하기 1인지 3인지 한번 생각해보고, 스스로 찾아보라고하셨다.
과연 나는 곱하기만큼 일할 수 있는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지만, 딱히 떠오르는것이 없었다.
추가적으로 강의가 짧아 다음 강의까지 수료했다.
다음 강의는 쉽게 포기하는 사람과 쉽게 포기하지 않는사람에대한 내용이었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자판기에 비유하였다. 천원짜리 상품을 선택하면 천원짜리 제품이 나온다. 한시간을 공부했을때 한시간만큼의 성과가 나온다는것이다. 사실 나도 끈기가 좋지않아서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 더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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