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지금 만들어야 하는 이유
기억의 한계!
되돌아보면 잘못했던 일들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
꼭 이력서 목적이 아닌, 업무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기초

강점 표현
태그와 영어로 표현
-> 나에 대한 궁금증 유발하기

간단한 나의 경력과 연락할 수 있는 수단
활동하는 SNS인 블로그
편하게 읽기 바라는 마음으로 숨겨놓은 자기소개서

나를 표현할 가장 큰 수단
어떤 성격이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키워드로 제시!

업무 발전을 위해 공부한 내용 기록
읽은 책과 감명 깊은 구절, 나의 생각

회사와 맞는 사람인지 내가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시

자기소개서에는 업무스타일 설명
= 회사에서의 '나'를 상상할 수 있도록

-업무 기록의 장점-
1. 실수가 줄어든다.
2. 유사 업무 시 참고 가능
3. 자존감 상승 및 '나'에 대한 이해 증가
4. 가이드라인 제작 가능
5. 거래처 만족도 증가

-나를 궁금해하는 이력서 작성하기-
1. 나를 표현하는 프로필 작성
2. 내가 원하는 기업 분위기, 장단점 적어보기
내가 원하는 기업 분위기 = 내가 만들고자 하는 회사 분위기
기록해 본 업무 속에서 찾기, 주변 사람들의 조언 듣기, 칭찬 받은 부분 생각해보기,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 찾기
3. 경력사항 (상상할 수 있도록 작성하기)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어떤 업무를 잘하고 좋아하는지, 업무를 어떻게 하는지 기록
4. 활동사항
5. 활용가능한 프로그램
업무 관련 프로그램 + 관련이 없는 자격증
6. 자기소개서 (나를 상상할 수 있게 + 강조하고 싶은 나)

오늘 드디어 3일차입니다.

나를 모셔가게하는 특별한 이력서 꿀팁! 중에 현재 나의 업무기록들을 꼼꼼하게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자입니다.

강사님은 오래전에 일하셨던 달력부터 시작하여 본인이 만든 모든 기록들을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달력에 메모한것들이 많았는데, 퇴사할때 다 폐기했는데.. 이번에는 다 가져와야할듯합니다.

사실 이력서 작성할때 제가 무엇을 어떻게했는지 자세하게 잘 기억나지 않을때가 많았는데, 이번기회에 다시금 잘 기록한 저만의 기록물을 찬찬히 뜯어보면서 작성 할 수 있을것 같은 좋은 팁을 얻었습니다.

또한 강사님께서 추천하신 노션이라는 것이있는데, 어떻게 작성하고 강사님의 이력서까지 엿볼수 있다니 좋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노션이라는 부분에 본인의 이름을 적고, 수정도 할 수 있다고하니 1석 2조일듯합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정말 쳐지는 날이었다.
하지만, 황해단 2기를 시작한 나였기에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이제 2일차이니까! 나만의 루틴을 설정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켰다.

이직을 준비하고있는 나였기에 앞서 말했던것처럼 제일 중요한 이력서를 잘 작성하는것이 목표!

나는 초년생이 아니기에 경력직에 걸맞는 이력서를 만들어야했다.

2번째 강의에서는 독서를 좋아한다면 독서의 한 구절을 넣어보라였다.

뭔가 색다른데?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독서를 좋아하기에 이력서에 넣을 구절을 생각해보았다.

딱히, 떠오는건 없지만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가고있는 나의 이력서.

나를 모셔가게하는 특별한 이력서의 강의가 끝나면 정말 나를 모셔가는 이력서를 완성하고싶다!

이번 2기 화이팅해서! 꼭 목표 이뤄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2기향해단 1일 성장인증
 



요즘 이직을 너무너무 하고싶더라구요.

그러다가 와캠퍼스에서 2기 항해단을 모집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신청했네요.

항상 강의 보기만하다가 이번기회에 이력서 수정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거의 5년전에 작성한 이력서를 계속 사용하다가,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이력서를 고치고. 좋은 회사를 다녀보고싶다는 욕심으로 증명사진도 찍었습니다.

이력서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어떤 이력서가 면접관들에게 꽂힐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김지우캡틴님의 나를 모셔가게하는 특별한 이력서 작성법!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제목부터 간단하게 작성하고, 내용들은 한눈에 보이게끔 작성해야한다는게 포인트였습니다!!

차차 앞으로 강의가 기대되고있습니다!! 귯귯

이번에 좋은 회사로 이직하게 된다면 다 와캠퍼스 덕분이지 않을까싶네요.

정말 저를 모셔가는 이력서를 제대로 만들어서, 좋은 회사에서 저를 모셔가길 바랍니다!

 

 

 

항해단 12일차 입니다 :)
부가세 실무강의로 넘어가면서 계획에 틀어짐이 있는 것 같지만
오늘은 이 강의를 꼭 다시 들어야 겠다! 라는 강력한 생각이 들어 퇴근하자마자 자리에 앉았습니다. 

 




항해단 12일차 ｜ 나를 모셔가게 하는 특별한 이력서 작성방법 

 



 

다시듣는다??

네, 저는 이 강의를 이미 3월 달에 수강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아직.. 내가 쓸 수 있는 경력도 없고 

이력서를 쓴지 1년도 안지났던 시점이라ㅎㅎㅎㅎ 강의 내용을 활용해보는 건 먼 미래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자기소개서에 진절머리가 난 것도 있고, 세무사무실 이미지가 여전히 보수적이라고 느끼기에)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내다가 오늘, 

항해단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최정만 세무사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저를 자극시키는 무언가를 느꼈나봐요 ㅎㅎ

아! 나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김지우 캡틴의 이력서 강의가 딱! 생각났습니다. 

 

이력서를 당장 써보자!! 는 아니지만

3강에서 설명해주시는 '미리 기록하기'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단순하게 작성해왔던 업무 메모, 그저 오늘 일 다했다~ 로 끝나는 게 아닌 

업무정리의 구체화, 느낀 점, 생각해야할 점, 배운 점을 작성해보는 시간도 가져봐야겠어요.

또, 내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생각, 나는 어떤 사람인지 하나씩 적어보면서 채워나가 보겠습니다 :>

(와캠퍼스에는 또 이런 브랜딩, 자기계발 강의들도 많으니까 들으면서 하나씩 채워가겠어요~.~)

 

그리고! 업체 상담 건이라던지 내용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게 기록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강의들으면서 해답을 찾은 것 같아 주말을 틈타 보완해볼 예정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bb

 

 

 

제 시작의 단추는 사소한 것부터 시작할테지만, 

작은 기록들이 모여 저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에서 소중한 기록을 하나씩 만들어보겠습니다ฅ(๑°▽°๑)

 

 

 

항해단 1기 12일차 완료!


 

뻔한 이력서가 아니라, 노션을 활용한 자기만의 이력서를 만드는 법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세무대리인의 이력서 뿐만 아니라, 세무사의 이력서 작성방법도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