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것
적격증빙의 종류, 불공제의 의미와 불공제의 유형

 

깨달은 것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시 필요적기재사항과 임의적기재사항이 있다는 걸 알았다.

필요적기재사항은 전자세금계서 발행시 꼭 들어가는 내용이다. 

1. 공급하는자: 사업자등록번호, 서명 또는 명칭

2. 공급받는자: 사업자등록번호

3.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액

4. 작성연월일 (공급연월일은 임의적 기재사항이다.)

 

공급자가 세금계산버 발행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매입자가 세금계산서를 발행 할 수 있다.

매입자 발행 세계금계산서라고도 하는데 3가지 요건이 있다.

1.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의 종료일로부터 6개월이내

2. 건당 공급대가가 5만원이상인 경우

3.곤련 내용을 입증할 입증 서류가 첨부되어야 한다.

 

불공제의 뜻과 불굥제로 분류되는 경우를 알게 되었다.

 

적용할 것

각각 적격증빙 세금곔산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에는 꼭 알아야할 사항들이 있었다.

세금계산서는 반드시 들어가야할 내용(필요적기재사항)이 다 들어가 있는지,  현금영수증의 경우 현금영수증카드나 핸드폰번호 를 홈택스에 등록 했는지 등등을 확인하고 실무업무를 진행해야겠다.

 

본 것
 

부가세신고대상

 

깨달은 것

간이과세자는 환급을 받을 수 없다

과세+면세=과세사업자

일반+간이=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는 계산과정이 간편하다 

매출액*10%*업종별부가율-세금계산서등0.5%

 

적용할 것

부가가치세 신고를 할때는 사업자 분류가 중요한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과세기간, 과세대상자 등을 미리 체크해둬야

이후 자료를 수집하고 신고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안 할 수 있을 거 같다.

본 것
부가가치세 신고일정

신고, 고지 개념

환급의 의미

 

 

깨달은 것

세무서에서 예정고지하여 예정신고기간에도 부가가치세를 납부 해야 하는 사업자들도 있다는 걸 알았다.

조기환급 제도를 통해서 환급을 빨리 해서 자금확보를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적용할 것

부가가치세 신고기간, 납부할 금액, 납부자의 개념등을 미리 잘 숙지해둬야겠다.

본 것
부가가치세의 개념

재화를 판매하거나 용역을 제공할때 창출된 부가가치에 대해 매기는 세금

부가가치세의 특징

1. 간접세

2. 최종소비자가 부가가치세를 부담한다

3. 납부자는 사업자 또는 재화를 수입하는 자이다.

계산방법

매출액*10%-매입액*10%=납부세액

 

깨달은것

재화를 수입할땐 세금을 매기지 않는다. (영세율)

 

적용할 것

부가가치세는 납부자와 담세자가 다르다. 

거래처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물어보면 부가가치세의 개념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겠다.

본
1. 공제요건 불충족

 - 적격증빙 미수취

 - 필요적 기재사항 부실

2. 상대방 사업자 유형

 - 연매출 4,800만원 이하 간이과세자

 - 면세사업자

 - 해외사업자

3. 열거된 불공제

 - 사업과 직접관련 없는 지출 매입세액

 - 접대비 및 유사한 비용의 지출 매입세액

 - 개별소비세 과세대상 자동차의 구입, 임차, 유지비용 매입세액

 - 토지에 관련된 매입세액

 - 면세사업관련 매입세액

 - 사업자등록 전 매입세액

 

깨

부가세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공제받을 것이 없는 경우에 불공제항목이 됨.

 

적

사업자 등록 전 매입세액은 놓치기 쉬운 경우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먼저 나서서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면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본
연매출 8천만원 미만의 사업자는 간이과세자 가능

단, 대통령령과 국세청고시에 따른 특정업종과 다른 사업장이 일반과세자 이거나 여러 사업장의 매출합계가 8천만원 이상인 경우는 제외.

부가세 계산방법

매출*(업종별)부가율*10% - [매입공급대가*0.5%+카드발행세액공제]

간이과세자는 연매출 4,800만원 미만인 경우 세액납부 면제됨.

그러나 매입세금계산서 수취는 소득세 정산 시 비용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필요함.

 

깨

간이과세자로 인정받으면 부가세 납부 부담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적

정부가 간이과세자를 인정해주는 이유는 기초적인 민생경제를 위해서인데 이를 인정받기 위해서 무리하면 안되겠다.

