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관련
1. 기술보증기금 : 기술이있는 업체라면 가능!!
예를들어 물류업체라고하더라도 배송을 빠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기술력만 있다면 그림을 그려볼 만함
- 특허출원 또는 특허등록증 보유 
- 대표이사 신용등급 6등급 이내 
- 연구개발전담부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창업기업, 매출증빙없더라도 유상대출가능

2. 신용보증재단(특허IP대출)
- 특허권 평가를 위해 특허 등록 후 3-4개우러 이후부터 가능 
- 기보대출 있더라도 가능

아무래도 거래처중에 가장 많은 연관이 있을만한 내용이 대출관련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유심히 보았으나 강의만으로 자세히 알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을 알게되어서 재무제표나 관련 자료 요청등이 올 때 대표님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질문해야할지 방향이 잡힌 것 습니다! 

 
컨설팅 시 
- 경영컨설팅 지원 
- 인증서 서비스 
- 연구소 및 연구소 사후 관리
- 경리 및 회계 관리 등의 순서로 진행됨.

국가지원사업 (무상)
1. 사업화자금
예비창업,초기창업 패키지: 사업 아이템의 구체적인 아이템 제시 
창업도약,혁신 패키지 : (2-3년차 기업) 현재 하고있는 아이템의 강점을 생각


2. r&d 
- 창업~7년까지 : 디딤돌, 전략형, TIPS, 
- 창업~ 쭉: 시장대응형, 시장확장형, 수출지향형 
- 연구과제!!! : 기본적으로 연구소 설립을 해야 과제를 할 수 있음
- 연구과제 홈페이지에 지원공고 올라옴 (1년 전쯤 1년 계획이 올라옴) 
- 세무바우처 등도 여기 포함됨.  
- 과제는 모든 준비과정이 들어감. 최소 6개월 전부터 준비 철저하게 해야함. 


** 사업화자금  받는 법 
- 사업아이템소개, 차별성, 목표시장(국내/해외), 구제적 이미지 
- 개발동기, 제품의필요성(어떻게 제공할건지?), 제품 개발 방안, 구체적인 목표(1년짜리 사업이면 1년안에 어떤방향으로갈 것인지) 
- 자금조달 계획 
 

 

 

대표님이 정부 지원금 관련해서 궁굼해하시는 부분이 많았는데 항상 저희 영역이 아니라며 도망가기 바빴다면 

이 강의를 통해서 대략적인 방향은 알게되어 조금은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한시간이라도
' 우리 회사에 어떻게 적용하지 ? ' 라는 고민하기를 추천하는 강의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가장 중요한건 어떤 컨설팅 업체를 만나느냐가 아니라 대표님께서 하셔야하는 일들이라는걸 알려주게 된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강의는 직원보단 정말 대표님이 보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저희 대표님들께 제가 설명하기 보단 이 강의를 보게 하는것도 좋을 방법이라고 생각들정도로요!

생각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진짜 실행을 위한 강의였고, 
정말 기업들 지원금을 위해 고민 많이하고 준비하신 강의라는게 티났고 자신감과 강의력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벤처기업 인증서
- 가장 기본적인 인증서! 법인세 50%감면

전담부서 or  연구소 설립 
- 세액공제 유리

이노비즈 
- 취등록세 감면, 보증한도 증가

직무발명보상우수기업인증서
지식재산경영인증서
여성기업인증, 청년기업인증 등등

대출기관
( 금리 싼 순서로 작성 )
1. 시중은행

2. 기보, 신보 - 동시는 불가능

 신보 - 신용도(매출) , 대표 신용 _ 4%~5%
 기보 - 기술력도 같이 판 
3. 중진공
- 창업자금(최대1.2억), 운영자금(1억),시설자
금리 3%


부랴부랴 잠들기전 갑자기 생각나 와캠 강의를 보고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학습 습관을 다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벌써 거의 다 들어갑니다~ 내일은 마저 듣고 새로운 강의를 볼 수 있겠네요!

