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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을 주는 사람 vs 공감해주는 사람

Lv.3 집에갈꺼얌 · 2023-07-05
조회수 658

관련 강의 : 제대로 업무에 써먹는 MBTI 활용법 / 이진용 캡틴 [ 강의 바로가기 ]
오늘은 T와 F의 이야기.
객관적인 시각과 논리적 분석으로, 상황을 '맞다, 틀리다'로 구분/ 주관적인 가치를 중요시하여 본인에게 이입하여 공감해주며 상황을 '좋다, 나쁘다'로 구분.
우와~ 나는 진짜 F가 맞네. 남들 얘기 들으며 공감해주다보니 무슨 고민상담소가 되어 남의 고민들을 다 들어주고 지친적도 많고, 어떤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너무 감정이입해서 맘 상한 적도 많고...
이런 내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바꿔보려고 노력도 하고, 감정컨트롤에 관한 책도 읽어보지만 빠르게 바뀌지 않는게 성향이기 때문에 케이스 케이스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기를 늘 유념하고 행동하려 하는 편이다.
T의 스타일이 부러울 때가 있는데, 가끔 T성향을 가진 이ㅇ게 로봇인가 싶은 생각을 할때도 있다. 
T와 F의 중간점이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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