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업자등록증을 비롯해 수임 계약 후에 필요한 서류들을 실제로 본 적이 없는데 이번 강의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업무 중에 실제로 보게 된다면 헤매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까지 세무대리인이 대신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홈택스에서 사업자 등록신청하는 단계를 같이 시뮬레이션을 해주셔서 다음에 해볼 기회가 있다면 능숙하게 해내보고 싶습니다.
세무대리인이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가 정말 넓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로 4일째, 퇴근 후에 강의를 듣고 있는데 슬슬 일상 루틴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