 

오늘도 이어서 정부지원금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먼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받는 바우처 사업이 있다는 점과 특허권으로 대출, 가지급금 해결까지 !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특허권 발급까지 비용이 많이 들기때문에 부담되는 점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혀서 좋은 점만 봤을땐 특허권 무조건 받아야겠는데?! 생각들더라구요



특허권으로 얻을 수 있는것

1. 가점

2. 가지급금/가수금 해결

3. 대출

4. 유상자금 출자

4. 평가 및 인증서에서 활용

 

다음에는 이어서 특허권으로 가지급금 상계하는 강의를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와캠퍼스에 강의가 풍부해져서 바로바로 볼수있는 강의가 많은게 너무 좋네요~

오성완

오늘도 이어서 정부지원금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먼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받는 바우처 사업이 있다는 점과 특허권으로 대출, 가지급금 해결까지 !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특허권 발급까지 비용이 많이 들기때문에 부담되는 점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혀서 좋은 점만 봤을땐 특허권 무조건 받아야겠는데?! 생각들더라구요



특허권으로 얻을 수 있는것

1. 가점

2. 가지급금/가수금 해결

3. 대출

4. 유상자금 출자

4. 평가 및 인증서에서 활용

 

다음에는 이어서 특허권으로 가지급금 상계하는 강의를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와캠퍼스에 강의가 풍부해져서 바로바로 볼수있는 강의가 많은게 너무 좋네요~

오성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집중적으로 알아봤습니다!
 
마침 대표님 중 이미 진행중인 대표님이 계신데 , 이번 강의를 듣고 아는척을 해보고싶어 더 집중해서 듣고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만큼 ! 까다로운 기준이 있기때문에

아이템도 말하고 글쓰는 실력까지 좋아야하는데 이미 저희 대표님이 참여하고 계시다니 괜히 뿌듯하고 사업장에 더 관심가더라구요~



매출규모가 적당히 있으면 성장가능성을 보고 더 선택되는 점도 놀랐는데

당연하지만 건방진 태도로 임하면 감점이 된다고 합니다,,!

 

이정도 내용이면 확실히 옆에서 누가 가르쳐줘야 성공률이 높겠더라구요ㅜ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어서 정부지원금 강의를 들었습니다!
창업사관학교 등 지원사업 자체는 1년전에 공고가 올라오고 최소 6개월 정도는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준비는 장부였습니다.

 

재무제표를 잘 만들어야하나? => NO

 

글을 작성해둬야합니다. 

 

제품 설명, 동기, 앞으로의 계획 등 내용을 설명하고 준비할 그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팀을 이뤄야하기때문에 1인 기업은 추가 채용 또는 협약으로 구성해야한다고 하니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구나 ~ 싶었어요!



 

알면 알수록 어렵지만 한가지 과제는 꼭 이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당!

오늘도 오성완,,!

거래처 대표님 중 정말 열심히 하시고, 성격도 좋은신대 현금흐름에 늘 어려움을 겪으셔서 지원금을 알아보려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부지원금

 

무상지원 / 유상지원

크게 2개로 나뉩니다. 

 

무상지원은 그야말대로 지원금 갚지않는  것 / 유상지원은 대출 로 이해했습니다. 

 



천만원 지원으로도 충분히 도움 받을 기업들도 많은데 아마 그러면 너무 많은 지원자와 검토시간으로 낮은 금액의 지원금은 없는지 궁금해졌습니다. 

 

00시 지원금 검색해보니 정말 생각보다 많은 지원사업들이 있었고

각 시마다 지원사업을 대표님이 아는게 가장 좋지만 너무 힘든 대표님께는 우리가 먼저 제안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ㅎ

언제나 진심으로 거래처들이 잘돼서 1억 세금을 쉽게 내는 사업장이 되길 바라며!

오성완 :)

제목의 답을 먼저 이야기 하자면 보증기금 대출은 두 곳중 한곳에서만 받을 수 있다!!

 
흔히들 대출하면 은행을 가장 많이 떠올리는데 

사업을 하게되면 은행 뿐만 아니라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에서 대출을 받을수도 있다.

 

금리와 한도는 아래 순서대로 높다. 

시중은행>보증기금>중진공

 

중진공의 대표적인 대출 (공통점: 금리 3%이내, 거치기간 5~10년이내)

1. 창업자금(최대1~1.2억)

2. 중소기업 운영자금대출(최대 1억)

3. 시설자금대출

 

 

특허권의 활용처

1. 특허의 자본화

2. 절세효과

3. 유상자금 출자

4. TCB 평가 가점

5. 정부인증서 평가 가점

 

요즘 거래처 대표님들께 지원금받아주겠다는 영업이 들어오는 곳이 많다보니 세무대리인인 저에게 전화해서 사소연을 그렇게들 하십니다. 
아니..옆 사장님은 과일가게하는데 정부지원금 2억을 받았다더라...왜 나는 그런 정보도 안알려주느냐시며...

