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것
 

연말정산 신청후 환급세액이 나오는 경우와 추가납부 세액이 나오는 경우 

각 각의 과정과 주의사항

 

깨달은 것

연말정산 환급액이 나오는 경우에는 앞으로 내야할 소득세에서 차감하는 방식과 환급액을 받는경우가 잇는데

이월시키는 경우에는 프로그램 상 조회하는 순서가 중요하다

 

연말정산 납부세액이 발생한 경우, 분납 신청시 1차 분납 후 2,3차 분납금액을 자동으로 끌어오지 못한다.

다음달에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을 경우 가산세를 물 수 있으니 주의 하자

 

적용할 것

연말정산을 한 경우에는 프로그램 사용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실무에서 실수를 하지 않을 것 같다.

본 것
2월 달 급여대장 작성법과 매월 급여대장 작성시 체크해야할 포인트들

 

깨달은것

2월달은 간이세액표가 변경하는 달이고

연말정산 작업시 전년도 마감해제 후 작업하고 마감해야 함

 

적용할 것

매 달 체크해야할 사항이 많다는 걸 알아서 매월 초에 확인해야할 사항들을 따로 표나 엑셀로 정리해둬야 

실무할때 누락되지 않을 거같다고 생각했다. 

원천세에 대한 납부방법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천징수이행사항신고서와 (간이)지급명세서, 신고,납부 일자 등의 대한 강의를 통해 매월월천세와 간이지급명세서 같이 많이 알지 못한 부분을 쉽고 이해가 잘 되도록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홈택스신고와 거래처에  pdf파일로 변환하여 보내야 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본것
 

건강보험 연말정산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 

보수총액 신고시기, 정산시기

 

깨달은 것

보수총액 마감일(3/10) 전에 퇴사자가 발생하였을 경우엔 연말정산을 진행하는지 기준이 되는 날이 상실신고가 접수되었는지 이다.

상실신고가 접수되었다면 연말정산을 진행하지 않고, 상실 신고가 접수 안되었다면 연말정산을 진행해야 한다.

 

직원이 있는 개인대표자인 경우에는 종소세 신고기간이 종료 된 후에 연금, 건강보험 보수총액을 신고한다.

이 때 연금에 신고하는건 보수총액신고라고 하지 않고 소득총액을 신고한다고 표현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적용할것

퇴사자가 발생했을때 알아둬야 할 사항들을 미리 기록해두거나 보이는 곳에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좋을것같다.

관련 내용이 많아서 누락할 가능성이 있을 거같다는 생각을 했다.

본 것
 

일용근로자의 개념, 4대보험 및 소득세 , 제출서류

 

깨달은 것

 

일용직이라면 고용산재보험은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다만, 만 65세 이상 근로자는 고용보험가입에서 제외)

일급여 기준으로 187,000 이하로 받으면 소득세가 0원이다. (소액부징수제도)

근로복지공단에 근로내용확인신고서를 다음달 1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적용할것

일용직도 3개월이상 (건설업은 1년이상)근무시 일용직이 아닌 상용직으로 본다 이런 경우를 잘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추후에

고용증대세액공제등 세액공재를 적용할 경우에는 세무서에서 신고내역도 다 확인하니 수정되는사항이면 미리 변경하면 좋을 거같다.

동거친족이면서 일용직으로 근무시에는 고용산재가입이 불가하다.

본
2월 연말정산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2월귀속, 2월지급 급여신고를 열어서 마감을 한다.

그러면 연말정산결과가 반영되어 1월 귀속, 2월지급 급여신고에서 자동적으로 추납 또는 환급금액이 합해진다.

 

깨

연말정산 결과로 인한 추가납부 또는 환급금을 1월, 2월 급여에 반영하면 고객의 자금조달 부담이 줄어들고 내부고객의 혼란도 줄어든다.

