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내 인생 마지막 기초회계!!   기초가 부족하니 급하게 현업을 처리해도 뭔가 화장실 다녀왔다가 똥안닦은 느낌이었거든요.

영어를 10년을 해도 아직 초보자 같은 마음~  거기서 벗어 나고 싶었어요.
내 주변이야기를 섞어서 설명해주시니까, 저같이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샘플로 안내해주신 사례는 친구들과 모임할때 꼭 써보려구요.

03강의에 보석가게 수수께끼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회계적 사고가 어떤건지 이해가 쏙쏙 됩니다. 
"회계유치원" 이란 닉넴도 너무 마음에 들구요. 

다음강의가 많이 기대됩니다.
이번 시즌에 다 듣고,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