본
1. 공급하지 않고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발급 한 경우 -> 양쪽 다 공급가액의 3% 가산세

2. 공급은 했으나 공급자 허위기재 -> 양쪽 다 공급가액의 2% 가산세

3. 공급가액 과다기재 -> 양쪽 다 과다기재 분의 2% 가산세

4. 지연발급-> 1% 가산세

5. 발급누락-> 2% 가산세

6. 종이세금계산서 발급자격 없음에도 발급-> 1% 가산세

7. 사업장 명의를 바꿔서 발급-> 1% 가산세

8. 착오, 과실로 인한 세금계산서 필요적 기재사항 누락 또는 사실과 다름 -> 1% 가산세

 

깨

수정세금계산서의 발급방법은 일반 사업자가 숙지하고 발행하기에는 어려움

 

적

세금계산서 발급이 복잡할수록 수요가 확실할 것으로 보임. 

세금계산서, 수정세금계산서 발급을 전문으로 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다.

본
세금계산서 필요적 기재사항

1. 공급하는 사업자 : 사업자등록번호, 성명, 명칭

2. 공급받는 자 : 사업자등록번호

3.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액

4. 작성연월일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

직전연도 사업장별 공급가액(수입금액) 합계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다음해 7월 1일부터 발급의무

+ 거래상대방 이메일주소는 필요적 기재사항이 아니지만 발급 후 자동으로 이메일 발송이 가능하므로 발급확인을 위해 기재.

 

깨

세법의 개정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에 따라 자연히 종이세금계산서 발급이 사라지도록 유도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적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수요는 늘어날 것이므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을 쉽고 편하게 해주는 서비스는 성장가능성이 크다.

토스뱅크처럼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노력으로도 기존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 아니면 위협당하거나. 

본
1. 거래처 자료요청(1~10일)

 1) 거래처 실제필요자료 안내

 2) 해당자료 어떻게 다운, 전송하는지 안내

 3) 자료요청기한 넘길 것을 대비하여 여유있게 시간계획

 

2. 스크래핑 및 자료입력(11~14일 / 15~21일)

 1) 스크래핑 설정 확인(수임동의, 홈택스 ID/PW)

 2) 작업할 거래처 우선순위 설정

 3) 스크래핑 거래내역 보면서 추가자료 요청

 4) 스크래핑 및 자료입력

 5) 의제매입, 불공 등 자료검토

 

3. 신고서작성 및 신고납부(22~25일)

 1) 부속서류 작성

 2) 신고서 작성

 3) 신고 후 부속서류 제출

 4) 납부서 전달

 

깨

매달 반복되는 업무라서 효율성과 효과성을 모두 챙기는 방법을 매달 의식적으로 찾아야겠다.

 

적

처음부터 고객맞춤으로 안내하면 좋겠다. 어차피 매달 한다면 해당 업체와 똑같이 소통할텐데 차라리 가용시간을 더 주는 것이 낫겠다.

세무서에서 요청하는 자료의 경우는 면밀히 분석해서 비슷한 사례가 발생시에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매달 반복되는 업무라서 놓치지 않도록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본
부가가치세
Why(목적)

1. 간접세 체계 근대화

2. 제4차 경제개발계획을 지원

3. 세제, 세정의 단순화

4. 수출, 투자의 촉진

5. 물가의 누적적 상승요인 제거

6. 기업의 계열화 촉진

7. 세금계산서 수취로 탈세예방

What(정의)

'이윤'에 대해서 내는 세금

1. 부가가치세는 가격에 포함

2. 소비자 부담, 사업자 납부

How(계산방법)

1. 매출액은 전액 포함

2. 매입액은 세금계산서, 카드, 현금영수증만 공제

Where(활용처)

1. 종합소득세, 법인세 신고 시 확인자료

2. 거래처와의 신고자료 비교

3. 적격증빙 수취율로 관심기업 분별

 

깨

부가가치세법을 제정한 목적을 알게되니 그 원리와 파급효과까지 이해하기 쉬웠다.

 

적

부가가치세는 조세저항이 낮은 간접세로서 선진국의 추세에 따라 언제든지 올릴 수 있는 세목이므로 정통하고 놓치지 않고 추적해야 큰 파도가 올 때 당황하지 않고 고객들을 도울 수 있겠다.

 

본
부가가치세는 상품(재화)의 거래나 서비스(용역)의 제공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이윤)에 대하여 과세

부가가치세는 간접세로서 부담자과 납부자가 다른 것이 특징.

부가가치세는 가격에 포함됨

부가가치세의 납부자는 사업자로서 사업상 독립적으로 채화 또는 용역을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공급하는 자이다. 추가적으로 수입을 하는 자 납부자이다.

 

깨

정부는 간접세를 통해서 조세저항을 낮추려고 한다. 과세과정의 복잡성을 늘리고 체감하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조세저항을 낮춘 것이 부가가치세이다.

 

적

부가가치(이윤)에 붙는 세금이기때문에 이윤이 클수록 세금을 많이 내게 되지만 소비자에게 세금부담을 전가하기 때문에 납부부담을 직접적으로 체감하지 못함. 그에따라 납부시기가 되었을 때 현금흐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한다. 고객이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세금을 모아둘 수 있도록 금융상품을 개발한다면 수요가 있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