 

적

고객중심으로 어떻게하면 쉽게 알아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자세가 궁극적으로 일을 편하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본 것
 

피부양자등록시 필요서류와 90일이내에 소급신청이 가능하다는 내용

 

보수월액 변경신고- 의무도 아니고 필수도 아니지만, 근로자의 급여가 오를때 회사가 보수월액 변경신고를 하는 편이 좋다.

나중에 근로자가 퇴사할 경우에는 오른 보험료를 근로자에게 받아야 하므로 받기 어려울 걸 가정해서 알아두면 좋다.

 

국민연금 특례변경

의무ㅇ 아님, 급여가 20%이상 변동시 , 소급적용 불가 , 사후정산금발생

필요서류- 급여명세서, 보수월액 변경신청서, 근로자 동의서

 

깨&적

국민연금특례라는 규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국민연금에선 정산개념이 없지만 급여변동이 큰 경우에는 이러한 특례규정을 두어서 실제 받는 급여와 맞추는 작업을 한다는 걸 깨달았다.

급여가 오를때는 보수월액 변경신고를 해줘야 나중에 퇴사자 발생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같다.

 

본 것
급여대장 자주 등장하는 용어와 작성법(실무)

계속근로자와 신규 근로자인 경우 급여대장 작성시 주의 사항

 

깨달은것

계속근로자는 대부분 전 달과 동일하게  급여대장을 작성하면 되지만, 명절이 있을 경우에는 상여금을 주는 경우가 있어서

사전에 대표님에게 미리 상여 지급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계속 근로자의 급여가 변동했을때는 이 급여의 구성내역이 과세급여인지 또는 비과세급여와 고세급여가 모두 포함된 건지 확인해봐야한다.

 

신규입사자의 초일입사와 중도입사 확인 여부를 계속 확인하라는 강의가 많이 나오는 걸로봐서 중요한 사항인거같다.

특이케이스로, 세전금액과 세후금액이 같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 대표자의 배우자이면서 당월입사(공단마감후), 당월퇴사인 경우

 

적용할것

신규입사지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입사일을 가장 먼저 확인해봐야겠다.

 

본
1월

- 최저임금 변경

- 건강보험 요율 변경

2월

-연말정산 결과 반영으로 인한 급여변동

- 간이세액표 변동으로 인한 세금변동

3월

- 건강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신고

4월

-근로자 건강고용산재보험료 변동

7월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변경

11,12월

- 미지급한 급여 12월 2일까지 신고 / 못할 시 경비인정 안됨.

 

깨

매년 발생하는 변동사항에 대해서 매번 사장님들에게 알려주는 노력이 필요함. 사장님들은 매일 세무하는 사람이 아님.

이런거 알려주는게 내 일이다.

 

적

사장님들이 기억하기 쉽게, 혹은 인지하기 쉽게 알려주는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해봐야겠다.

카톡을 이용하더라도 이미지화 하여 한 눈에 보기 쉽게 만드는 노력 등.

본
연말정산 시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소득공제 항목과 세액공제 항목을 배웠다.

 

깨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정부가 개인에게 원하는 바를 유도하기 위해 만든 항목임.

해마다 세법이 개정되면서 바뀌기도 하며, 정부 기조에 따라서 항목이 많이 바뀐다.

 

적

평소 신문이나 매체를 통해서 정부기조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본 것
 

퇴사자 발생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팁

 

깨달은것

 

1년의제가입이라는 개념

-연금, 건강보험은 바로 탈퇴신고를 하지만 고용,산재는 1년의제가입이라는 규정을 두어서 근로자 없이 1년 경과해야 탈퇴 가능함

 

적용할 것

 

실무입사시 근로자가 1명이고, 14일이내에 입사자와 퇴사자가 며칠 간격으로 발생하는경우

번거롭게 성립신고와 탈퇴신고를 하지 않고 퇴사자의 퇴사일을 미뤄서 상실신고와 취득신고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법인사업장인 경우에는 

대표자가 보수를 받고 있는지 아닌지 꼭 확인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본 것
이직확인서 의미 및 이직확인서 작성방법,  상실신고서 작성방법

 

깨달은것

이직확인서와 실업급여 신청하는 건 한 세트라고 볼 정도로 실업급여 신청 시 필수 서류임을 알았다. 