 

뜨끔했습니다. 정부지원금에 대해서 분개처리만 해봤지 알아보려고 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마침 와캠퍼스에 정부지원금 관련 강의가! 그것도 무료강의가!! 있어 이번 항해강의로 선택해보았습니다.

 

정부지원사업중 무상자금은 업력에 따라 받을수 있는 지원금이 다르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창업시점에 받을수 있는 무상자금

2년, 3년, 그 이후에 받을수 있는 무상자금이 다 별도로 있다는사실을!

 

비록 정부지원금 신청을 해드릴순 없지만 이러이러한 지원금들이 있더라 라고 정보라도 제공해드리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업장이 다 받을수 있는것은 아니라 

기술력과 해당 아이템이 다른 비슷한 아이템과의 어떠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입증해줄만한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은 아님도 함께 말씀드릴수 있는 지식을 하나 쌓아갑니다~!

 

 

연말이 되는 시점에 정부지원금을 찾으시는 대표님들이 많아지셔서 항해4일차는 지원금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장부 작성시 가장 눈에 많이 띄는 R&D사업도 있었고, 사업초기 대표님들의 사업장에 자주 보이던 창업패키지도 모두 심사를 통한 지원금의 종류였다는걸 자세히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국가지원의 가점포인트에는 네가지를 예시로 알려주셨는대요. 

1. 인력구성

2. 매출구성

3. 특허 등의 정량적 가산점

4. 국가인증 

 

다른건 몰라도 국가인증이나 특허권 같은 경우는 단기간에 취득하지 못하기 떄문에 가점을 받기위해서는 장기적으로 계획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최소 6개월 전!) 

 

반대로 감점포인트에는 

정부지원금인만큼 도덕성과 겸손한 태도만 있다면 감점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7. Ⅳ. 우리 기업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사업화, 바우처, 대출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사업하는 것만도 바쁠 수 있음.
따라서, 회사라면 이것의 적용을 어떻게 할지를 고민이라도 하면 된다는 것
 
업력이 있는 회사의 경우에, 확장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음. 이 때에, 투자자본으로 정부의 자금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 수 있다는 논리.
 
강사가 감명받은 글 : 농사를 지어서는 큰 돈을 벌 수 없다. 농사 말고 농업을 하자.
그렇다면, 투자자본은?
 
정부를 활용한 자금을 투자받자 나도 한번쯤은 시도해보자는 것임. 큰 돈 들어가는 것이 아니니까
 
이것을 시도하는 데에 천만원도 안들어간다. 시도는 할 수 있으니까.
사업계획서 작성, 평가서 작성, 인증서 준비과정, 업종에 따른 다른 준비과정이 필요할 수 있음을 감안.

특허권의 활용처
   (1) 자본화 및 상표화가 가능.
   (2) 절세효과,
   (3) 유상자금 출자 가능
   부수적으로 가지급금도 줄일 수 있다는 효과도 있음.
 
대출 기관
   (1) 시중은행,
   (2)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
   (3) 중진공
 
중진공의 대출은 크게 3가지
   (1) 창업자금 : 한도 1억내지 1.2억
   (2) 중소기업운용자금 대출 한도 1.2억
   (3) 시설자금대출
   특징 : 금리가 3% 이내,
   거치기간이 5년
   - 발표자료가 필요, 서류평가
   -  금리가 낮은 만큼 치열한 경쟁
 
    인증서와 특허권이 있으면 유리
    발표자료, 직접 발표가 유리
    중진공 대출은 받을 수 있다면, 받는 것이 유리
 
    신용보증재단은 

        기업의 신용도를 보고 대출
        즉, 매출, 발표자의 신용
        한도가 높지는 않음.
        신용도 점수가 높다면 높음. 한도와 금리가 정해져 있음.
        금리는 4%에서 5% 이내
 
 
    기술보증기금은 기업의 기술력을 평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대출받기 위해서는 기술보증기금으로 가는 것이 맞다.
 
