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은 세무사 사무실에서도 어려워할 정도로 업무적 특수성이 강한 업종입니다.
매년, 매달 정해진 업무 사이클뿐만 아니라, 공사 일정에 따라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신고 업무가 많기 때문입니다.

새들은 숲에서 헤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숲 위를 날면서 숲 전체를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강의를 들으신다면 숲 위를 날아다니는 새처럼, 건설업 실무의 숲을 파악한 다음 자신감을 갖고 능력을 발휘할 거라 확신합니다.

🌋 으악, 질문이 폭발한다

건설업은 일반 도소매업체보다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깜빡하고 지나친 업무 하나가 회사에 출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이처럼 조심스럽게 경리 업무를 하다보면 머릿속은 질문들로 가득차게 되는데요. 
 

• '원수급자가 뭐지..?' 업무도 어려운데 용어도 어려워
• 도대체 과세/면세 구분은 어떻게 하는거야
• 다가오는 연말, 자본금 맞추기가 두렵다
•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일을 왜 하고 있는 걸까?

그동안 검색을 해도, 학원을 다녀봐도 명쾌한 답을 못 얻으셨던 분이라면 와캠퍼스에 잘 오셨습니다.
건설업 베테랑 김수미 세무사님께서 지금부터 그 의문을 해결해드립니다!

🕊 숲 위를 나는 새처럼

실무를 하다보면 '이걸 왜 하는거지? 목적이 뭐지?'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체적인 업무의 흐름을 스스로 그릴 수 없기 때문인데요.
숲 위를 나는 새처럼, 헤매지 않고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건설업의 연간 FLOW와 주의사항을 짚어드립니다. 

🧩 실질자본금 퍼즐 맞추기

건설업의 주요 이슈, 실질자본금! 실질자본금 심사제도에서 통과하지 못한다면 건설업 등록이 말소되는 등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강의에서는 실질자본금이 중요한 이유부터 판단기준 매뉴얼까지 챙겨드립니다. 

🧾 세금계산서는 언제 발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