( 퇴사사유가 실업급여 수급조건에 맞아야 신청가능)

계약만료일때

- 정규직 제안했으나 거절한 경우 -> 자발적 퇴사로 봄

- 기간만료로 고용관계 종료된 경우-> 실업급여 수급조건 충족(이직일 이후 18개월이상,180일이상 근무 요건도 만족해야함)

 

적용할 것

실무에 투입될 때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이직확인서를 요청하는 경우가 꽤 있을것같다.

실무 투입전에 작성방법을 미리 숙지해놔야겠다.

본 것
 

퇴사자 발생시 필요한 정보와 상실신고시 주의할 사항

 

개인사업장 상실신고시 주의 사항

전직원이 모두 퇴사하여 상실신고할 경우엔 -> 탈퇴신고서+대표자도 상실신고 처리 해야함

 

법인사업장 상실신고시 주의사항

무보수 대표자일 경우 -> 무보수 확인서를 15일 까지 제출해야함

 

 

깨달은 것

상실일의 개념

상실일= 퇴사일+1일 (공휴일, 주말 상관없이..)

 

상실신고시 상실코드를 넣게 되는데

상실코드 (고용산재) 는 실업급여 받을 수 잇는 사유와 연관성이 있음

 

적용할 것

실무 투입시 입사자 발생시 보다 퇴사자 발생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더 많다

특히 실업급여를 받는지, 1년이상 근무하여 퇴직급 지급 대상자인지 등등 사전에 파악하면 좋을 것 같다.

 

 

본
보험료 정산은 퇴직정산과 (재직자)연말정산으로 나누어진다.

보험료 정산결과(추가납부, 환급)는 4월에 반영된다.

법인 대표는 보수 수령 여부로 정산여부가 결정된다.

개인 대표는 (보험가입)직원유무로 정산여부가 결정된다.

입사 및 퇴사 이후 재입사의 경우에는 퇴직정산 후 재직자 연말정산을 해야한다.

정산보험료는 10회까지 분납신청이 가능하다.(24.4~25.1 한)

보수총액신고 시 미신고된 상여나 오류가 있을 경우에는 정정신고한다. 제출서류는 원천징수영수증

보수총액신고 미실시할 경우 신고 후에 되도록 분납신청을 요청해볼것.

 

깨

티끌모아 태산이다. 정산보험료도 한번에 추가납부하려면 부담이 되고 감정을 많이 좌우한다.

 

적

정산보험료가 적은 금액이어도 감정을 흔들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확인하는 태도를 유지해야겠다.

고객들이 감정적으로 격앙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기분을 풀어줄 수 있는 멘트를 준비해야겠다.

 

본 것
신규 입사자 발생시 주의 사항

성립신고의 의미와 개인/법인사업장 별 차이점

 

깨달은 것

신규입사자 발생시 주의 사항 중

 

-초일입사/ 중도입사일 때의 차이: 근로계약서상의 근로 시작일을 기준으로 초일 입사인지 중도입사인지 판단(실제근무일 기준이 아님)

-취득신고 미리 가능한지? 불가능 입사시 부터 신고 가능

-외국인 근로자 입사시 : 국적과 비자에 따라 보험가입이 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확인해봐야함. /체류기한을 넘겼는지도 확인해야 함 기한을 넘겼을 경우에는 불법체류자로 대표자에게 과태료 부과됨

-공단 반려되는 경우 - 연금: 신규입사자가 60세이상인지 확인/ 건강: 의료급여 수급자인지 확인/ 고용,산재: 신규입사자가 동거친족인지/ 법인대표자가 대표자리를 넘기고 세무사무소에 전달 안했는지 확인

 

성립신고의 의미와 개인사업장과 법인사업장에 따라 신고 건 수가 다를 수 있다는 걸 알게됨

 

적용할 것

- 실무에 투입하게 되면 근로계약서 확인 가능하면 확인해볼것

- 공단에서 반려되는 경우 그 사례를 미리 숙지해두면 반려된 이유를 미리 파악해서 일을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
근로내용확인신고서는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는 것으로 일용직근로자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의 근거가 되는 서류이다.