        음식점이라면, 신용보증기금으로 가는 것이 맞다.
       만약, 유통업이라면, 데이터를 보유하면서 유통한다면, 기술력이 보유하는 것.
        또, 유통업이면서, 유통에 그 어떤 것도 첨가하지 않을 때에 유통
 
 
 

정부사업은 1년 전에 공고
    즉, 2023년 정부사업은 2022년 1월이나 2월에는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
     창업도약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는 중기부 기술창업과에서 2022년 2월에 공고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22년1월에 공고
     회사는 1년, 최소 6개월의 준비 시간이 필요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준비한 것을 사업계획서로 작성한다고 생각하면 됨.
           → 사업화 과제 개요 : 사업아이템의 소개가 가능해야 함.
 

1-1 제품 서비스의 개발동기 (370만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은 너무 어려워함)
어떠한 식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지 요약할 수 있어야 함.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 시장을 타케팅하고 있으며, 사업화 과제의 차별성, 국내외 목표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지 화할 수 있음. 제품 서비스의 개발동기를 가지고 있어야 함. 제품 서비스의 개발동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돈벌려고 한다고 발표하면 절대로 안되고, 동기는 장애인을 이동수단을 도와주려고 한다. 글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1-2 제품 서비스의 목적(필요성) -> 좋은 것을 넘어, 꼭 필요한 : 5초 마케팅은 매일, 일상에서 일어나고 먹는 반복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프로그램..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무분별한 광고비를 혁신적으로 감소
 머릿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글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2. 실현가능성 (Solution)
2-1 제품서비스의 개발방안
O 마케팅 전략수립 및 최적화 업체 매칭 알고리즘 : 키워드 정도는 회사가 수립해야 함
 
3. 성장전략 (Scale-Up)
3-1 자금소요 및 조달계획
O 자금소요
O 조달계획
 
3-2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3-2-1 내수시장 확보 방안 (경쟁 및 판매가능성)
O 우리의 1차 타겟은 약12만 소상공인입니다.
O 내수시장 진출 실적
O 향후 매출 예상
 
3-2-2 해외시장 진출 방안
O 글로벌 진출 실적 / 글로
O 수출분야 핵심인력 현황
     등등의 정보로 추청손익계산서 및 추정현금흐름표를 작성할 수 있을 정도.. 또는 몇 개월 후에는 향후 1개월, 향후, 3개월 후에는 내수시장에 진출,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며, 회사의 경쟁력 있는 요소는 어떠한 요소임을 들어서 사업계획서의 기본 틀을 작성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함.
 4. 팀구성(팀)
4-1 대표자 직원의 보유역량 및 기술보호 노력
    대표자 현황 및 역량 : 1인 기업은 불리 (단, 협력기간 내의 추가채용으로 보완이 가능
     또는 인프라·업무파트너·협력기업을 통해서도 보완이 가능)
    O 직원 현황 및 역량
    O 추가 인력 고용계획
    O 업무파트너(협력기업 등)현황 및 역량

 

 

 

 

 

3강. 창업사관학교 가점사항!
(1) 교수, 박사, 대기업 실무진 업력이 많은 멤버로 구성된 또는 인프라가 우수해보이는 팀2. 매출규모 : 매출규모 적당한 > 매출 많은 > 매출 별로 > 매출 없는
 (2) 특허 등과 같은 지적재산권 (정량적 가산)
특허 및 포트폴리오가 잘되어 있는 팀 > 특허가 있는 팀 > 특허가 전혀 없는 팀
 (3) 국가 인증
(4) 기업인증 : 직무발명우수기업 인증, 성과공유기업인증, 벤처기업인증, 연구소 설립, 이노비즈 인증, 메인비즈 인증 등
(5) 기술인증
(6) 품질인증
(7) 산업표준 인증
 (8)  대의명분 : 교통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 국가 안전 >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9) 국가지원 가점 포인트
      가점을 0점 받은 경우에, 20%만 합격. 이 경우는 기술력이 정말 혁신적인 경우로써
      사업에 진입하기 전에 기존시장 부정은 하지 말기
      - 차별화된 점이 있습니다. 우완전히 없었던 시장을 개척하는 새로운 모델입니다.