근로내용확인 시 주의사항으로는 근로일자를 정확하게 표시해서 신고해야한다.

왜냐하면 일용직근로자의 경우 파트타임으로 여러 업체에 근무하기도 해서 다른 업체와 근무일자가 겹치는 경우에는 소명해야하며 입증하지 못하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깨

내가 귀찮고, 편하자고 확인을 하지 않으면 감당하기 힘든 일이 찾아올 수도 있다.

 

적

매사에 정성을 다하는 태도로 사장님들과 관계형성과 더불어 정확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본 것
 

개인사업장과 법인사업장의 차이점

취득신고서와 무보수 확인서의 의미 및 필요성

 

깨달은 것

공동대표자(개인)인 경우 개인사업자는 따로 급여 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공동대표비율대로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봐서

5월 종합소득세신고시 공동대표 비율대로 신고가 들어감

 

프로그램 작성시 월평균임금과 월보수액의 의미 차이

월평균 임금액은 비과세 항목이 포함된 총 급여액이며

월보수액은 각 보험별로 보험과세급여만 포함된 금액임

 

대표자가 급여를 받아갈 때 급여가 가장높은/가정 먼저 입사한 직원 기준으로 급여가 작성된다

 

적용할 것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급여신고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고 실무 진행시 급여 수령여부를 미리 확인하면 좋을 거같다. 

특히 개인사업자 대표님이 급여로 처리해달라고 한다면 안되는 걸 미리 알고 있어야 설명이 가능할 거같다.

본
보수월액이 변경되면 그에 따라 사회보험료도 변동이 발생해야하나 국민연금의 경우 1년치 소득을 가지고 다음해에 납부할 월 납입보험료를 제시한다.

년 중간에 보수월액이 크게 변화하면 보수월액 변경 신청을 하는 것이 추후에 근로자와 회사 모두에게 추가납부가 부담 되지 않는다.

의무나 필수가 아니지만 하는 것이 좋다, 20%이상 변동 시, 소급적용 안됨(반드시 해당월에 신청 및 서류제출), 사후정산금 발생

 

국민연금 특례변경 필요서류

- 보수월액 변경 신청서

- 근로자 동의서(노후에 받게될 연금액에 변동이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출)

- 급여명세서(납부할 보험료를 낮추려는 꼼수를 막기위한 자료)

 

깨

세무사무실에서 귀찮더라도 부지런하게 관리해주면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지 않을 수 있다.

 

적

고객이 귀찮아 하는 것을 대신 알아봐주고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대신 해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본것
두루누리 지원금의 지원대상과 지원방법 

신입사원 입사시 필요한 정보

 

깨달은것

두루누리 지원금이 생긴 취지와 어떻게 지원금이 적용되는지 방법을 알게 되었음

 

적용할것

실무 업무 투입시 두루누리지원금 기한을 넘겨서 지원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본
퇴사자 지급서류

 - 급여지급명세서

 -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

 - 이직확인서

 

사례1. 1일 금요일 퇴사

사례2. 무단결근, 연락두절

사례3.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권고사직

사례4. 미사용 연차 사용여부

사례5. 미리 상실신고

사례6. 예전 퇴사직원의 이직확인서 요구

 

깨

사장님 입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세무사무원들이 직원에 입장에서 보고 알려주면서 크로스체크가 된다.

 

적

고객의 내부고객(직원)에게 친절을 다하는 것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사항이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를 버리고 고객만족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한다. 찾아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