      -. 경쟁업체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비방도 피하기

      -.진정성 있는 어필은 탈락의 지금길. 적당히 양념이 부가된 꾸며진 어필. 진정성 있는 어필
      -. 건방진 태도는 절대 금지

​​​​​​​

 

국가지원 사업의 이해
 
국가지원 사업은 무상부분과 유상부분으로 분류
 
A. 무상부분 : 국가로부터 자금을 무상으로 지원받기 위해서는, 정해놓은 조건을 충족해야 함.
 
1. 사업화 자금 :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차별화된 아이템을 머릿속에서 남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 능력이 필요.          즉, 어떻게 매출로 현실화될 수 있는지 차별성을 설명해줄 수 있느냐가 지원받을 수 있는지를 결정
          또한, 이 때에 기술력과, 입증해줄 수 있는 자료 첨부는 필수
 
      창업단계에서 받을 수 있는 자금은 1억, 재도전패키지에서 받을 수 있는 자금은 6천만원

 

         - 다른 점이 무엇인지 (차별성)
         - 남한테 어떻게 설명 (설명력)
         - 사업화 자금에 진입할 수 있음.
 

2. R&D 자금 : 연구자금
   연구할 수 있는 인력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데,
    즉, 기업 전반 부서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고 할 수 있음.

 

 

          대부분이 연구할 수 있는 과제가 없다고들 하소연함.  제조업인데, 연구할 수 있는 게 없으며, 뜬구름인 것 같다고 하소연

  그런데, 일상의 대부분이 연구에 해당.

        예 : 이 시장에 이렇게 마케팅하면 매출이 일어날까..

     데이터는 이러한 방법으로 수집해도 되는 것일까.. 등등

      모두 연구행위임. 

     연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담부서 마련 등 그 요건 충족이 어려울 뿐임.

 즉, 그런데 전담부서는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 등등이 어려운 게 사실임. 

그런데 이러한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이 수업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음.

업종이 장점이 있다라고 한다면, 연구도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나가면 됨.

 






 

 

 

강의를 듣고나서 생각이 많아지고 질문이 많아지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훌륭한 컨설팅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김재우 캡틴님의 강의는 훌륭한 강의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직 업력이 초기인 사람들한테 정말 필요한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생각보다 그냥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운영하다보면 한계가 올 것이라는 말에 약간 자극이 되네요. 저도 한 번쯤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생각해보며 다시 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나같은 작은회사가 뭘 할 수 있겠어 라는 소심하고 안주하는 마음에서 작으니까 더 키워보자! 작을 때 더 수정해보자!하는 마음으로 바꿔야겠습니다. ㅎ

 

 

사업하시는 분들의 큰 숙제 중의 하나가 대출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목돈이 필요한데 그것을 모두 자기자본으로만 충당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깐요. 창업할 당시 받을 수 있는 예비창업자금은 사업자등록을 하기 전에 받아야한다는 사실도 몰랐기 때문에 피해를 보시는 분들도 은근 많습니다. 당장 그거라도 받아놓으면 사무실 임대보증금이라도 충당이 되어서 한 시름 놓는데 말이죠. 그런 것을 보면 사업을 할 때 이런 지원금잉나 대출 상품은 세금 못지 않게 정말 중요한 것일텐데 생각보다 알기 쉽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바우처는 무조건 받으라고 하는 말씀이 진짜 와닿네요. 저같은 경우는 비대면바우처를 받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위하고로 전환하려고 받았으나 플로우도 살 걸 하는 후회는 있어요. ㅎㅎ;;)

 

특허를 받아서 뭐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쓸 데가 많은 것 같습니더. 하나 고민인 건 우리 사업체에 뭐 특허낼만한 게 있나?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 실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관점과 시각을 달리하면 특허 거리가 생길 수도 있고, 특허를 위해서 고민해봐야 할 것 같기도 하니 기업 경영에 있어서는 새로운 포인트를 얻어보는 것 같네요.

 

세무회계 강의 듣다가 이런 지원금 강의 들으니 관점이 아예 바껴서 재밌습니다. ㅎㅎ

 

 

 

 

국가 지원사업에 대해서 전혀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모두 새로운 것 같습니다. 

특히 가점 포인트에 대한 내용도 신기하네요.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노력해야하는지도 감이 잡히고, 역시 내 사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의 마음을 갖고 노력하는 것들도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낍니다. 사실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결국은 사업을 확장시키는 스텝 중에 하나인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인프라에 대해서 중요하다는 생각을 못 해봤는데 강의를 들을 수록 인프라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한 인프라는 단순히 외부 환경이나 위치 정도였는데 다른 사업체와의 MOU가 정말 필요한 것임을 또 한번 느낍니다.